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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쇼핑하는 중에....
차를 몰고....마트쪽으로 향했다...
그리고 고객센터에 가서 교환할 물건을 교환하려는데 번호표를 갖고 순서에 기다리라고 한다...
잠깐 생각중에 ....교환물품을 바꾸려고 하는데 ...한 상품은 여기 물건이고 하나는 홈***거 였다..
창피함을 무릎쓰고 ...그냥 상담원 전화기 옆에 나두었다..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여기 물건이 아니었다...
그리고 순번에 맞춰 다른직원과의 상의끝에 교환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기다리다 지쳐 이디아 커피를 마시면서 ..
직원이 오기만을 기다리는중에 상담원이 오더니 "이 물건은 사용하고 택이 없어 않됀다고 한다"
솔직히 나도 가방에 들고 다니는것이 무거워 그냥 짐을 챙겨 ...직원에 미안하다는 말도 못 전하고 그냥 계속 쇼핑을 하며 돌아다녔다...
그리고 3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는데 왠 두건에 조끼를 입은 수녀가 두건을 입고 카트를 미는것이 아닌가...
뭔 수녀가 수도생활이나 하지 도대체 뭐가 먹고 싶어 사람많은 곳에 수도복을 입고 ...카트를 밀며 다니는지...
보기에 눈꼴사나운 광경이다..
1. 도도
'10.8.11 11:07 AM (218.38.xxx.167)일기는 일기장에..
2. 풉
'10.8.11 11:09 AM (58.234.xxx.61)이해가 안가는거는 저하나인가요???ㅎㅎ.....수녀님은 마트와서 장보면 안되나요?????
3. ㅋㅋ
'10.8.11 11:10 AM (211.196.xxx.119)거기 대전이죠?
4. 대전은
'10.8.11 11:12 AM (211.51.xxx.198)더 덥겠어요 ㅋㅋ
5. 1
'10.8.11 11:14 AM (121.167.xxx.85)스님이나 수녀님이나 볼일있으면 장 볼수있는거 아닌가요?
6. ㅋㅋ
'10.8.11 11:15 AM (211.193.xxx.133)딱 봐도 대전,,.
이런 글 계속 올리는거 안지겹나???
보기에 눈꼴사나운 광경이다...7. ....
'10.8.11 11:15 AM (112.156.xxx.109)뭔 수녀가 수도생활이나 하지...
여기 까지 읽고서야 대전분인거 알았네요.
눈이 아까워요.8. ^*^
'10.8.11 11:15 AM (118.41.xxx.214)거기 대전이죠? ㅋㅋㅋㅋ
9. 이 분
'10.8.11 11:18 AM (115.21.xxx.159)........재밌어요..
10. 나이 들수록
'10.8.11 11:18 AM (121.160.xxx.58)대전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요?
11. 국민학생
'10.8.11 11:20 AM (218.144.xxx.104)그냥 고정닉 사용하세요. 어차피 사람들 글만봐도 다아는데 ㅋㅋㅋ
12. 아..
'10.8.11 11:21 AM (203.244.xxx.254)대전..오늘 글에는 루주가 없어서 바로 알아볼 수가 없었네요
13. 대전댁
'10.8.11 11:24 AM (222.97.xxx.110)ㅋㅋ. 태풍부는 날에도 어김없이 오셨네용! ㅎㅎㅎ
수녀님들도 먹고 살아야죵!..
난 대전댁 팬인데..좀 살벌하시다..ㅋ14. ..
'10.8.11 11:25 AM (59.13.xxx.245)왜요 전 첫줄에 '않' 이거 보고 바로 알겠던데요. 이 분 이거 맨날 틀리거든요 '않'
근데 처음엔 웃기다가 요즘엔 좀 걱정이 되요.
이정도 되면 정신적으로 심각한 상태가 아닌가 하고..우울증인지..
병원에 가보심이 어떠할지! 진지하게요!
힘들고 우울하시면 도움을 받으세요!15. ...
'10.8.11 11:25 AM (61.78.xxx.173)코스트코에서 이마트로 옮기셨나봐요..
근데 글을 보니 홈플도 가시고.. ^^16. 딱~~보구
'10.8.11 11:26 AM (114.205.xxx.106)대전....딸기로 변신<.....다 알아보는데<.....본인만 모를꺼라고 생각함
어째 요즘 안보이셔서 궁금해 했었는데
날씨가 아주 덥거나 태풍이 오면 나타나시나벼~~17. 나이 들수록님~
'10.8.11 11:26 AM (115.21.xxx.159)여기에 주기적으로 대전에 대한 단상을 올리시는 분이세요.ㅎㅎ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78&sn1=&divpage=98&sn=off...18. 맞춤법이
'10.8.11 11:29 AM (118.36.xxx.185)더 거슬리네요...
