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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된 아기 목욕 엄마 혼자 할 수 있을까요??

엄마 조회수 : 739
작성일 : 2010-08-13 17:56:30
매번 친정엄마나 여동생이 도와줬는데...

휴가 가셔서 아무도 없어요.

5살 난 딸래미뿐...남편은 매우 늦어요..

특별한 요령이 있을까요??

여름이라 안 할 수도 없고........

노하우 알려주세요!!
IP : 112.149.xxx.5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8.13 6:03 PM (121.131.xxx.141)

    첫애시구나.. 하고 들어왔더니 둘째시네요. ^^

    차분차분하시면 됩니다. 60일이면 오히려 순해서 더 쉽고 편하지 않나요?
    목욕용품 죄다 손닿는 곳에 미리 준비해두시고 시작하세요. 건투를 빕니다~ ㅎ

  • 2. 에고
    '10.8.13 6:05 PM (220.127.xxx.185)

    그럼 첫아이도 목욕 본인 혼자 안 시키신 거예요?

    요령이 어디 있어요. 목 아직 잘 못 가눌 테니 차분차분 잘 잡고 하면 되지요. 인터넷에 보면 신생아 목욕시키는 동영상도 많아요. 한번 찾아보시고요.

    그때까지 아이 혼자서 한번도 목욕 안 시켜보셨다니 부럽습니다. 그렇게 여기저기에서 도와주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 3. ..
    '10.8.13 6:05 PM (175.114.xxx.220)

    저도 그때쯤 다섯살 난 오빠야보고 다리 안 버둥거리게 잡으라고 하고
    물을 반만 받아서 씻겼어요 큰애가 의외로 잘 도와줍니다.
    해보세요.

  • 4. ...
    '10.8.13 6:09 PM (203.244.xxx.6)

    1. 속싸개로 싼 상태로 머리 감기고 얼굴 씻기고 가재수건으로 물 닦는다. 귀에 물 들어가지 않게 조심하고, 귀 뒤도 닦아준다. 이상태로 목까지 씻긴다.
    2. 속싸개 푸르고 목받친 상태에서 대야(아기욕조)에 다리부터 담그고 몸 씻긴다.
    3. 깨끗한 물에 한번 더 헹궈준다.

    전 이렇게 씻겼어요.
    윗님 말씀처럼 목욕전 필요한 물품들 다 주변에 늘어놓으시고, 욕실문 밖에 아기 타올도 깔아놓으세요. 아기 바로 내려놓을 수 있도록요. 싱크대에서 씻기면 편한데 60일이면 아기가 좀 커서 그건 좀 어렵겠네요. 목도 가눌 수 있을테니 많이 힘들진 않을꺼에요.

    시원하게 씻겨주세요 ^^

  • 5. ...
    '10.8.13 6:10 PM (203.244.xxx.6)

    아 추가로 씻기는 물, 헹구는 물 쪼르륵 2~3대야 받아놓고 시작하세요~

  • 6. 일단 주변에
    '10.8.13 6:20 PM (121.135.xxx.222)

    필요한거 죄다 손 닿는곳에 두고 시작하시구요. 점세개님이 알려주신거처럼 하시면
    잘하실꺼에요. 그리고 큰 아이한테 좀 도와달라고해도 의외로 잘 도와줄거에요~~^^

  • 7. .
    '10.8.13 6:24 PM (121.137.xxx.40)

    왠지 부럽다는..^^:;
    전 첫째도 산후도우미 끝난 후론 당연히 혼자 씻겼고 둘째도 신생아때부터 당연히 혼자서...
    누구 도움 받아 목욕시켜본적이 거의 없어서 오히려 누가 옆에 있음 불편하던데요.
    욕실도 좁은데 걸리적거려서요..ㅎㅎ

  • 8. ///
    '10.8.13 6:31 PM (119.66.xxx.37)

    아기 욕조는 너무 커요. 작은 대야일 수록 아이 잡기가 쉽더라고요.

  • 9.
    '10.8.13 6:52 PM (123.212.xxx.162)

    작은 대야 두개에 물을 미리 받아서 시작하심 될거 같아요.
    한 쪽에서 머리에 베이비비누나 샴푸 살짝 머리만 해서 몸이랑 살살 씻기셔서
    나머지 한 대야로 옮겨 헹굼 마무리 하심 되요.

    저도 여름에 아이 낳아서 한달째부터 제가 씻겼는데
    전 제가 혼자 일찍부터 씻긴게 제 성격엔 잘 맞았어요.
    비누칠은 안했지만 아이가 땀 좀 흘렸다 싶음 여러번 씻길수 있어서요.
    아는 엄만 남편이랑 씻겨 버릇해서 남편 늦는 날엔
    아이 못 씻기고 재운다고 하더라고요.
    남편 퇴근만 바라볼수도 없고 혼자 안해 버릇함 아이는 점점 커지는데
    점점 엄두 안 나셔요.
    60일이면 조리도 끝나셨고 아마 5살짜리 딸도 조수노릇 꽤 할겁니다.
    제 조카도 기저귀랑 수건 심부름 잘하고 볼때마다 많이 도와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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