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고 어느날부턴가 정말 아무것도 안바른 맨얼굴로 다녔었어요.
덥고 머리도 부시시한데 그냥 하나로 질끈 묶고 ...
오늘 오랜만에 친정가면서 머리도 감고 신경써서 트리트먼트도 하고
화장도 하고 볼터치도 좀 진하게 (?) 하고 귀걸이도 찰랑거리는거 하나 하고
근데 과일먹던 9살난 아들이
절 보더니... " 엄마, 예쁘다. 평소에도 머리 그렇게 해요. 진짜 예쁘다."
머리는 파마를 했냐하고 급 관심을 보이면서
기분좋게 칭찬하는 소리에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앞으론 좀 꾸미고 다녀야지..... ^^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랜만에 화장했어요. *^^*
매일 조회수 : 484
작성일 : 2010-08-14 20:33:31
IP : 112.153.xxx.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0.8.14 9:02 PM (121.131.xxx.125)읽는 제 기분도 좋네요.
애들이 엄마 이쁘다는 소리 듣기 좋지요.
이쁘고 세련된 것도 큰 자산입니다.
늘 이쁘고, 행복한 모습으로 아이랑 알콩달콩 사세요.ㅎㅎ2. ...
'10.8.14 9:12 PM (218.153.xxx.49)저는 화보찍으었어요.
화보찍는 측에서 화장품 준비를 해 와서 오랫만에 화장을 해 일대 변신을 했죠.
얼굴에 왜 광채가 나는지 알겠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