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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해골 스카프가 웬말인가요...-->오늘의탑글을보고

진아 조회수 : 2,006
작성일 : 2010-08-13 23:43:31
안녕하세요..
오늘의 탑 글을 봤네요..
오늘의 탑은.. 김희선의 해골 스카프네요~~~ㅎㅎ

사실..저는 그사진보고...아무생각 없었던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김희선씨랑 앙드레김 선생님이랑... 많은 작업을 했구나..슬프겠구나...'라는거정도...

그런데...많은 분들의 반응은 다르군요..

아님..기자분들의 이야기를 보고 그러는걸까요~?
저...갠적으로 기자분들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
단지..하나의 직업으로 인정할 뿐이죠~~ 그래서 이해하려고 할 뿐이죠.

제가 고등학교 1학년시절....저의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요..

어린자식들.. 다섯명이나두고...
100%로 상대방의.. 졸음/중앙성침범/과속 등등등...
이거..참 억울하죠~??

사고가나고 다음날... 여기저기 기자분들 여럿 찾아오더군요..
초상난 집에 무엇을 찍어.. 무엇을 방송하고 싶은건지..
.. '지금현재 상황과.... 이런저런 부분들을.. 취재하고..싶다더군요...'
물론..인터뷰와 곁들여~~~ 방송과.. 신문사에..내보내고 싶다더군요..

현명하고 똑똑한 저의 큰언이가..'no'라고 대답을 했답니다~

진짜...초상집에서...그들은... 과연.. 취재가 가능할까요~?
그들이 원하는건..무엇이였을까요?
그렇게 취재해서.. 방송하고 신문에 내면... 어떤 보상이 따를까요?

제가 울고 있는 장면을 찍었다면... 그중에서..가장 슬피우는 부분만 캡쳐해서 내보냈을테이고~
저랑 인터뷰를 했다면.. 시시한부분 모두 빼고... 덫붙여서.. 내보내지 않아을까요?


그런걸 해야하는..기자분들이..더 안쓰럽지만...


이번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뭔가..잇슈가 될만한 부분을 찾으려고 한게아닐까요??


김희선이 어떤옷을입든..그게 머가 문제입니까`?
빨간옷을 입고왔더라도... 촬영하다가..급히오다보면..그럴수도있는거 아닐까요~?
당시에..고인이 선물했던 스카프라서..하고왔을수도...
고인이 좋아하던..물건이라서 하고왔을수도.....있는거잖아요...

저는 지금도...부모님... 산소에 찾아뵐땐..

부모님이..살아생전 좋아했던 음식들을 챙겨갑니다~

그 음식이 제에 어긋날지도 모르지만..
그냥.. 고인이 좋아했던음식을 드시게 하고싶어서 말입니다~~


격식이라는게..그리 중요한가요~??
그냥..서로 이해하면서 살려고 노력할수는 없을까요~~

IP : 116.43.xxx.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8.13 11:51 PM (122.36.xxx.41)

    영안실에 그렇게 카메라 세워두고 사진찍어대고 슬퍼하는 사람들한테 질문 던지는 기자들 진저리 나요. 연예인 죽었다고 그렇게 벌떼 처럼 기자들 몰리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래요.
    일본만해도 그런일 절대 없데요. 진짜 어이가없는 기자들..

  • 2. 방송이
    '10.8.13 11:52 PM (121.161.xxx.59)

    원래 그렇죠.
    시사 프로그램 같은 것도 가만 보면
    피디들의 개인적인 생각에 맞춰서 촬영, 편집해서
    방송 내보내는 경우가 많쟎아요.

  • 3. 마지막
    '10.8.13 11:55 PM (58.148.xxx.169)

    한동안..해골스카프때문에...게시판에 지리한 싸움이 시작되겠군요..
    마지막에..하신말씀...
    격식이란건..중요합니다.
    님은..조문갈때..그럼..격식이 않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래서 물어본거예요?
    예의범절을 왜 배우겠습니까? 그리고 그걸 간과했을때..못배웠다고 왜 욕하겠습니까?
    마음이 다는 아닙니다.
    격식은 교양이고 기본소양이기 때문이지요.
    김희선씨 해골 스카프와 별개로,
    마지막에..하신말씀에 대한 제 생각이예요.
    특히나..조문할때는...격식,예의는 기본이라는 생각....

