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우리애들 개 무서워 하는데..
시골이 시댁인데 우리애들 온다 하면
개부터 치웁니다..뒷마당으로..
어려서부터 너무너무 무서워 했어요..지금 초등인데도요..
얼마전 이사왔는데 (복도식..아파트)
우리라인에 4집이 사는데 3집이 개를 키워요..
얼마전에도 울아들에게 개가 갑자기 달려들어
그 개주인한테 개줄을 하시던지 안고다니라고 한적있었는데
안뛰면 안무는데 뛰었다고 울애만 나무라시고....아..열받어..
오늘은 울딸 현관문 여는소리에 옆집개가 뛰어나와 울딸 기절할뻔..
옆집아줌마도 개데리고 엘리베이터 탈때 목줄도 안하고 다니던데..
날씨가 더워 현관문 열어놓고 있으니 개가 뛰어나오지요
제가 얼른 문열고 내다보니..이리와 이리와만 하고 있더만요..나와보지도 않고..;;;;;;
너무 열받아서 소리를 지르던지 엉엉 울라고 그랬는데
울딸은 순진하게 어떻게 그래..요러고 있고..
관리실에 신고하면 될까요??
지난번에도 관리실에 얘기했더니
유난히 여기가 개키우는집이 많다고..방송하고 써붙여도 소용없다고..ㅠ.ㅠ
옆집이라 신고하면 우리집인줄 뻔히 알거 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흑흑
1. --
'10.8.12 12:34 PM (211.207.xxx.10)요즘은 목줄안하면 벌금 20만원인데요.
2. 헉
'10.8.12 12:37 PM (222.237.xxx.41)역시 개 무서워하는 사람 중 하나로 정말 대책없네요. 따님 심하게 놀라겠어요.ㅠㅠ 자기 애견은 자기한테나 귀하지, 요즘 세상에 목줄도 없이 참..
3. 방법
'10.8.12 12:42 PM (116.33.xxx.163)님의 아이들을 변화시켜야지 방법이 없네요.
내 아이가 싫다고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수는 없잖아요.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거라고 이해시키고 님도 변화해 보세요.
엄마가 싫어하고 무서워하면 얘들도 신기하게 따라한답니다.4. hjkl
'10.8.12 12:42 PM (116.41.xxx.169)저도 엄청 싫어요.
특히 어린 아이들이 있다보니...... 저는 울 아이들한테 개 옆에 가지 말라고해요.
개 입장에서는 체구도 작은 아이들 만만하게 보고 또 주인이 아니니 개도 공격할 수 있잖아요.
저는 앞으로 목줄 안하면 신고하겠다고 말하겠어요.그리고 정말 신고 할거에요.
이미 그 이웃도 님과 완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보이는데요.
그렇게 자신의 개 키우면서 남 피해 주려면 개를 키우지 말아야죠.
또 원래 아파트에서는 개 못 키우는 것 아닌가요?
저는 키우던 개가 주인집 애 목 물어 죽었다는 기사하고,
주인이 죽었는데 개가 먹을 것이 없어서 주인 살 뜯어 먹었던 기사 본 것이 생각나서
저런식으로 옆집들이 개 키우면 신경 정말 날카로와 질 것 같아요.
우리 애들 생명에 위헙 받는 것 같아서요.5. 개 싫어
'10.8.12 12:46 PM (124.2.xxx.55)저 마흔인 아줌마지만 아직도 개가 무섭습니다. 개 있으면 빙 돌아가죠. 우리 딸래미도 개 보면 질겁하고.. 근데 웃긴거 개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 제가 질겁하고 피하면 하는소리 한결같더군요." 얘 안 물어요. 가만 있으면 안 물어요. 착해요.. "
6. 대책이 없네
'10.8.12 12:46 PM (122.34.xxx.201)이래서 다른 강쥐주인들이 욕 먹어요 왜 목줄없이????????
저도 강쥐에미지만 우리하곤 거리가 멀어서
특히 말티나 요키는 더 힘들텐데
원글님 아이보고 강아지이름도 불러보고 좀 친해져보면 덜할지도 모르겟네요
이리와 이리와
우리개는 순해서 안물어
이 말이 저도 젤 싫습니다 주인에게나 순하지 남에게도?
