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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존대말을 하는게 맞는가요?

존대말 조회수 : 1,504
작성일 : 2010-08-11 17:09:21
제 친구가 그래요 40대..
나이는 몇살 (6~7)살 차이 나지만....
통화 할때 들어보면 꼭 존대 합니다
깍듯이 존대 합디다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 부부간에 그렇게 존대 할 필요 없다고 들은것 같기도 한데
전요 한날 한시에 어른된 입장에서 그렇게 까지 공손히 존대 해야 하는지....
적당히 반말도 아닌 깍듯한 존칭도 아닌 어중간 한 말로 표현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 하는데
전 두살 차이라 말 할때 반말을 넘 하는것 같아 좀 고쳐야 되겠다 싶어 말조심을 좀 할려고 노력 하지만
습관이 무섭다는 생각이....
IP : 180.71.xxx.16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이해요
    '10.8.11 5:13 PM (220.75.xxx.99)

    아내만 일방적으로 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같이 하면 좋지요

  • 2. ㄴㅁ
    '10.8.11 5:14 PM (115.126.xxx.174)

    깍듯한 존대...받들여 모시나요?..
    아님 존대는 같이 해야되는 거 아닌가요...
    존경받는다는 것도 참 부담스러울 텐데,..동등한 입장의 아내한데 존대받고
    그걸 즐기는 남자 ... 징그러운데

  • 3. 한쪽만
    '10.8.11 5:16 PM (119.65.xxx.22)

    하는게 아니라 양쪽다 존대하면 상관없지요.. 예전에 저희 선생님 부부가 결혼한지
    10년이 넘으셨는데도 서로에게 존대하던데요.. 선생님이 남편보다 5살 연상이셨어요 ㅎㅎ
    드라마에서 볼 법한 스승과 제자가 결혼한 커플이지요.. 그런데 결혼해서도 정말 서로를
    그렇게 존대해주고 예쁘게 사시던데요 ㅎㅎ

  • 4. g
    '10.8.11 5:19 PM (210.122.xxx.197)

    아이들이 보고 배우더라구요.
    그리고 존댓말을 하다보면 마음으로도 조심하고, 존대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 5. 후후
    '10.8.11 5:19 PM (61.32.xxx.50)

    서로 존대하기로 했다면 하는거고 아님 안하는거죠.
    전 뭐 필요할 때만 존대해요.

  • 6. 깍듯한사람들
    '10.8.11 5:22 PM (175.112.xxx.87)

    있어요 저녁잡수세요라고 한다던지..존대하면 좋지요 서로서로...신혼초부터 반말 하다보니 안고쳐집니다....

  • 7. 그런 게
    '10.8.11 5:29 PM (203.232.xxx.3)

    맞고 틀리고가 어디있겠어요.
    그 집 부부는 그렇게 사는 게 좋으면 그게 정답이고
    우리집은 우리집대로 사는 게 정답이겠죠.
    남들 앞에서 남편 이야기하면서 존칭 사용하지만 않으면
    집 안에서 그 둘이서야 뭘 하든 신경 안 쓰입니다.

  • 8. ..
    '10.8.11 5:50 PM (121.135.xxx.171)

    나이차이가 좀 있다보면 연애때도 그렇고 존대할수도 있겠죠
    서로 존대하면 남들보기도 좋구요
    전 반말해요. 가끔 기분좋으라고 한번정도..

  • 9. 각자
    '10.8.11 6:33 PM (112.144.xxx.26)

    개성껏 하는거 아닌가요?
    저희 언니는 아직도 형부보고 "형" 이라고 부르는걸요. 둘이 학내투쟁으로 맺어진 커플..
    저는 남편하고 동갑이지만 저는 존대 60%, 반말 40% 정도 하는 것 같구요, 남편은 반대로 존대 30% 정도, 반말 70% 정도 하는것 같아요. 일단 반말이 많아지면 싸움이 커진다는 말을 믿기 때문에 유지하려고 생각하고 있구요.

  • 10. ....
    '10.8.11 6:57 PM (125.208.xxx.172)

    30대 초반이고 남편이랑 다섯살 차이에요.
    저희는 연애때부터 서로 존대했어요.

  • 11.
    '10.8.11 8:06 PM (121.151.xxx.155)

    저도 7살차이나는데
    그냥 우리끼리 있을때나
    통화시에 아무도 없을땐 편하게 반말씁니다
    그런데 다른사람이 있으면 존대해요
    그것도 자주 보고 편한사람들이 있으면 평상시에 쓰던대로하지만
    남편을 잘모르거나 제가 좀 거북한 사람이 있으면 존대합니다

  • 12. 서로
    '10.8.11 9:08 PM (61.77.xxx.52)

    하시는 분들 종종 뵈었어요. 그건 자기네들 맘이죠.
    여자분만 쓰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 보여요.
    그냥 기본적인 인간 사이의 예의에 말이에요.

  • 13. 저는
    '10.8.11 9:54 PM (124.195.xxx.227)

    습관적으로 존대합니다.
    대체로 누구에게나 말을 잘 못 내리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부부의 존대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의 의미라
    서로 하는 것이 맞지,
    아내라서 남편에게 존대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대체로 남편쪽이 더 연상인 경우가 아직 많으니
    아무래도 그렇게 되는 것 같긴 하더군요

  • 14. 저도
    '10.8.11 10:10 PM (115.41.xxx.250)

    서로 존대합니다.전화통화시에만~
    7살 나이차가 있어서 해도 괜찮긴하지만 신랑도 같이 존대 해주던데요.
    전 서로 회사다닐때 은근히 조용한 사무실에서는 통화속의 목소리가 들릴때가 있는데
    상사분들 부인들의 막무가내 목소리를 들을때는 정말 아니다 싶었거든요.

    괜찮으신 분들도 막대하는 부인의 목소리가 들리면 달리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전 전화통화시에는 존대를 하는데요 이게 걍 습관이 되서리~

    나쁘지 않다고봅니다만 스스로 가식적이라고도 생각할때가 있어요^^;

  • 15. 40대중반 동갑
    '10.8.11 11:20 PM (180.65.xxx.211)

    전화통화시 존대. 남들 있을 때 존대, 평상시 30~40% 존대해요, 서로가.
    약간의 재미와 존중,아이에 대한 교육....
    나름 재미있어요.

  • 16. ..
    '10.8.12 4:54 PM (211.114.xxx.163)

    좋은 점도 있는 것 같아요.
    저희는 싸울때 존대말을 합니다.. 오래 못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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