19. ...
'10.8.11 11:33 AM (110.15.xxx.236)수녀님은 스님은 사람도 아닌가요???
필요한게 있슴 사러갈수도 있는거지....
코스트코가면 수녀님들 보육원 애들 먹일껄로 한가득 사가시는 경우도 많던데요...20. 팬임~
'10.8.11 11:33 AM (114.205.xxx.106)대전 딸기님 시리즈루 연재 해주세요~
글 읽고 있으면 그 어떠한 tv프로보다두 잼나요오~~
저엉~ 어려우시면 하루에 한편씩이라도 부탁혀요오~~
저 팬이야요~21. 후후
'10.8.11 11:41 AM (61.32.xxx.50)오늘 덥나요?
22. ......
'10.8.11 11:44 AM (221.153.xxx.226)대전에 사시는 그분 맞아요?ㅋㅋㅋ
코스트코에서 몇일전에는 롯*백화점이더만
오늘은 이미트에 웬 수녀님 까지 걸고 넘어지시나....
수녀님도 먹을건 먹어야 살아요...23. 에라이~
'10.8.11 11:44 AM (220.78.xxx.152)뭔 맞춤법도 모르는 이가 독서생활이나 하지 도대체 뭔소리가 듣고 싶어 사람많은 곳에 이상한 글을 쓰고...자판을 두드리며 다니는지...보기에 눈꼴사나운 광경이다..
24. 수녀..
'10.8.11 11:50 AM (203.234.xxx.3)모자원이나 사회복지시설에 계신 수녀들이면 그 먹거리나 이런 것도 직접 장보기도 합니다.
몇년전 의료기구 전시회/엑스포에서 두 수녀님이 중증환자(완전마비 환자) 목욕시키는 기계(휠체어 탄 상태로 그대로 들어가 거품목욕하는 욕조)를 열심히 구경하고 질문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25. %%
'10.8.11 11:57 AM (112.150.xxx.64)거기 대전이죠? ㅎㅎㅎ 이거보고 엄청 웃었다는...ㅎㅎㅎ
26. 대전특파원
'10.8.11 12:05 PM (67.20.xxx.124)이거 진짜 대박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지나친 인기를 의식하는양 아이디를 '딸기'로 변경,
그러나 인기관리 차원에서 다양한 주제를 포용하고자, 내용은 '이마트'.
근데 내용이 형편 없네요, 깔 걸 못 찾으니 수녀님들까지 들먹이고. 술 자셨나.
다음에는 그냥 하던대로 코스트코 가세요. 거기 깔 게 많긴 하죠. ㅎㅎ27. 82인기작가
'10.8.11 12:09 PM (118.217.xxx.16)오똑해
이제 난 대전이란 두 글자만 봐도
평생 빵 터질 것 같애
오로지 댓글들 땜에
원글님 글은 진지한데...
뭐랄까
부조리한 소설을 읽는 느낌이랄까
근데
격하게들 반가워하시네요
아마 요즘 82님들이 가장 기다리는 분이 아닐까28. **
'10.8.11 12:33 PM (110.35.xxx.230)그 수녀님 아마 56세 중반이실지도....ㅡㅡ;;;;
이 분 글에 보통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56세중반이라길래....29. ㅎㅎ
'10.8.11 1:00 PM (222.107.xxx.148)윗님 57세 중반이에요
정말 뭡니까?
하고자 하는 말의 요지는?30. ㅋㅋㅋㅋ
'10.8.11 1:06 PM (58.227.xxx.121)저도 딱 그생각했어요.
그 수녀가 57세 중반 아니었을까... ㅋㅋㅋㅋㅋㅋㅋ31. **
'10.8.11 1:14 PM (110.35.xxx.230)ㅋㅋㅋㅋㅋ
이런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ㅎㅎ
56세 중반과 57세 중반이 얼마나 큰 차이인데....죄송죄송 ㅋㅋㅋ32. 또출근했네
'10.8.11 1:35 PM (218.53.xxx.129)대전, 대전 입장에서 보면 참 유감스럽겠습니다.
