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옛날 사람들은 충치를 어떻게 치료했을까요?

입속만터미네이터 조회수 : 3,385
작성일 : 2010-08-13 15:39:40
어렸을적부터 충치때문에 치과에 쓴 돈이 어마어마한데요.
최근에 금으로 때운 어금니에 충치가 다시 생겨 속상해요.
이번에 치료하게 되면 덮어씌울텐데 그럼 입 속 어금니가 죄다
덮어씌운게 돼요.
거울로 충치생긴 어금닐 가만히 보다가 옛날 조상들은
치과가 없었을 텐테 충치를 어떻게 치료했을까 궁금하더라구요.
혹시 아시는 분 계세요?
IP : 125.252.xxx.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8.13 3:41 PM (203.244.xxx.191)

    그냥 이를 뽑았겠죠.. 생약같은 거 씹고..

  • 2. ...
    '10.8.13 3:43 PM (125.176.xxx.84)

    아플때까지 아파하다 뽑아요..
    우리 할머니들이나 나이 많으신 부모님들 틀니 빼면
    어금니도 거의 없고 그렇잖아요,,앞니 없는 사람들도 수두룩했을테고,,
    이때문에 죽는 사람도 많았을 거예요,,
    평균 수명이 45세이니,,,

  • 3. bb
    '10.8.13 3:44 PM (122.128.xxx.186)

    옛날 어르신들 신문지 돌돌(꽉꽉)말아서 접시에 올려놓고 불붙여 태우면
    밑에서 기름이 나오면 솜에뭍여 물고있는거 봤는데요 충치때문 인지는 ......

  • 4. 예전에
    '10.8.13 3:46 PM (220.75.xxx.180)

    설탕이 들어오기전에는 그렇게 충치가 없었다고 하데요
    뉴스에 미이라를 보면 충치가 발견되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울 증조할머니 보니 1909년생이셨거든요 늘 소금으로 양치질 하던데요
    이 건강하셨어요

  • 5. 차추천.
    '10.8.13 3:49 PM (119.69.xxx.22)

    입속만 터미네이터란 말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
    유난히 이가 약해 입안에 수천 부은 저는 울면서 웃다가 ㅋㅋㅋ 갑니다.
    충치가 생겨도 아프다 아프다 뽑아버릴 것 같아요 버티다가..
    썩든 어쨋든 이가 없는거 보다야 있는게 나으니..

  • 6. 추억만이
    '10.8.13 4:01 PM (211.110.xxx.113)

    프랑스에서 충치로 인해 왕가의 가문들이 많이 죽었죠
    충치는 사탄의 병이라고 했어요
    이를 뽑아낸 뒤에 뜨거운 인두로 잇몸을 지져버렷어요

    태양왕 루이14세가 대표적인예인데
    루이14세는 초상화가 항상 인상을쓰고 있는데 이게 왜 그러냐면
    선대왕가들이 충치로 인해고통스러워 하니
    왕이 된뒤에 이빨을 다 뽑아버리고
    인두로 잇몸을 다 지져버렸죠

    왕이라고 다 좋은건 아니죠 -_-

  • 7. hjk
    '10.8.13 4:41 PM (116.41.xxx.169)

    옛날에는 단 음식이 적어서 충치가 많이 었었다고 하네요.
    그렃지만 있었겠죠.
    치아 건강한 것이 오복 중에 하나라고 했다는 것 만 봐도 알 수 있겠죠.

    그리고 야생에 사는 동물들도 설탕 종류를 안 먹으니 양치를 안 해도 충치가 없다고 하잖아요.

    대신 사람하고 같이 사는 동물들은 충치가 있다고 하네요.

    울 아이 책에 그렇게 나와 있더라구요.

  • 8. hjk
    '10.8.13 4:42 PM (116.41.xxx.169)

    었었다고......없었다고
    그렃지만.......그렇지만

    오타가 나왔네요.

