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인셉션 보려구요... (컴대기)

아기사자 조회수 : 968
작성일 : 2010-08-12 22:19:03
6학년 딸아이하고 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앞부분에 자살하는 장면이 나온다고 해서 쫌 망설여지긴 합니다만...

그리고 예매하려고 보니 디지털 4k(자막) 라고 있던데 이건 또 뭔가요?

IP : 112.152.xxx.17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8.12 10:23 PM (211.206.xxx.202)

    그것이...

    평이 많이 나뉘드라구요,,,

    전 별로라는 쪽인데.. 다른 분들은 좋다고,,,...

  • 2.
    '10.8.12 10:23 PM (58.235.xxx.125)

    우리딸 6학년인데 이해 잘 하던걸요. 6학년에게 그정도는 잔인한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 3.
    '10.8.12 10:24 PM (123.214.xxx.101)

    좀 어려울 수는 있어요.. 그래도 잔인해서 문제는 아닌것 같고..
    남편은 좀 어지럽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영화가 길어요.. 두시간 반 인가 해요...
    아이가 힘들어할 수도 있겠네요

  • 4. 잔인한게
    '10.8.12 10:26 PM (203.170.xxx.145)

    아니고 줄거리이해가 어려울거예요
    어린아이가 이해했다 쳐도 세세한 고리들은 몰라서
    그다지 재밌다고 느끼지는 못할거구요

  • 5. 6학년 아들과...
    '10.8.12 10:26 PM (125.132.xxx.42)

    전 6학년 아들과 두번 봤어요...정말 재미있어했구요.
    그래서 사촌형과 오늘 한번더 봤습니다.
    강추합니다

  • 6. ...
    '10.8.12 10:32 PM (220.73.xxx.199)

    잘 됐더라, 실망스럽다..그런 건 어차피 사람마다 감상평이 제각각일테구요.
    인셉션, 분명 이 시대 그리고 우리자식들이 살아갈 미래의 핵심부분을 터치하는, 의미심장한 영화라는 생각입니다.

    6학년... 낯선 것을 받아 들이는 감수성에선 전혀/전혀/ 어린애가 아닐 겁니다.
    원글님이 그만할 때 그러하셨듯... ^^

  • 7. .
    '10.8.12 10:33 PM (121.161.xxx.248)

    저도 봤는데 중반쯤부터는 어지럽더군요.
    꿈속의 또 꿈으로 이어지고.........
    전혀 잔인하거나 그렇다고 느껴진건 없구요.
    6학년 아이면 문제없이 볼수 있을거 같은데요.
    다른분 말씀처럼 상영시간이 길어요.
    뭐 전 썩 좋지도 썩 나쁘지도 않았어요.
    조조에다 할인까지 해서 봤거든요.

  • 8. 괜찮을듯
    '10.8.12 10:57 PM (112.144.xxx.32)

    영화에서 상황설명은 친절하게 다 얘길 해줘서 어렵진 않습니다.
    다만 열린결말이라 내용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의미 부여하는 부분이 조금씩 다르다 보니 어렵단 말이 나오는것 같구요.
    sf적인 장면들도 많아서 볼거리도 충분하구요, 꿈에 대해 의문을 여겼던 저에게는 제 상상 이상의 것을 보여줘서 정말 대단한 영화였습니다.

  • 9. 아기사자
    '10.8.13 12:06 AM (112.152.xxx.178)

    원글입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딸아이에게 얘기하니 보고싶다고 하네요. 영화보는거 워낙 좋아하긴해요.
    예고 본적 있다고 하구요

    감사합니다.

