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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까페 어린아기는 별론가요?

. 조회수 : 387
작성일 : 2010-08-13 22:25:26
돌쟁이 아기인데 요즘 더워서 집에 꼼짝말고 있었더니 저도 저지만 아기가 너무 심심해하는것 같아요.
집앞 놀이터에 나가봐도 더워서 금방 들어오게되구요.
그래도 다른 아기나 애들 노는거 보면 되게 좋아하고...아장아장 걷고 이것저것 만지기 좋아하는데...
키즈까페 데려가면 어떨까싶어서요.
남편이랑 같이 가서 교대로 쫓아다녀볼까하는데...너무 어린아기라 별로일까요?
한번도 안가봐서...키즈까페 주말에가면 미어터지나요 혹시? 아침일찍 문열자마자 가려구요.
IP : 118.91.xxx.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8.13 10:35 PM (221.151.xxx.43)

    키즈카페는 부부가 어린아이 데리고 가기에는 부적합한 것 같아요. 그럴바엔 그냥 집에 있는게 낫고. 아이들 최소 두돌 이후에 시터들이 어느정도 케어 가능한 나이가 되어야 편해요.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집에서보다 아이들한테 더 신경써야하고... 또 돌 전후니 다녀오면 병 걸리기 일쑤구요...

  • 2. 노노노
    '10.8.13 11:08 PM (180.224.xxx.13)

    14개월때 동네 엄마들이랑 데려갔었는데 담날 애가 열이 오르더라구요...ㅠ
    구내염 걸려서 왔네요.
    보이는 족족 빠는 버릇이 있는 아가라 옮아왔겠지만
    암턴 가서도 계속 제가 옆에 있어야 했고(같이 간 엄마들 얼굴 볼 새도 없었어요)
    별로 즐기지도 못한 것 같은데(장난감 좀 만지다 큰 애 오면 뺏기고)
    병까지 옮아와서 너무 속이 상했어요.
    두돌 지날 때까진 절대 다시 안 가려구요.

  • 3. 네...
    '10.8.13 11:11 PM (119.64.xxx.14)

    좀 큰 아이들한테 치여서 잘 놀지도 못할걸요. 놀이구역이 따로 있는거 아니라면요
    특히 유치원생 정도 남자애들 중엔 정말 앞도 잘 안보고 막 뛰어다니는 애들 많아요. 바로 앞에 어린 아가들 있던 말던 전혀 신경 안써요. 보고 있으면 다칠까봐 조마조마하다는..
    정 가실거면 사람 없는 시간 골라서 가세요.

  • 4. 흐음
    '10.8.13 11:34 PM (119.67.xxx.124)

    요즘 방학이라 큰애들이 너무 많이 오더라구요.. 그리고 돌쟁이 아기면 정말 치여서 못놀아요.
    저희애는 33개월인데도 요즘 가면 큰애들이 넘 험하게 놀아서 걱정되서 따라다니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저희도 7월에 외출 전혀 안하다가 키즈까페 다녀오고 바로 수족구로 온가족 고생했어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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