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강아지때문에 애교가 늘어요^^;;

. 조회수 : 1,082
작성일 : 2010-08-11 18:25:15


저  진짜 무뚝뚝하고 쑥스럼많거든요
왜 여자로 태어났나싶을정도로 애교가 없어요..ㅠㅠ
남자여도  돌맞을듯...

근데
1년전 9살짜리 요키 한마리가
우리집에 들어오고나서
자꾸만 애교가 늘어가네요 ㅎㅎ

혀짧은소리는 기본에
요키 붙잡고 답없는 질문 끝없이 웅얼웅얼
가만히 누워있는 요키얼굴보고
혼자
아유 귀여워 이러고
혼자 요키에게 애교를 떨구요,,,ㅠㅠ

아까전에
"누가 이런 이쁜걸 낳았어? 누구새끼야?"
이러면서 눈에 하트뽕뽕 날려주니깐

옆에서 지켜보시던 엄마가
어이가없단듯이보다가 픽 웃으시더니
딴방으로 가시네요

강아지팔불출맞아요

근데
이 요키때문에 너무 행복해요ㅎㅎㅎ


IP : 61.99.xxx.1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1 6:27 PM (175.209.xxx.166)

    저도 그래요 ㅋㅋ 넘 이뻐요~~
    하루종일 강아지 두마리랑 집에서 에어콘 틀어놓고 노는게 일이에요 ㅋㅋㅋㅋㅋ

  • 2. ??
    '10.8.11 6:27 PM (220.71.xxx.144)

    우리 부부 둘 다 팔불출입니다.

    ^ ^

  • 3. ㅋㅋㅋ
    '10.8.11 6:29 PM (58.124.xxx.100)

    어쩜 ,,저도그래요 울신랑 저 애교없는게 불만인 사람인데 우리 강아지한테는 맨날 혀짧은소리..ㅋㅋ
    이렇게 이쁜 강아지가 어디서 왔쪄 아이구 이뽀라 ,,,달고 살면서 뽀뽀하고 부벼대고 난리

  • 4. 헤헤
    '10.8.11 6:42 PM (110.45.xxx.54)

    저도요.
    "에구 이쁜 @@야. 이쁜이는 누구 새끼야? 그냥 엄마 새끼해."라고 강아지한테 강요(?)하면서
    속으로는 이렇게 이쁜 강아지 엄마 아빠 미모에 저랑 남편이 못 따라갈 거라고 생각해요.^^
    똥을 싸고 귀엽기만 하네요.

  • 5. 윗님
    '10.8.11 6:45 PM (58.124.xxx.100)

    똥쌀때 몸휘는것도 이쁘죠? ㅋㅋㅋㅋ 제가 그렇거든요

  • 6. .
    '10.8.11 6:55 PM (61.99.xxx.174)

    떵싸는것도 귀여워요 ㅎㅎㅎ

  • 7. 그죠
    '10.8.11 7:56 PM (125.57.xxx.5)

    저도 애교 없은 사람인데 강아지한테 혀짧은 소리내고 아구 이쁜 내강아지 요렇게 이쁜게 어디서 왔을까 하면서 껴안고 뽀뽀하고 하니까 남편이랑 아들이랑 헛웃음 날리지만 제가 보기엔 남편이랑 아들도 마찬가지예요.
    강아지 재롱보면 시간가는줄 몰라요.
    똥싸는 것도 예쁘고 오줌싸는 것도 예뻐요,
    강쥐랑 산책하다 제가 강쥐한테 계속 얘기하니까 울아들 " 엄마 집에서 그래도 밖에선 그러지마 제발" 그런다니까요

  • 8. 바라보면서
    '10.8.12 1:23 AM (222.238.xxx.247)

    어디에서 왔을까 ?하늘에서 떨어졌나? 땅에서 솟았나? 이쁠때마다 속삭입니다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6612 LA여행 갈건데 시차 적응 방법 좀 알려주세요 7 오래살았군... 2010/08/11 852
566611 청계천 은어 조작설 모락모락 “물에서 쉰내만 나” 5 세우실 2010/08/11 890
566610 종신보험 있으면 정말 생활에 도움이 될까요?? 10 궁금.. 2010/08/11 1,522
566609 취미(?)로 시험치는데요.. 다른 사람이 보기엔 좀 그런가요? 17 그냥 취미 2010/08/11 2,218
566608 장터 기분좋은 거래 1 정이느껴져요.. 2010/08/11 742
566607 갑자기 눈밑떨림이 있는데.. 6 짱이 2010/08/11 1,055
566606 복숭아... 11 과일값 2010/08/11 1,686
566605 다른건 모르겠고 같은 사람이라 보기는 참 힘드네요 6 2010/08/11 1,581
566604 면허학원 다니는데 어떤여자가 사고를 하루에 2번이나냈어요..;; 2 면허 2010/08/11 993
566603 40후반에 갑자기 이런증상이 오는데요 4 병원가기전에.. 2010/08/11 1,824
566602 일산 새빛안과에서 사시수술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4 약한 사시 2010/08/11 997
566601 해보고 싶었던 직업이 뭐 있으세요?단 유치하고(?) 개인적인 이유로요. 37 hjkl 2010/08/11 2,052
566600 아니, 어떻게 냉장고문이 그냥 떨어질수가 있죠? 3 ㅎㄷㄷ 2010/08/11 907
566599 부침개 식으면, 별로신가요? 놀러갈때 싸가고 싶은데요.. 12 바삭 2010/08/11 1,642
566598 늦게나와 유치원 버스 기다리게 하는 엄마 6 짜증나요 2010/08/11 1,200
566597 초등생 핸드폰 사주려고 하는데요. 6 공짜폰이면 .. 2010/08/11 1,144
566596 아래 암세포가 자연적으로 없어질 수도 있냐고 하셔서.. 7 암환자가족 2010/08/11 2,207
566595 코슷코 치즈를 샀더니...포장이 ㅎㄷㄷ 3 냉장고차지하.. 2010/08/11 1,204
566594 중학생딸이 낮잠잔다고 잔소리해요 4 어려워 2010/08/11 878
566593 부산어묵(오뎅)이 5 어묵 2010/08/11 922
566592 청계천에 1급수에만 산다는 은어가 발견됐다네요...ㅋㅋ 23 코메디 2010/08/11 2,086
566591 부산도끼사건, 경찰 뒤늦은 대응… 네티즌 '맹비난' 2 무섭다.. 2010/08/11 337
566590 새우젓은 익혀먹어야 하나요? 2 저녁지으려다.. 2010/08/11 423
566589 보통 거실 온도가 몇도세요? 저희도 30도는 넘는듯한데.. 15 보통 2010/08/11 1,291
566588 남편에게 존대말을 하는게 맞는가요? 16 존대말 2010/08/11 1,507
566587 1억5천정도 여유자금을 은행에 넣어두면 이자가 얼마나 나오죠? 4 2010/08/11 2,952
566586 부산에서 가족사진을 찍으려고 해요. 어떤 스튜디오가 좋나요? 4 가족사진 2010/08/11 264
566585 글 내립니다. 19 눈물 2010/08/11 1,998
566584 김태호가 지상욱인 줄 알았습니다. 11 ... 2010/08/11 3,381
566583 집값 관련해서 재미있는 것이 2 ... 2010/08/11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