  • 9. 원글이
    '10.8.13 7:35 PM (125.252.xxx.24)

    옛부터 설탕은 정말 단거(danger)네요.
    치과진료라는 게 없었던 시대에 선조들은
    자연에서 충치균을 죽인다거나 예방적 관리를 했다거나
    하는 지혜가 있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딱히 이거다 하는게 없네요.
    소금...예.. 좋지요. 저도 목아플때 치약대신 죽염에 숯탄걸루 양치할때도 있어요.
    그럼 치석있는곳에 숯이 달라붙어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목넘김도 편하고 속도 편해요.
    아무래도 치약이 화학성분이라 그렇겠죠.
    양치중에 목너머가는 계면활성제가 목젖이나 인후두를 자극해서 따가울

  • 10. 뽀빠이 이상용씨
    '10.8.14 1:05 AM (124.61.xxx.78)

    가 진행하는 노인 프로그램이 있어요.
    우리나라 시골에 가서 노인분들 인터뷰하는건데... 별별 사연이 다 나오죠.
    한 할머님이 자기 남편이 이가 너무 아파서 참다가참다가 이를 뽑는데... 그만 잘못 뽑아서 피가 많이 나와 죽었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아주 먼 옛날도 아니고 깜짝 놀랐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5692 캐나다 사시는 분 혹시 쿠도(koodo) 모바일 어떻게 해지하는지 아세요? 1 폴짝양 2009/10/21 852
495691 중동에 가서 사는거 어떨까요?(부천말고 아랍 중동..ㅋㅋ) 2 중동.. 2009/10/21 672
495690 선덕 여왕 점 점 전개가 궁금해져요 ~ 4 선덕여왕 2009/10/21 1,027
495689 아이가 너무 안먹어요..ㅠ.ㅠ 12 우울.. 2009/10/21 792
495688 정동진에 해돋이 볼 수 있는 숙박업소 추천 해주세요. 1 정동진 2009/10/21 546
495687 백화점이나 마트가면 눈 따갑지 않으세요? 17 2009/10/21 1,666
495686 할로윈 사탕을 준비해야되는데요 대량으로 파는데가 어디 있을까요? 6 남의명절에 .. 2009/10/21 500
495685 말랑말랑한 쿠키 있나요? 6 딱딱한거 싫.. 2009/10/21 507
495684 브리타 정수기 쓰시는분.. 필터 어떻게 생겼나요? 2 정수기 2009/10/21 492
495683 선덕여왕에서 송옥숙씨(상천관역할) 왜 자살했나요? 5 궁금 2009/10/21 1,380
495682 내 딸이 16살 연상과 결혼한다면.. 42 결혼 2009/10/21 9,577
495681 법률적인 도움 부탁 드립니다 6 세딸맘 2009/10/21 466
495680 내일 갑자기 시간이 나서 1박2일로 경주 여행 가요~ 2 경주 2009/10/21 431
495679 나뚜찌 소파 좋은가여? 9 ........ 2009/10/21 6,227
495678 저한테 자꾸 메신져로 말거는 친한 언니의 남편 26 고민녀 2009/10/21 4,301
495677 남편이 가슴이 1분 정도 아픈 증상이,,, 9 ,,, 2009/10/21 754
495676 줄서서가는4년제대학?전문대학? 12 그래도 4년.. 2009/10/21 1,029
495675 다음주 초에 북경 갑니다. 2 북경 2009/10/21 317
495674 오늘 선덕여왕에서 미실에게 가져온 그 빨간봉투가 뭔가요? 4 ~ 2009/10/21 1,898
495673 그냥 패딩보단 오리털 패딩이 더 따뜻하죠? 4 오리털 2009/10/21 699
495672 선덕여왕 시청자 게시판에서 본 진짜 공감되는 말 19 ㅋㅋㅋ 2009/10/21 3,015
495671 와---오늘밤11시 경인방송 가족에나온 2학년꼬마 수수깡 2009/10/21 359
495670 자양동에 성동초, 양남초, 광진중, 광양고 학군어때요? 4 ... 2009/10/21 1,352
495669 미국아마존 에서 물건구입 취소방법 아시는 분... 6 아마존 2009/10/21 698
495668 만 40세가 되면 무료로 받는 건강검진이요... 15 국민건강보험.. 2009/10/21 1,843
495667 닌텐도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질문이요~~!! 4 마리오 2009/10/21 363
495666 구박받는 집전화기 , 있으심 저 주시겠어요? 4 집전화기까꿍.. 2009/10/21 417
495665 단감이 많이 생겼어요.어디에 보관을 해야 오래 두고 먹을수 있을까요? 4 단감 2009/10/21 813
495664 대전에서 김천 황악산 가려면~ 1 궁금맘 2009/10/21 276
495663 대출 질문요?.. 아줌마 2009/10/21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