  • 10. 저는
    '10.8.13 12:07 AM (116.120.xxx.213)

    화욜에 너무 더워 애들에게 토이스토리보러 가자 하니 5학년남자애가 그거 시시할 것 같다며 딴거 보자고..문제는 2학년남자애,,얘도 형말 듣더니 딴거보구 싶다고해서 인셉션함 볼까하며 대강이런 얘기다 들은 얘기했더니 보구 싶다해서 저와 아들둘 보러 갔어요. 2학년애는 나이에 걸려 좀 그런내용있나 했는데 영화 끝나고 집에 와서 쓴일기기 믿기지 않더라구요.
    평소에 책을 많이 읽는 애긴하나 줄거리 정확히 쓰고 넘 재밌어서 또 보구 싶다고..여조연배우이름이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아리아드어쩌구며 신화얘기까정...헐 난 어른인데도 아리송한 내용이던데( 재미는 있어요.) 자기가 본영화중에 해리포터시리즈 다음번이랍니다.
    5학년남자애 별로 책안읽는 앤데 대략 재밌다고 해요. 내용보다 화면볼거리가 심심치 않아서인듯 ...중간에 현대 제네시스가 꽤 오래등장했고 윈스톰과 아우디나온다 하며 차에 관심을 유독 표하네요.
    결론은 이영화 나이보다는 자기관심사나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립니다. 끔찍하거나 못볼장면 제기억으론 전혀없네요..참고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5386 결혼하고 얼마 후에 아 ~결혼은 현실이구나 하고 느끼셨어요? 12 루이엄마 2009/10/20 2,134
495385 장터의 맛있는 단감.. 추천받아요^^ 5 masca 2009/10/20 393
495384 두피에 피부병인가봐요.. 8 긁적긁적 2009/10/20 787
495383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놓은 사진을 찍스 같은데서 뽑을수도 있나요? 3 사진 보관 .. 2009/10/20 218
495382 요즘입맛이없어요 5 가을 2009/10/20 235
495381 USB 메모리 카드 용량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10 궁금해요 2009/10/20 883
495380 버버리 수선 어떨까요? 3 추녀 2009/10/20 554
495379 민둥산 갈려고 하는데 4살아이 같이 갈수 있을까요? 3 햇살 2009/10/20 170
495378 돌넘은 남자아기, been에서 오리털파카사면 클까요? 3 2009/10/20 367
495377 이름이 '욱' 자로 끝나는 경우 성격이.. 39 개명 2009/10/20 2,400
495376 회사에서 연말정산 안 주는데... 아..미쵸 2009/10/20 317
495375 구로동에 있다는 w ?쇼핑몰 .... 5 위치 2009/10/20 875
495374 부부간 호칭... 어떻게 하세요? 38 궁금 2009/10/20 1,570
495373 전업주부님들~좀 비싼 물건 살때 남편 눈치보이신적 있나요? 25 아흐 2009/10/20 1,571
495372 보풀이 나지 않는 니트 어디 있을까요.. 약간 까슬하고 톡톡하면서 부드러운~ 4 가을뇨자 2009/10/20 505
495371 오동나무 쌀 뒤주 5 후.. 2009/10/20 358
495370 웨딩플래너 선택중인데... 사람을 잘 못보겠어요--;; 5 예비신부 2009/10/20 391
495369 친정 아버지 70이신데, 메이크업을 어디서 할지.. ? 4 고희 2009/10/20 333
495368 `교사되기 힘들다' 초등 임용경쟁률 사상최고 1 세우실 2009/10/20 645
495367 중국 펀드 문의(홍콩 항셍지수 그래프 상으로 오르는 추세에 접어든것 같은데..) 2 중국펀드 2009/10/20 461
495366 서울내에서 숙박하고 모임할 만한 곳은 없을까요? (여고동창) 7 서울이여~ 2009/10/20 725
495365 남편의 외박 31 외박 2009/10/20 2,121
495364 기막힌 자동차보험료. 5 황당 2009/10/20 774
495363 니트 수선하는데 아세요? .. 2009/10/20 226
495362 시누이 선물 좀 추천해주세요.. 5 고민고민.... 2009/10/20 1,330
495361 백금을 그냥 보관하는 게 나을지 금으로 바꾸어 보관하는 게 나을지... 4 궁금해요 2009/10/20 438
495360 초록마을에서나온 멸치액젓은 2 김장 2009/10/20 335
495359 수원 황제오리 가보신분~ 알고파 2009/10/20 396
495358 오쿠 사려다 엔유씨를 샀는데요... 1 홍삼 2009/10/20 1,129
495357 대웅 힘봤다홍삼제조기 사용설명서 구합니다 봄꽃 2009/10/20 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