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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3 5살아이랑 보신분 있으세요...

기쁨 조회수 : 753
작성일 : 2010-08-12 22:22:33
우리아들넘이랑 주말에 보고싶은데 끝까지 볼지 걱정이되서요..
1편과2편은 집에서 재밌게 보긴했는데 이녀석이 어디든 보러가면 중간에 나가자고 졸라대는 통에...
고민이네요...
지난번에도 파워레인저 뮤지컬보러갔다가 중간에 나가자고 하는통에 다 못보고 나왔었거든요....
에고 돈아까워서리원......

평은 재밌다였는데...저도 솔직히 핑계로 영화라는걸 좀 보고 싶어서요..
IP : 112.148.xxx.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이스토리3
    '10.8.12 10:23 PM (123.214.xxx.101)

    저도 봤는데.. 전 눈물까지 흘리며 감동깊게 봤지만..
    초등학생 저학년들은 별로 재미없는듯 보이더라구요..
    뒷부분으로 갈수록 진한 감동을 주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가벼운 재미가 별로 없어요..
    지루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2. 어,
    '10.8.12 10:25 PM (222.232.xxx.44)

    전 5,7세 랑 봤는데
    제법 진지모드요~
    ㅎㅎ

  • 3. ㅎㅎㅎ
    '10.8.12 10:54 PM (180.71.xxx.214)

    좀 나대는 6세랑 같이 봤는데 아주 진지했습니다.ㅎㅎㅎ

  • 4.
    '10.8.12 11:10 PM (221.151.xxx.43)

    5세같은 6세 아들이랑 봤어요(생일늦은 6살이라 5살이랑 정신연령 비슷^^)
    두시간 내내 엄청 집중하던데요

  • 5. 기쁨
    '10.8.12 11:13 PM (112.148.xxx.2)

    보러가도 될거 같네요...얘는 5살이긴하나 아직 4돌이 안지난애라서요....형아를7살) 위해서라도 보러가야겠네요^^사실은 내가 보고싶은듯....해요^^

  • 6. 5살
    '10.8.12 11:23 PM (125.177.xxx.70)

    11살 봤는데 항상 토이스토리1, 2 버즈라이트이어를 보던 앤데 본후 아무말이 없어요.
    아마 자긴 버즈를 좋아하는데 미미한 역할때문에 별다른 감흥을 받지 못한듯...
    전 살짝 눈물이 비쳤는데 말이죠.ㅋㅋㅋㅋ

  • 7. 토이스토이는
    '10.8.13 12:49 AM (121.128.xxx.116)

    아니고 오션스 39개월 아들하고 봤는데 끝까지 조용히 봤어요.
    가끔 영화 이야기 하면 오션스 또 봐요? 하고 물어요.
    저는 다음주쯤에 토이스토리 보여주려고요.

  • 8. 43개월
    '10.8.13 1:07 AM (119.71.xxx.171)

    아들이랑 봤는데 아주 좋아하더군요
    그러나...지난 화요일 보고 온 이후로
    '나 토이스토리 재미있어서 또 보러가고 싶어요'를 외쳐 안된다 말하기도 지치네요
    한두푼이어야 또 보러가지
    뭔 영화가 12000원이나 하는지...(1000원은 통신사할인)

  • 9. ....
    '10.8.13 1:12 AM (211.48.xxx.237)

    6살딸이랑 봤는데 잼있게 보더라고요.
    내니맥피도 약간의 설명 섞어 즐겁게 보았고요 ㅋㅋ

  • 10. 꼬꼬엄마
    '10.8.13 2:15 AM (59.18.xxx.132)

    조기 맨위엣분~ 눈물흘릴만 하죠? 전 막 눈물이 찔끔씩 나올려는거 이상한사람될것같아 꾹참았는데... 저는요 4살아들이랑 받는데요 요새 스타관이나 프레지덴셜이런관 있잖아요.
    4세는 돈안내도 되니 한가한시간에 한자리만 끊어보세요.
    아마 옆자리 텅텅비었을꺼에요. 그리고 거의 어린아이들만 있어서 저희아들이 중간에 갑자기 큰소리로 질문하고 그랬는데도 덜 미안하더라구요...

  • 11. 예림예슬맘
    '10.8.13 10:56 AM (116.36.xxx.82)

    1, 2 편 안보고 봐도 될까요?

  • 12. ...
    '10.8.13 2:31 PM (112.150.xxx.72)

    4살 아들 남편이랑 보러갔다 10분만에 나왔답니다. 3D보는데 큰 개가 나오니 무섭다고 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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