암만 더불어 사는 사회라지만 이런사람들은 격리 좀 해버렷으면해요7. 뭡뮈..
'10.8.12 12:48 PM (203.244.xxx.72)님의 아이들을 변화시켜야지 방법이 없네요.
내 아이가 싫다고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수는 없잖아요.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거라고 이해시키고 님도 변화해 보세요.
엄마가 싫어하고 무서워하면 얘들도 신기하게 따라한답니다
==================================
잘 못 한 사람은 잘 못 하게 두고, 멀쩡한 사람더러 니 행실이 바르지 못 하니 고치라네.. -_-
안 그래도 이런 글 올라오면 이래저래하면 개공포증 고칠 수 있어요 이런 댓글이 있을 거라곤 생각했지만.. 내가 정말 졌소!8. ...
'10.8.12 12:49 PM (123.109.xxx.97)아이고...아이들에게 겁먹지 말고 굵은 목소리로 소리질러 쫓아버리라고 말해주세요
저도 아이들도 개를 무서워해서
'이 개 안물어요' 하는 개 주인들이 제일 원망스러워요.
신체반응이 먼저오는 걸 어쩌나요.
개주인 모두 바꾸기 어려우니, 아이들에게 개대처법를 가르쳐주는게 빠릅니다.
아주 무섭게 위엄있는 목소리로 '하지마!'
정 안되면 큰소리로 발을 구르라고 가르치세요.9. 컥
'10.8.12 12:59 PM (119.65.xxx.22)잘못된 방법은 알려주지마세요:::: 개와 눈마주치지 말고 발 구르지 말고 뛰지 말아야해요
개를 못본척하고 그냥 지나치는게 개를 가장 자극하지 않는 방법이에요..개들은 기본적으로
남녀,어른과 아이 다 구분해요..그래서 어른이 아닌 애가 개에게 호통치면 얌전하게 물러나는게
아니에요.. 더 짖고 달려들죠::: 아파트 엘레베이터에 써서 신고하겠다고 붙이시고요
아이들에게는 개와 마주치면 무서우니까 더 울고 소리지르거나 발 구르면 개가 더 다가온다고
알려주세요.. 개들은 소리에 민감하니까 당연히::: 그냥 개가 있는듯 없는듯 지나치면 개도 서로 아는척 안해요..10. 헉
'10.8.12 1:03 PM (222.237.xxx.41)집안에서야 목줄 상관 없지만 일단 복도로 나오는 순간부터는 공동장소이기 때문에 목줄 반드시 해야 합니다. '님의 아이를 변화시키라'는 분 정말 대책이 없으시네요. 넷 중 셋이 그런다고 그게 선인가요? 정해진 규칙은 지켜야지요. 애견 키우시는 분들, 복도식 아파트에서 문 열어놓으시는 거야 어쩔 수 없지만 그럼 문에서 지키고 있다가 개가 뛰쳐나가는 순간에 잡아서 목줄 매주세요. 그럴 자신 없으시면 문 닫고 사셔야죠. 그리고 "우리개 안문다"는 건 자기 가족한테나 통용되는 말이죠. 가뜩이나 어린아이들은 우습게 보는데, 그러다 물리면 "그집 애가 뛰어서" 하실 거죠?
11. 우리개 안문다는
'10.8.12 1:08 PM (125.185.xxx.67)어떤 분 조카 둘이나 물리게 하셨어도
여전히 그 개 키웁니다.
여전히 우리 개 안 무는데 합니다.12. 좀 조심했으면 좋겠
'10.8.12 1:12 PM (115.94.xxx.90)지난주 휴가로 해수욕장을 갔다 왔는데 왜 그리 애완견을 동반해 온 사람이 많은지요ㅠㅠ
그냥 파라솔에 데리고 있으면 그나마 좋겠는데 같이 수영하고 어떤 사람은 목에 줄 길게 해서 안쪽으로 들어가 열심히 개헤엄 시키면서 좋아 죽겠다네요...
해변가에 주로 어린 아이들 모래장난하고 노는데 바로 앞에서 개를 씻기고 있구요...
애 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기겁하고 눈흘기며 아이 데리고 가는데도 전혀 신경을 안써요.
