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 주위 대로변에 할머님들이 이것저것 많이 파시거든요.
텃밭에서 키운 푸성귀나 과일, 곡류 같은 거 조금씩 내놓고 용돈벌이 정도 하시는데..
애기 둘 딸린, 아직은 새댁 취급을 받는 저...가끔 마수걸이 해드릴 일이 있으면 할머니들이 그렇게 좋아하세요.
첨엔 그냥 마수걸이 해줘서 그런가보다~했는데, 가만 보니까 할머님들 말씀이 항상 똑같아요.
"아이고~새댁이가 애도 둘이나 있는데 마수걸이 해줘서 내가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네~많이 넣었어~"
항상 "애가 둘이나 있는 새댁이..."란 말씀이 빠지질 않네요.
그거...장사하는 분 입장에선 좋은 의미인가요? (그래봤자 정말 용돈벌이정도하시는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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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있는 새댁이가 마수걸이 해주는 게 좋은 의미인가요??
궁금 조회수 : 654
작성일 : 2010-08-14 14:16:49
IP : 116.38.xxx.8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8.14 2:41 PM (116.37.xxx.217)개시 해 주는거요
2. ...
'10.8.14 3:20 PM (210.222.xxx.241)첫개시를 애기엄마가 해주면 장사가 잘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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