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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혼내서 그런지 손톱을 물어뜯네요

민주맘 조회수 : 619
작성일 : 2010-08-12 22:16:23

저희 큰애가 급기야 오늘은 자기가 갖고 있는걸 동생이 뺏으려 했다고 얼굴을 크게 할퀴어놨네요
마데카솔 발라줬는데 얼굴이라 흉터 생길까  노심초사네요
이유야 어찌 됐든 잘못한 행동이기에 큰애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10대정도 때렸네요
큰애도 놀랐는지 울려고 하다가 울지도 못하고 울먹거리기만하더라구요
상황에따라 최대한 시비를가려주고  작은 애에게도 알아듣진못해도 오빠가하는거 방해하지말라고 타이르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말 길 알아먹는 큰애를 많이 혼내게되요.
그래서인지 큰애가 얼마전부터 손발톱을 물어뜯어요.
손을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계속 입주변을 만지작거리거나  손톱을 물어뜯어요
손톱 안깍아준지가 꽤됐네요
나름 아이들 정서적인면은 다른엄마들 보다 더 세심하게 신경써준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못했나봐요
피가날 정도는 아니지만 아이가 손톱을 수시로 물어뜯는건 자주 혼나서 불안하기 때문일까요?
아님 무슨 다른 이유가 있는걸까요?
그리고 이렇게 여동생을 자기 화난다고 해꼬지하는경우엔 어떻게 혼내는게 요령있게 혼내는 걸까요?
두 녀석들 앞으로 더 많이 다둘텐데 어떻게 훈육을 해야하는지 난감합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IP : 112.152.xxx.1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2 10:20 PM (123.204.xxx.132)

    부모는 재판관이 아니랍니다.
    시비를 가려주지 마세요.
    부모는 공정하다고 생각하는데 공정하지 않은경우가 많고,설사 공정했다해도 아이 입장에서는 또 다릅니다.
    폭언이나 폭력이 오가지 않으면 자기들끼리 입씨름하다 결론내라고 하시고요.
    폭언이나 폭력이 나오면 그거에 대해서 벌을 주세요.

    손톱 뜯는건 스트레스가 주로 원인이지요.

  • 2. //
    '10.8.12 10:25 PM (112.148.xxx.2)

    우리큰애도 그랬었어요...동생을 본후로 제가 좀 소홀히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저도 4살후반쯤부터 6살까지 손톱 제대로 깍아줘 본적이 없었네요..
    그것도 많이 혼냈었는데 지금은 후회되네요..걍 좋게 타이를것을....
    지금은 7살인데 전혀 그런버릇없답니다......

  • 3. 으흐흐
    '10.8.12 10:31 PM (115.137.xxx.118)

    제가 요즈음 큰딸 이 문제로 머리통이 터저요.. 언제부턴가 손톱을 깍아본적이 없어요 발톱만 깎아요.. 머하나 보면 손이 입에 들어가서 뜯고있고. 냅두면 머 정신없이 코 파고 입으로 들어가서 먹고 ㅠㅠ 한번은 손 입에 넣어서 제가 그 손 물어버렸더니 잠잠하더니 어느새 또또. 완전 버릇이예요. 정말 어쩌면 좋데요 ㅠㅠ

  • 4. 손톱
    '10.8.12 10:40 PM (222.239.xxx.42)

    아이들 손톱 물어뜯고 손 까시래기 생기는거 이유가 어떻든 스트레스 때문에
    그렇더라구요. 저도 울아이 잠깐 어린이집 보낼때 적응못하고 그럴때 손까시래기
    생기고 손톱물어뜯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다 안보내니 그런증상 없어졌구요.
    원인을 해결해주면 그런버릇도 없어지구요...에궁....

  • 5. .
    '10.8.12 11:16 PM (121.166.xxx.25)

    저도 어릴때 손톱 많이 물어뜯었는데 그게 불안 때문에 그래요. 굉장히 안좋은건데요..
    민감하고 여린 아이를 부모가 너무 침범해서 그렇다고 배웠어요..

  • 6. 29살
    '10.8.13 3:03 AM (218.235.xxx.33)

    29살 짜리 저희 남편은.. 집안에서 제일 약한 존재로 많이 (상대적으로 아버지, 형의 성격이 너무 강함) 눌렸었죠. 지금도 손톱 물어뜯는 버릇은 못고치더라구요. 휴// 매일 같이 얘기해줘도 고치지 못하네요.. 정서불안이 원인이라 들었어요. 지금은 곰곰히 생각할 때 버릇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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