  • 4. 덧붙여
    '10.8.14 12:14 AM (58.148.xxx.169)

    격식이란 "격에맞는 일정한 방식" 이란 뜻인데....그게 중요하지 않다라고 생각하면...ㅠㅠ
    다 기치관이 다르겠지만...일하다 뛰어온것도 아니고, 집에서 소식듣고 나온것같던데,
    예전에 어떤 연예인 장례식에 일하다 바로 뛰어온 모 배우..청바지 입고 있어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던데요..딱봐도..일하다 급하게 바로 뛰어나왔구나..하는게 보여서요....
    스카프는 악세서리에 들어가는 소품인데..구지 안해도 될껄...하니...소리를 듣는것같네요.
    차라리 앙선생님을 기리는 의미라면...선물받은 해골스카프보다는 다른걸로 표현했음이 더 나을듯 싶고, 이런 이슈가 되는건..김희선이 유명인이기 때문이겠죠.
    남 옷입은거에 관심이 많아서가 아니라..좀...화제에 오를 패션이었기 때문같아요.
    한떄 A급 연예인이었잖아요~유명세라는거가 결국 남의 입에 오르내리는 거구요.
    격식을 잘 차리지 않고 편하고 실용적인 미국인도, 조문갈때는..철처하게 격식을 차리던데,
    하물며 우리나라처럼 남눈 의식많이하고 보수적이고 예의찾는 나라에서 화제될만 하죠^^
    기자들이 어쩐다 말들 많은데, 우리나라 패션계에 한 획을 그었던 분이 돌아가셨는데 취재를 안해야 합니까? 그 과정에서 연예부기자들은..당연히 연예인 사진 찍는거고, 연예인들도 당연히 조문가면 카메라 있을꺼 알고오지 모르고 오나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전혀 사진이 없이,부고만 딱 올리면....더 알고싶고, 더 궁금한 사람에겐..너무 목마르지 아닐까요? 대중들은...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보면서...계속 소식 접하는데요....

  • 5. ...
    '10.8.14 12:17 AM (175.117.xxx.77)

    나라면 저리 입고 가지는 않았겠지만.. 누군가의 실수에 이렇게 까지 돌팔매를 하지는 않았지 싶습니다...

  • 6.
    '10.8.14 12:21 AM (112.119.xxx.5)

    돌팔매라뇨...
    좀 그렇다 싶다고 하는걸 돌팔매라고 하시면 ...

  • 7. ...
    '10.8.14 12:28 AM (175.117.xxx.77)

    좀 전까지 네이버 뉴스홈에 떠있던데... 문상 가며 기본적인 예의도 안갖춘 인간으로 이름을 올렸는데... 당하는 입장에선.. 돌팔매.. 그 이상이지 않을까요?

  • 8. ..
    '10.8.14 2:28 AM (122.252.xxx.185)

    돌팔매가 아니라 문제시되는 행동에 대한 질책이겠죠.
    경우 없는 행동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거나요.....

  • 9. ..
    '10.8.14 2:29 AM (122.252.xxx.185)

    안 그래도 야후 메인에도 네티즌의 구설수에 올랐다고 큰 사진 올라왔더군요.
    투표까지 진행되고있던데요??

  • 10. ..
    '10.8.14 2:29 AM (122.252.xxx.185)

    투표진행에서 해골스카프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가 60프로를 넘었던군요

  • 11. ..
    '10.8.14 4:20 AM (175.118.xxx.133)

    욕먹고 않먹고는 단 한가지..
    평소 그 연옌이 팬질을 많이 했냐 않했냐 아닐까요..
    몰려다니면 팬질 하는데는 장사 없더군요.
    그건 용납할수 있냐 아니냐와는 별개의 문제에요..
    저밑에 고현정이 사진에는 전부 찬양일색...그 차이에요...

  • 12. .....
    '10.8.14 10:23 AM (124.51.xxx.171)

    해골 스카프보다 맨발에 헐벗고 온 조수미가 더 개념 없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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