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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브랜드에서 나온 가방 이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가방 조회수 : 1,044
작성일 : 2010-08-14 20:36:41


  고가 명품가방은 거의 사본 적 없지만,
  그래도 가방은 MCM 정도대의 브랜드는 이용했었어요. 대략 30만원선.

명품 디자인이나 이런데 끌리는건 아닌데,
또 너무 싼건 실밥이나 뭐든 티가 나게 마련이잖아요.

그래서 제 기준은 늘 30~40만원대 가방이에요
그것도 큰돈이라서 거의 무난한 디자인으로 몇개만 구입해서 이옷저옷에 코디하는데...


아쉬움이 많네요.
그래서 좀 저렴하게 종류를 많이해서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리 싸도 마구잡이로 사기도 그렇고(결국 안 들고 다니게 되더라능)

너무 이름없는 건 그렇고
패션의류(온앤온, 시스템 뭐 그런...)회사의 가방을 구입하고 싶은데..
의류는 몰라도 가방품질도 믿어도 되는가 모르겠네요.

디자인이 후지다..뭐 이런거 말고
실밥이라던가 착용감이라던가 이런게 고가랑 차이가 있는지요

IP : 211.172.xxx.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8.14 8:48 PM (116.33.xxx.66)

    웬만한 가방이야 후져서 못들고 다니진 않겠지요.
    언급하신 패션의류는 나이드신 분이 들으면 딸꺼 든거 같을거 같고 BCBG 같은 원글님이 입으시는 브랜드 류의 가방은 괜챦을거 같아요.
    저도 몇개 사서 잘 든답니다. BCBG, 임페리얼, 엘르.

  • 2.
    '10.8.14 8:49 PM (125.186.xxx.168)

    자체제작이 아니라, 동대문표 적당하게 상표붙여서 팔걸요. 소품들은 많이 그렇게 한대요

  • 3. nm
    '10.8.14 9:56 PM (125.180.xxx.63)

    신세계에서 보티첼리 가방 보고
    한눈에 반해 가격을 봤더니
    허걱!
    500만원이더라구요.
    0 이 하나 잘못 붙은 줄 알았네요.

    와니가죽이라 이쁘긴 정말 이쁘던데...ㅠㅠ

  • 4. ....
    '10.8.15 1:04 AM (220.127.xxx.157)

    패션의류 악세사리는 좀 거품이 많은 느낌이라서요, 아웃렛 쪽으로 함 돌아보세요. 아웃렛에서 미샤나 케네스린 같은 브랜드에서 가죽 가방으로 사서 든 적 있는데 겉에 브랜드 표시되어 있지 않고.. 무난한 디자인으로 사서 전 좋았어요.

  • 5. 벨라
    '10.8.15 2:50 PM (114.202.xxx.92)

    저도 아울렛에서 타임가방 샀는데 가죽도 좋고 잘 들고 다녔어요. 오래 쓸수록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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