좀 더 나이먹은 아줌마인 제가 들릴듯 말듯 남편에게 이런데 개를 데려오면 어떡하냐 하니 남편이 괜히 나서지 말라고 말려서 그냥 눈만 흘겨 줬습니다.
아.. 좀더 용감한분이 나서서 한마디 해줬으면 하는데 다들 소심하게 째려만 보시구 나서는 분이 없더라구요.
본인들에게야 가족같고 형제같은 개이겠지만 좀 조심했으면 좋겠어요.13. ......
'10.8.12 1:20 PM (221.139.xxx.189)저희집도 개 키우지만
개 목줄 안 하고 다니는 인간, 싼 거 안 치우는 인간들 정말 나쁩니다. -_-14. ...
'10.8.12 1:24 PM (152.99.xxx.134)저도 어렸을 적에 동네 뛰어다니다가 개한테 한번 쫒기고 한번은 물리고 해서 공포증이 있는데요, 아파트 앞 조깅하는 숲길이 있는데 개 줄 안 묶고 다니는 사람들 많아요. 정말 화가 나요..조깅하는데 개 무서워서 안 뛸수도 없고..그래서 앞으로 작은 개는 덤벼들면 발로 차 버리려구요...그렇게 생각하고 다닙니다. 제 방어예요. 욕하지 마세요..쪼끄만 강아지가 쳐다보면서 앙칼스럽게 짖어대면 정말 무서워요..안 물어도 무서워요..꼭 줄 매달고 다니세요..
15. 눈사람
'10.8.12 1:24 PM (211.109.xxx.100)전 4학년이 훨 넘엇지만 아직도 개가 무섭고 싫습니다.
근처에 오기만 해도 두려워집니다.
개를 잘 간수못하는 분들
꼭 개같이 보인다면 제가 너무한걸까요?16. 방법 님..
'10.8.12 1:25 PM (211.226.xxx.246)그게 고친다고 고쳐질 사항이 아닙니다
이건 무의식적인 조건반사 공포랍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지금 40이 코앞인데도 절대 고쳐지지 않아요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 거에요~~
눈마주치지 말고 무심히 이게 절대 안되요 저도 미치겠어요 ㅜㅜ17. 헐..
'10.8.12 1:34 PM (58.78.xxx.42)저도 개 싫어합니다.. 무서워 한다가 더 정확할꺼구요
근데 저번에 어떤 할머니 개를 목줄 하고도 목줄 안 잡고 놓고 다니시더군요..18. 제가
'10.8.12 1:37 PM (116.37.xxx.3)어릴때 개에 두번 물려서 개 완전 공포 그 자체였는데
남편이 예뻐해서 암튼 어쩌다 키우게 됐어요. 지금도 대형견은 살짝 무서우나.
내가 해꼬지 안하면 안문다는 것은 알기에 스스로 최면을 겁니다.
그런데 부모가 같이 놀래지 마시고
개가 무섭지 않다는 것을 가르쳐 주세요 발로 바닥을 구른다든지 해서 위협을 해서 쫓으라고..
제가 가끔 엄마가 저에게 그렇게 했더라면 삼십년이 넘게 개를 무서워하면서
살지는 않았을텐데 싶더라고요 그리고 옆집 아주머니에게는 단호하게 줄을 매라고 말씀하세요19. 개풀어놓는집,
'10.8.12 2:28 PM (143.248.xxx.176)웃긴거 아닌가요? 미친거지요..
지네 집안에서야 돌아댕기든 날아댕기든 상관없지만 집밖으로 목줄안하고 애들한테 덤빈다면
경찰서에 신고안되나요? 엘레베이터에 하나 붙여 놓으세요.
개목줄안하고 밖에 뛰쳐나오는 경우 경찰에 신고하고, 그 경우 벌금 20만원이더라구요.
