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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애낳고 다시 돈벌기...

아줌마 조회수 : 915
작성일 : 2010-08-13 00:28:55
그냥 제 일방적인 편협한 생각예요...
이런 글엔 첫 댓글 분위기따라 댓글이 올라오던데...

암튼...

평범한 아줌마가 애 한둘낳고 30대가 대충되어서...
애들 보육시설보내고 형편에 도움될까하고 일꺼리를 찾아보다보면...
뭐 아주 생계형인 경우는 거의 찬밥 더운밥을 안가리겠지만,,,
그냥 약간의 집안경제에 도움에 목적인경우...애들 학원비벌어 사교육 더시킬까하는 정도...

전직을 살리지 못하거나 그러면...

참~백만원 받기가 보통...백오십만원 받으면 잘받는거 같네요...
요즘 분위기 몰라서 알바사이트 반나절 뒤져봤어요...그랬더니 그정도네요...

그나마도 집에서 멀면 오가는 시간에 지치니 패스~
퇴근이 일정치 않으면 애맡길데가 없으니 패스~
(많이 버는거면 도우미+학원등등으로 메꾸겠지만....)
장말 나갈데가 없는거 같아요....

그거저거 생각하고 나면 많이들 그만두는 것같고...

저도 둘째 어디 맡길 나이되면 돈벌러 나가고 싶은데...
(취업이란 단어보다 좀더 생계형인 느낌!)

요샌 절 냉정하게 돌아보면 대학나온거 써먹을데도 없고
살림은 깔끔하게 하니까...젤 못하는건 다림질...잘하는건 수납 정리 빨래개키기 요리 정도..
그냥 반나절도우미 해야겠다고 생각해요....

제 적성에도 딱인듯하고..
애키우면서 9시에 가서 4시간 일하지...1시정도에 끝나고 -근무시간 매력있고^^
바로 약4만원 현금으로 바로 받지...
주 5일 가능하게 스케줄짜면 80만원.. 주 2일이나 3일만 일하고 덜 벌수도 있고...
적당히 시간 조절가능해서 지장적은 편이지...
뭐 파는 영업 적성에도 안맞는데 열심히 몸노동으로 돈버는게 적성에도 맞고 ㅠㅠ

둘째 낳고 아줌마를 잠깐 썼는데 일하시는거 든 생각이예요...
물론 힘들어 보였지만....직업인으로 바라봤을때...제가 하면 잘할것같았어요^^
IP : 112.169.xxx.2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3 12:39 AM (121.136.xxx.112)

    저랑 님이랑 비슷한 생각이에요.
    애들 학교 갔을 때 딱 그 시간에만 일하고 싶거든요.
    아줌마가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가사도우미가 시간당 페이가 제일 나은 거 같애요.

  • 2. .
    '10.8.13 1:23 AM (180.231.xxx.10)

    집안 살림 깔끔하게 잘하시고 요리 잘하시면 산후도우미도 괜찮을꺼 같아요 제가 이번에 둘째 산후조리를 산후도우미 불러서 4주 했는데 평일은 9시출근 5시퇴근 토요일은 2시까지 일요일은 휴무 이렇게 해서 4주 160을 드렸어요 업체에 몇프로 떼주고 월130은 넘게 버는거 같더라구요 저희집에 오신분도 살림 정말 깔끔하게 잘해 주셨고 요리솜씨도 좋았고 아이케어나 제가 다른거 신경 안쓰고 쉴수있게 산후조리 정말 잘해주셨거든요 마지막날 돌아 가실때 저희 식구들도 다 너무 아쉬워하고 그랬었는데..아이가 초등1 인 젊은분 이었는데 일을 잘하니 소개로 여기저기서 전화도 오고 하더라구요 아이 방학 한달동안은 쉬고 또 개인적인 일이 있으면 사무실에 스케쥴 봐가면서 쉴수도 있어서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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