이런 덩어리가 대전에 머무르면서 맛 간 소리만 하고 댕기니
아무 죄 없는 대전 이미지에 먹칠이나 하지 않을까 심히 염려스럽습니다.33. ㅎㅎㅎ
'10.8.11 3:10 PM (211.63.xxx.199)가족들은 이런거 아는건지..
정말 대전이 뭔 죄래요??34. 수녀님 보고
'10.8.11 3:15 PM (124.61.xxx.78)뭐라는건 한참이나 잘못된겁니다.
워터파크에서 수녀님이 계시길래 깜놀한적이 있죠.
그 더위에 수녀복 입으시고 장애아들 케어하느라 땀을 뻘뻘 흘리시더군요.
남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분까지 걸고 넘어지다니... ㅉㅉ35. 캬캬캬
'10.8.11 3:55 PM (218.156.xxx.251)롯데백화점 루즈색 형편없다던 그분? ㅋㅋㅋ
이야~ 이거 마트 시리즈물인가요. 캬캬캬
수많은 글에서 동일인물 찾아내시는 분이 있어서 또 잼나네요.ㅋㅋ36. ㅋㅋ
'10.8.11 4:14 PM (116.38.xxx.64)미시대전 납시셨네요...정들겠어요.
낼도 기대할게요~37. ..
'10.8.11 4:23 PM (175.124.xxx.25)왜 이런 말도 안 되는 글이 늘 베스트에 오르는지요.
이 글 클릭할 때 마다 짜증이 확..
제목 앞에 대전이라고 써주시죠. 패스하게요.38. 블루나이트
'10.8.11 4:26 PM (121.190.xxx.180)니들 또 낚였어 ! 하면서 즐거워할 돌아이같은 여편네를 생각하니 울화가 치미네..
39. 어쩜좋아
'10.8.11 4:29 PM (210.205.xxx.195)글을 봐서는 정신이 쫌....
40. ㅋㅋㅋ
'10.8.11 4:30 PM (125.182.xxx.42)이젠 글 투만 봐도 알아.....
대전 투덜이 대신 수녀로 갈아탔네.....41. 썩을딸기
'10.8.11 4:32 PM (121.135.xxx.123)무슨돈이그리넘쳐서무슨롯데에무슨코스트코에무슨홈더하기에무슨이마트를그리 자주가는지..
그러다 56세중반되면무슨돈 갖고먹고살려고..
이디야커피마시면 다른 마트에서산물건엉뚱한데서환불하는진상이무슨용이라도되나42. ㅎㅎㅎ
'10.8.11 4:55 PM (61.253.xxx.53)잠시 즐겁습니다. 이런 분도 있네요,,,대전?
에구 수녀분들도 스님들도 장 보십니다. 저희 동네는 스님들이 장을가끔 보러 나오시는데
사시는 물건들이 다 경건해 보이던데요. 종교계에 계신분들은 다 경외스러워요.
왜 남을 비웃는 말투를 쓰실까요?43. 뭔 소린지
'10.8.11 5:14 PM (115.178.xxx.253)수녀님은 장보면 안되나요?
별 이상한 글 올리는 사람도 다 있네요.44. 헐...
'10.8.11 5:18 PM (222.109.xxx.64)나이만 허투루 먹어가면서 평생 기도 묵상하면서 봉사만 하고 사시는 분들을 그 입에 엮어 올리는 이유가 뭡니까...댁하고는 비할 수 없는 가치있는 인생입니다.
45. -0-
'10.8.11 5:19 PM (121.190.xxx.142)수녀님들도 먹고 사셔야죠^^;
이분 유명하신분이신가봐요???46. ㅋ
'10.8.11 5:27 PM (114.205.xxx.182)뭐래...
47. 맞춤법
'10.8.11 5:33 PM (222.109.xxx.64)이런 글 쓸거면 맞춤법이나 좀 맞게 쓰세요...어딘가 모자란 사람 같아요...
48. ...
'10.8.11 5:47 PM (211.243.xxx.147)대체...무슨 글이 앞뒤도 없고 내용도 없고
이건 뭐..날도 찌뿌둥한데 욕 나올라 그러네
한 ...두어줄 읽다 혈압 오르더만
역시나 댓글보니 대전타령하는 그 여편네네...
이 여자 정말 정신감정 함 받아봐야할듯~
개인적으로 아이피를 못외우는 성격이라, 댓글들 아니었음 내가 이상한가? 생각할뻔했네 쯧~49. ..
