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있는데, 내일 실어간답니다.
58인치 엑스캔버스인데 정도 많이 들었는데..
애들 공부땜에 결국 결단을 내렸어요.
미루다 미루다 지역 벼룩에 냈더니 몇통 전화오더니 어느분이 내일 가지러 온다네요.
남편도 티비 좋아하고 애들도 좋아해서 얼른 치우고 싶더만..
막상 내일 가져간다니 왜 이리 서운한지요..
9월에 하는 '장난스런 키스'도 못 볼거 같고..하지만 교육을 위해 결단을 내려야해요.
컴을 많이 하는 저도 서운한데,가족은 아마 마음이 아프겠죠?
작은애가 대학 3학년 정도 되면 다시 사고 싶은데..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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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팔았어요..
민 조회수 : 470
작성일 : 2010-08-13 00:20:23
IP : 61.79.xxx.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잃는 게
'10.8.13 1:02 AM (211.194.xxx.228)있으면 얻는 것도 있다는 걸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바람직한 결과가 꼭 있으시길...2. 티비
'10.8.13 9:27 AM (211.57.xxx.114)없으면 좋아요.
저희도 없앤지 일년정도 됐는데
우선 가족들과 대화가 많아지고 일찍 자게 돼요.
아주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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