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나영희씨말이죠...어쩜 그렇게 곱게 나이들었죠?

예쁜아줌마 조회수 : 3,403
작성일 : 2010-08-12 20:12:08
아주 어릴때 티비에서 하는 무슨 영화제에서 나영희란 배우를 처음 보고 참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한동안 안보이더니 몇년전부터 다시 드라마에 복귀해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다른 배우들은 공백기가 길다가 복귀하면 외모 변화가 심하고 쭉 연예인 생활을
하던 배우들과는 좀 다른데 나영희씨는 정말 변치 않는 미모를 유지하고 계시더군요...

지금 나이가 50이 다 된걸로 아는데 얼굴에서 원숙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
또 거기다 세련됨까지 갖추고 있어서 웬만한 사람은 소화하기 힘든 스타일도
참 멋지게 잘 소화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성공한 커리어우먼이나 여성기업가,부잣집 사모님,패션 디자이너등
부티나고 멋진 여성의 역할들이 참 잘 어울리고요...

참 그렇게만 나이들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네요...

IP : 116.40.xxx.20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10.8.12 8:17 PM (203.255.xxx.69)

    저도 나영희씨 볼때마다 그런 생각해요. 젊을때 매춘인가 하는 좀 노출이 심한 영화에도 출연할 정도로 섹시한 스타일이었구요 요즘 관념으로 보면 그리 야한 영화도 아니지만....
    어쨌든 요즘은 너무 우아하고 목소리고 매력있고 기품있고 그러네요.
    압구정에서 몇번 봤는데 기품있고 매력 있어요.
    글로리아에서 배두나랑 같이 무대에 서는 장면 있는데 배두나보다 더 매력있고 몸매도 뒤지지 안아서 놀랐어요. 치과 의사랑 재혼해서 잘 사나봐요

  • 2. 윗글 수정
    '10.8.12 8:17 PM (203.255.xxx.69)

    뒤지지 않아서 -오타가 났어요 ㅋ

  • 3. 예쁜아줌마
    '10.8.12 8:21 PM (116.40.xxx.205)

    매춘이란 영화에 나왔군요...들어본적 있는것 같아요...
    지금 이미지로는 상상이 잘 안가네요 ㅎㅎㅎ
    암튼 세련미는 타고난것 같아요...그거 노력해도 안되는 배우들 많은데...

  • 4. 넘넘...
    '10.8.12 8:46 PM (222.117.xxx.167)

    부러워요^^
    나도 저렇게 나이 먹었으면 좋겠다.ㅋㅋ
    노력이 필요하겠죠????
    아자아자 홧팅!!!!!

  • 5. 이분만
    '10.8.12 9:00 PM (211.54.xxx.179)

    진짜로 세월이 빗겨간것 같아요,
    저 고등때도 노출영화 잘 찍었는데 이제는 저랑 나이가 비슷해보여요 ㅎㅎㅎ

  • 6. ...
    '10.8.12 9:05 PM (115.140.xxx.112)

    치과의사랑 재혼했는데 친언니가 운영하는
    식당(참치전문점..?)에 가서 참치를 많이 먹으면
    피부에도 좋다고 하면서 권유하더군요...
    성형은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중년
    여자탈렌트들에 비해 보톡스도 안한거 같고
    자연스럽게 나이드는거 같아요...
    남편이 처음엔 배우생활 하는거 반대했는데
    지금은 지지하는지 꾸준히 쉬지 앟고 작품활동
    하더라구요..

  • 7. ...
    '10.8.12 9:48 PM (119.205.xxx.209)

    곱게 나이들어 가는 연예인중 하나라 생각해요.

    오히려 젊었을때 보다 더 보기 좋다는 느낌...

    옛날 '백구야 훨훨 날지마라' 영화에서 본 기억이 나요.

  • 8.
    '10.8.12 9:54 PM (211.178.xxx.53)

    저도 이마에서 나영희씨 부부와 아들 봤는데요
    자식 교육 제대로 하시던데요...
    분위기도 있으시고..
    매너도 있으시고..

