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래미 생각이 났어요.
29개월..세살이죠~!
우리집도 휴대폰 벨 만 울리면 휴대폰 주인과 딸아이가 동시에 다다다다 휴대폰을
향해 달려옵니다.
자기 손에 안들어오면 아주 난리가 나요..
헌데...
우리딸은 전화를 자기가 받고는...이럽니다.
"끊어요~~~"
하고 뚝!! 정말 끊어요 ㅎㅎㅎㅎ
상대가 친이모든 할머니든 할아버지든....
일단 목소리를 듣고...이모 끊어..할머니 끊어.할아버지 끊어~~
무조건 끊습니다.ㅎㅎㅎㅎ
그래서 저는 주위에서 바꿔 달라고 해도 못바꿔 주는 케이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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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전화통화하라고 아기를 바꿔줘요..라는 글 읽고..^^
끊어~! 조회수 : 1,417
작성일 : 2010-08-13 11:10:58
IP : 125.7.xxx.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미
'10.8.13 11:23 AM (116.122.xxx.18)우리아들32개월인데 은 이제 그 경지를 넘어서서 잠깐 통화한뒤에 엄마 바꿔줄께요~합니다.ㅎㅎ
2. 끊어~!
'10.8.13 11:23 AM (125.7.xxx.17)네 제가 아이 몰래 다시 하거나 , 제가 전화를 거는 경우는 그나마 집착이 좀 덜해서
엄마 전화해? 이러고 말아요~~~3. .
'10.8.13 11:34 AM (125.128.xxx.172)우리딸도 제가 전화 통화하면 엄마가 자기한테 신경안쓰고 전화통화만 하니까..
엄마 전화 끊어하고 소리질러요..ㅋㅋㅋ4. ㅎㅎ
'10.8.13 11:38 AM (125.131.xxx.27)21개월 우리 아들은 전화오면 집어다 저 갖다주는데..
애들마다 천차만별이군요.ㅎㅎ5. 저도
'10.8.13 1:40 PM (124.49.xxx.81)엄마였어도 친구집에 전화했을때 아이가 먼저 받아서 말도 안통하는데
같이 어버버하는것이 참 싫더군요
그래서 전화오면 먼저받거나 아이가 받으면 누구 전화인지 알아보자 그러고
이건 엄마전화 라면서 제가 통화하거나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손녀사랑 전화면
이건 네전화구나 그러면서 바꿔주고하니 먼저 받으려는 행동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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