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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희씨말이죠...어쩜 그렇게 곱게 나이들었죠?

예쁜아줌마 조회수 : 3,404
작성일 : 2010-08-12 20:12:08
아주 어릴때 티비에서 하는 무슨 영화제에서 나영희란 배우를 처음 보고 참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한동안 안보이더니 몇년전부터 다시 드라마에 복귀해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다른 배우들은 공백기가 길다가 복귀하면 외모 변화가 심하고 쭉 연예인 생활을
하던 배우들과는 좀 다른데 나영희씨는 정말 변치 않는 미모를 유지하고 계시더군요...

지금 나이가 50이 다 된걸로 아는데 얼굴에서 원숙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
또 거기다 세련됨까지 갖추고 있어서 웬만한 사람은 소화하기 힘든 스타일도
참 멋지게 잘 소화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성공한 커리어우먼이나 여성기업가,부잣집 사모님,패션 디자이너등
부티나고 멋진 여성의 역할들이 참 잘 어울리고요...

참 그렇게만 나이들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네요...

IP : 116.40.xxx.20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10.8.12 8:17 PM (203.255.xxx.69)

    저도 나영희씨 볼때마다 그런 생각해요. 젊을때 매춘인가 하는 좀 노출이 심한 영화에도 출연할 정도로 섹시한 스타일이었구요 요즘 관념으로 보면 그리 야한 영화도 아니지만....
    어쨌든 요즘은 너무 우아하고 목소리고 매력있고 기품있고 그러네요.
    압구정에서 몇번 봤는데 기품있고 매력 있어요.
    글로리아에서 배두나랑 같이 무대에 서는 장면 있는데 배두나보다 더 매력있고 몸매도 뒤지지 안아서 놀랐어요. 치과 의사랑 재혼해서 잘 사나봐요

  • 2. 윗글 수정
    '10.8.12 8:17 PM (203.255.xxx.69)

    뒤지지 않아서 -오타가 났어요 ㅋ

  • 3. 예쁜아줌마
    '10.8.12 8:21 PM (116.40.xxx.205)

    매춘이란 영화에 나왔군요...들어본적 있는것 같아요...
    지금 이미지로는 상상이 잘 안가네요 ㅎㅎㅎ
    암튼 세련미는 타고난것 같아요...그거 노력해도 안되는 배우들 많은데...

  • 4. 넘넘...
    '10.8.12 8:46 PM (222.117.xxx.167)

    부러워요^^
    나도 저렇게 나이 먹었으면 좋겠다.ㅋㅋ
    노력이 필요하겠죠????
    아자아자 홧팅!!!!!

  • 5. 이분만
    '10.8.12 9:00 PM (211.54.xxx.179)

    진짜로 세월이 빗겨간것 같아요,
    저 고등때도 노출영화 잘 찍었는데 이제는 저랑 나이가 비슷해보여요 ㅎㅎㅎ

  • 6. ...
    '10.8.12 9:05 PM (115.140.xxx.112)

    치과의사랑 재혼했는데 친언니가 운영하는
    식당(참치전문점..?)에 가서 참치를 많이 먹으면
    피부에도 좋다고 하면서 권유하더군요...
    성형은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중년
    여자탈렌트들에 비해 보톡스도 안한거 같고
    자연스럽게 나이드는거 같아요...
    남편이 처음엔 배우생활 하는거 반대했는데
    지금은 지지하는지 꾸준히 쉬지 앟고 작품활동
    하더라구요..

  • 7. ...
    '10.8.12 9:48 PM (119.205.xxx.209)

    곱게 나이들어 가는 연예인중 하나라 생각해요.

    오히려 젊었을때 보다 더 보기 좋다는 느낌...

    옛날 '백구야 훨훨 날지마라' 영화에서 본 기억이 나요.

  • 8.
    '10.8.12 9:54 PM (211.178.xxx.53)

    저도 이마에서 나영희씨 부부와 아들 봤는데요
    자식 교육 제대로 하시던데요...
    분위기도 있으시고..
    매너도 있으시고..

  • 9. 예쁜아줌마
    '10.8.12 9:58 PM (116.40.xxx.205)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중국배우 공리랑도 많이 닮았어요...
    풍기는 분위기는 좀 많이 다르지만 얼굴이나 이목구비는 상당히 닮은것 같아요...

  • 10. 예전엔
    '10.8.13 1:07 AM (119.149.xxx.65)

    뭐가 너무 강하고 좀 마이 세련됐다 싶은 이미지였는데 (80년대 후반) 요샌 적당히 세련되고
    보기 좋은 이미지가 됐어요.
    보는 눈도 감수성도 세월따라 계속 변하네요.
    옛날 복스럽다 인기끌던 박순애같은 연옌들은 요새는 진짜 동네 주민 역이나 맡을수 있을 것 같아요. 미에 대한 기준도 많이 변해서

  • 11. 선데이서울
    '10.8.13 9:33 AM (121.135.xxx.123)

    어려서 선데이서울 핀업사진 본 기억 나요.
    나영희 얼굴을 두고 <동서양이 교차하는 얼굴>이라고 묘사했던 기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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