뭘 애들한테 강아지 무서워하는 걸 고쳐라고 변화해야 한다니요, 님 개 풀어 놓고 다니시는 분?20. dlal
'10.8.12 2:44 PM (118.127.xxx.135)딱 제가쓰고 싶었던글이에요
15개월 딸아이 요즘 맨날 나가자고해서 저녁마다 집앞에있는 운동장에 나가는데 왜이렇게 목줄안매고 개를 데리고나와서 날뛰게하는지 아휴~~ 주인들은 "아이고 우리개 잘뛰는거 봐라"이러면서 신나합디다. 하도 날뛰는 개들은 주인한테 가지고있는 목줄좀 매라고하면 우리개는 안문다고 얼마나 착한지 모른다며 그냥 내비두더라구요 완전 어이상실이에요~21. 짜증을
'10.8.12 3:02 PM (110.15.xxx.164)불러 일으키는 애견인들이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네요.
여기도 또 금세 그런 댓글이 올라오네요.아니나다를까.
잘못하는 사람의 행동은 어디 가고 피해자보고 태도를 고쳐라라는 어거지나 쓰고.
개 키우는 사람이 다 그렇지만은 아닌 걸 알지만 특히 나이드신 분들 중 그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22. ..
'10.8.12 3:26 PM (116.41.xxx.13)내 새끼 나만 이쁘게 보이는 것 처럼
내 개쉑기 나에게만 이쁩니다.
제발 마트 카트에 태우지 마시고...
제발 목줄 하시고..
제발 니개 니가 잘 좀 챙기시길...
애가 베스킨 매장안에서 물렸는데 개주인이 그러더군요.
'원래 물지않는 개인데... 애가 개를 쳐다봐서 물었다...'
절대 사과도 안하려하고 - 애가 처다본게 잘못이래서...-
병원도 안가려해서 살심이 생기더군요.23. ..
'10.8.12 3:29 PM (116.41.xxx.13)손목에 구멍이 뽕뽕 났는데 그 개주인이 몇일전에 예방주사 맞췄다고
걱정말란 말만.....
2년 지났는데 아직 흉터 있읍니다.
순한 개가 어디 있습니까? 개는 개일뿐...24. 기가 막혀
'10.8.12 4:36 PM (121.128.xxx.250)방법 ( 116.33.78.xxx , 2010-08-12 12:42:28 )
님의 아이들을 변화시켜야지 방법이 없네요.
내 아이가 싫다고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수는 없잖아요.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거라고 이해시키고 님도 변화해 보세요.
엄마가 싫어하고 무서워하면 얘들도 신기하게 따라한답니다.
--->원글님의 오른쪽 옆집
----------------------------------------------------------------
. ( 110.8.13.xxx , 2010-08-12 15:21:15 )
방법 하나 있네요~ 이사가세요?
그 아파트 개 키우는 많은 집들을 일일히 상대할거 아니면요....
--->원글님의 왼쪽 옆집25. 개안키우고
'10.8.12 8:15 PM (114.199.xxx.60)개를 막 좋아하는 것도 아닌 사람인데요
옆집사람들이 개 간수를 잘해주면 1차적으로 제일 좋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아예 애들의 개 공포증을 없앨 방법을 찾는건 어떨까요
그냥 참고 살라거나 옆집에 맞추라는게 아니라요
개를 무서워하는 것보다는 안무서워하는게 살기에도 편할거고
(고소공포증도 있는것보다 없는게 낫듯이)
아직 초등학생이면 개선의 여지가 있을것 같은데..
다시말하지만 개주인들 편 드는거 아닙니다ㅋ26. 공포증이란 게
'10.8.13 1:02 PM (203.232.xxx.3)없어지는 게 아니라니까요!!
저는 개에게 물린 적도 없는데 어릴 때부터 불혹의 나이를 넘긴 지금도 개가 무서워요.
아니, 동물이 다 무서워요. 비둘기도 무서워요. 어릴 때는 병아리도 무서워서 동생이 병아리 사 온 날에는 집에도 못 들어갔어요.
이게 무슨 잘못도 아닌데 개선 어쩌구 저쩌구..참내..
공동생활하실 거면 제발 개 목줄 하세요. 최소한 "사람"은 남에게 뛰어가서 멍멍 하고 짖지는 않으니 개랑 사람을 동일시하지 좀 마시구요. 듣는 사람 기분 나빠집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77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3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4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6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2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81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5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8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97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1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3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6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5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00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3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3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83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6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6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1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2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6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2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5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9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0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8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3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87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