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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분들은 정말 은어,인터넷용어, 욕???이런거 전혀 사용 안하시는지요.

궁금 조회수 : 594
작성일 : 2010-08-12 12:32:19
나이가 들 수록..
취향이 점점 분명해 지고
싫고 좋음이 분명해서....공감대 형성이 점점 어려워 지는듯하네요..

사실 제가 40이 되어가지만...
친구나..주위분들 만나면..
인터넷용어도 쓰고
은어도 가~~끔~~~쓰고..
뒷담화도 하고..
욕???비슷한거...미친거 아냐~~~ 돌아이????쳐죽일 넘들~~~증말....이런말 웃으면서 가끔
사용하거든요.

저랑 만나는 분들...교양???음...배울만큼 배우고..넉넉한 분들 많으신데도...
자기가 안쓰는 단어 사용했다고...무식하느니...교양없느니...이런소리 잘 안하는데..
정말 이상한 단어면..헉.....어 뭐야~~이 정도지...
그걸로 사람의 인성까지 판단하지 않거든요..

여기 교양 있으신 분들 너무 많고
가끔....단어 실수 하면 가차없이 댓글 쓰시는 분들 많은거 알지만..
진짜 단어 한두개로...사람 자체를 판단하고...상종못할 사람처럼 취급하는건
좀....심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IP : 113.10.xxx.1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2 12:33 PM (211.207.xxx.10)

    그럼요. 긍휼로 끝없이 용서하긴 해야죠.
    하지만 마음속에서는 아웃시킵니다.
    말한마디로 계급이 형성되는거 같기도 해요.
    하지만 맘에 드는 사람은 말을 암만 막해도 계속놉니다.ㅋ

  • 2. 언어는
    '10.8.12 12:37 PM (125.182.xxx.42)

    그사람이 살아온 과거 이며, 현재의 인격 입니다.

  • 3. ,,
    '10.8.12 12:38 PM (121.131.xxx.35)

    사람이 많으니 뭐...
    근데 여기도 은어 인터넷용어 정말 난무하지 않나요?
    누가 열폭이란 말 한번 잘못 쓰면 그걸 고쳐주겠다고 부단히 애쓰는 글들 보면 좀 ... 나이값 못한다는 생각이.

  • 4. 언어는
    '10.8.12 12:43 PM (123.109.xxx.97)

    그사람이 살아온 과거 이며, 현재의 인격 입니다....22222222

    그러나 대중이 즐겨 혹은 빗대어, 부족어로써 사용하는 현상..은 지극히 정상이라봅니다.
    부족어에서 스알짝 소외감을 느끼시면 열폭하셔도 됩니다. (나는야 갤러..!)

  • 5. 음..
    '10.8.12 12:50 PM (203.244.xxx.72)

    안 쓰긴요 써요.. 대신 자리 봐 가면서 씁니다..

  • 6. 그러게요
    '10.8.12 12:53 PM (218.186.xxx.253)

    말이 인격이고 과거고 어쩌고 저쩌고 ㅎㅎㅎ 저는 엄청 인격이 바닥이겠네요? ㅋ
    저는 인터넷 은어 비속어 너무너무 재미있거든요.
    그런 말 하나도 안쓰는 공주같으신 분들이랑 얘기하면 마음은 참 좋은데 참 재미가 없어요-
    사람은 참 좋고~~~ 참 인격이 좋은가부다.하는데 ... 같이 있다보면 좀이 쑤시고.
    말 한마디 한마디 .. 살살 가려 해야하고
    마음 편하게 이런 썩을 세상! 이런 말도 하고~
    아 진짜 미친거 아냐? 돌았어~ 이런 말도 섞어 가며 하면서 킥킥거리며 스트레스 풉니다.
    여긴 좀 심하게 도덕적인 분들이 많은 게시판인것 같아요 ㅎ
    그러나 털면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다고 그런분들도 네티즌 수사대에 걸리면 비속어 쓴 경력 쭉~ 다 나올걸요? 세상 태어나 비속어 한마디도 안쓴 사람이 어딨겠어요?

  • 7. 무크
    '10.8.12 12:54 PM (124.56.xxx.50)

    상대가 어떤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사람인지 아는 사이라면, 그깟 은어 좀 섞어 쓴다고 문제 될 건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잘 모르는 사람을 잠시만 보고 지나게 되는 경우, 그 때 사용하는 말들이 은어뿐이라면.............조금 달리 생각될 수도 있겠지요.
    반대로, 은어 전혀 사용 안하고 고상한 단어들만 나열하는 사람일지라도 개념없는 사람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아요.
    말이 인격이라는 말에 공감하지만, 포장된 언어생활은 가증스러울 때도 있더군요.

  • 8. 원글이
    '10.8.12 1:12 PM (113.10.xxx.113)

    물론 말 가려가면서 써야줘...자리도 봐가면서..
    하지만...나는 편하다고 생각하고 친구같아서 썼는데
    상대방이 헉...저 여자는 저런 단어 쓰는거 보니까
    이상한 사람이구나~~라고 치부해 버리는것은 그 사용하는 단어 이외에 좋은 장점이 많은데
    단어 사용했다고...아웃이니..안보니마니...하는건...
    정말...그 단어를 모르고 사용한 사람도...어이없긴 마찬가질꺼 같아요.

  • 9. 원글이
    '10.8.12 1:14 PM (113.10.xxx.113)

    그런데..단어는 표준어나..이런거 쓰지만..
    내용의 저속하기가 이루 말할 데가 없다면...
    그것은 용서가 되고...단어가 저속하면 용서가 안되는건지..
    사실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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