  • 9. 예쁜아줌마
    '10.8.12 9:58 PM (116.40.xxx.205)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중국배우 공리랑도 많이 닮았어요...
    풍기는 분위기는 좀 많이 다르지만 얼굴이나 이목구비는 상당히 닮은것 같아요...

  • 10. 예전엔
    '10.8.13 1:07 AM (119.149.xxx.65)

    뭐가 너무 강하고 좀 마이 세련됐다 싶은 이미지였는데 (80년대 후반) 요샌 적당히 세련되고
    보기 좋은 이미지가 됐어요.
    보는 눈도 감수성도 세월따라 계속 변하네요.
    옛날 복스럽다 인기끌던 박순애같은 연옌들은 요새는 진짜 동네 주민 역이나 맡을수 있을 것 같아요. 미에 대한 기준도 많이 변해서

  • 11. 선데이서울
    '10.8.13 9:33 AM (121.135.xxx.123)

    어려서 선데이서울 핀업사진 본 기억 나요.
    나영희 얼굴을 두고 <동서양이 교차하는 얼굴>이라고 묘사했던 기사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5326 남편팬티도 다려주시나요??(친구는 맨날 다리던데 ㅠㅠ) 18 바람난다던데.. 2009/10/20 1,651
495325 아이작바바 온라인 아울렛 아시는 분~ 2 쇼핑몰 주소.. 2009/10/20 1,680
495324 곰팡이·구더기 들끓는 썩은 고추로 '양념' 만들어 6 세우실 2009/10/20 583
495323 참깨가 왜 납작할까요? 12 깨소금 2009/10/20 606
495322 외고가 폐지된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1 ... 2009/10/20 669
495321 어제 걸렸다고 올린 후기에요. 8 신종플루 2009/10/20 1,498
495320 새로 전화 놓을 건데 어떤 걸로 할까요 5 복잡해 2009/10/20 322
495319 마이클 코어스 가방좀 골라주세요^^ 15 가방 2009/10/20 1,176
495318 이벤트가 많아서 재밌는 카페 3 다섯아이 2009/10/20 278
495317 크린토피아 단 줄이는거 얼마에요. 3 세탁소 2009/10/20 372
495316 맛있는 회전초밥집 추천좀요..^^(서울) 4 회전초밥 2009/10/20 1,172
495315 태권도랑 합기도랑 차이가 뭔가요? 5 무술입문 2009/10/20 2,482
495314 호우시절.... 13 영화후기 2009/10/20 955
495313 투병하면서 지내기 좋은 동네,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plz 18 냐옹 2009/10/20 1,519
495312 요번 인간극장에..그 쌍둥이들요. 4 인간극장 2009/10/20 1,745
495311 침대에 머 깔고 주무세요? 3 해라쥬 2009/10/20 686
495310 건조기능?? 2 세탁기 2009/10/20 124
495309 무플기절) 보험설계사분 계신가요 5 tree 2009/10/20 283
495308 하나만 키우기에 정말 버거로운데 둘째 어케해서 5 낳으셨나요 .. 2009/10/20 468
495307 2009년 10월 20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09/10/20 101
495306 옥션 낚시질이 심한것 같아요 4 옥션 2009/10/20 649
495305 이혼할려는 친구 5 친구야 2009/10/20 1,230
495304 쟈크데상쥬 기본펌에는 커트가격도 포함 되는건가요? 1 .. 2009/10/20 762
495303 아이에게 막해서 보냈네요 6 신경질 2009/10/20 583
495302 가르치는 아이의 학교가 휴교령이 내렸다는데.. 3 신종플루 2009/10/20 526
495301 10월 20일자 경향, 한겨레, 한국일보, 프레시안, 조선 만평 1 세우실 2009/10/20 135
495300 괜찮은가요? 2 해병대캠프 2009/10/20 175
495299 심장이 두근거리고 토할 것 같은 증세는 뭘까요? 5 아프다 2009/10/20 1,300
495298 버버리 트렌치코트 베이지색? 남색? 어떤걸로... 14 트렌치코트 2009/10/20 2,100
495297 수원 괜찮은 산후도우미 추천 부탁드려요... 예비맘 2009/10/20 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