'10.8.11 5:55 PM (121.169.xxx.191)이분 오늘은 뭐먹지 코너에 가끔 올리시는 분 아니예요? 말투랑 맞춤법 넘 흡사하네요. 아니라면 님 너무 죄송해요 오늘 뭐먹지코너에 가봤는데 문득 드는생각이...
50. 웬지
'10.8.11 6:08 PM (219.248.xxx.159)50대 후반의 살짝 맛이 간 아저씨 같은 느낌이 드네요^^
51. 병원에 가봐요
'10.8.11 6:08 PM (112.155.xxx.46)첫줄 읽다가 님일꺼 같았어요ㅋ 글보면 거의 백화점가고 마트가서 교환하고 환불하고 뭐 이런 내용이 있는데 왠지 님 진상고객 일꺼 같아요 신발이나 옷같은거 몇달쓰고 교환 하고 그러는건 아니겠죠? 님의 예전글 보면 대전은 더럽고 제대로된 백화점도 없고 장애인도 많고 인사성도 없고 불친절 하다 그랬는데 집밖으로 나와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사고 싶은거 있으면 온라인으로 구입 하세요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백화점 신세계 다 온라인으로 주문 가능해요 인터넷쇼핑만 하다 나중엔 택배원들 욕하실라나???ㅋㅋㅋ
52. 사요나리
'10.8.11 6:12 PM (220.117.xxx.102)한국분 아니신거 같아요
한국어 연습하시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53. 저요?
'10.8.11 6:18 PM (222.109.xxx.248)저.. 월요일 수녀님이랑 이마트가서 대량구매하고 근처 식당에서 밥 먹었는데..
제가.. 뭐 잘못했나요?
중고등부 캠프때문에 3일간 식재료 구매했답니다.
본당 소속 수도자분들은 온갖 일 다해요~ 딸기님 같은 시선.. 거둬주세요 ㅠㅠ54. 이분 무서워요...
'10.8.11 6:30 PM (211.49.xxx.222)사람들이 자기 조롱하는거 다 보고 알터인데 왜 자꾸와서 쓰는거죠?
농담이아니라... 정말 여기서 이렇게 조롱받으시며 자학하시지말고
다른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대한민국에 살데가 대전밖에 없나...왜 대전이 싫다고하시면서...
자꾸 이런거 쓰시는 심리가 뭔지..무서워요55. 이 아줌마
'10.8.11 6:37 PM (115.139.xxx.39)대전 맞아요? 거기 둔산점 맞죠?? 만날까봐 무서워요.. 거기 안다니시면 안될까요? 제가 애용하는 지점이라..
56. 점두개님 감사
'10.8.11 6:52 PM (121.135.xxx.123)121.169.200.xxx 님 덕분에 오랜만에 뭐사다먹지 코너도 가보고 사요나리님 매일매일 즐거운 일상도 감상 잘 했습니다~
57. 말투만
'10.8.11 6:53 PM (180.68.xxx.101)딱봐도 알겠네..
몇줄만 읽어도 누군지 알겠네...
대전에서 우리 한번 봐요...네
원글님 어떤 분인지 진짜 궁금..58. 진짜로
'10.8.11 7:07 PM (58.232.xxx.117)이분 뇌구조가 궁금하네...
수녀님은 마트 장 보면 안되시나? 먹을거 좀 드시면 안되시나?
굶으면서 수행하라고??????????
다른땐 그냥 웃었는데, 오늘은 참....참기 힘드네요.
막말 나오네.......59. ?
'10.8.11 8:04 PM (124.195.xxx.227)외로운 걸까?????
60. 참 궁금..
'10.8.11 8:21 PM (113.60.xxx.125)수녀님 사시는곳의 물건들 전부 외부일반인들이 다 사다 나르는걸까요??
그러면 수녀님들이 돈받고??
왜 이런질문을 드리냐면...대전사시는 원글님의 사고로 보자면...수녀님들은 장보러
가면 안되니까요...수도생활만 해야지 장도 못보고 중세처럼 수녀원안에서
자급자족 농사지어 먹을것들을 해결해야나봐요...헐..61. india
'10.8.11 8:25 PM (119.198.xxx.64)이분 논리로는
주부가... 밥이나하고 장이나보지..
사람많은 곳에 말도 안되는 글을 쓰고 ...욕을 바가지로 듣고 다니는지...
보기에 눈꼴사나운 광경이다..62. 약발
'10.8.11 9:03 PM (121.148.xxx.233)이 다 떨어지셨수? 충전하러 오셨고만...
63. 재주도 좋아
'10.8.11 9:13 PM (119.67.xxx.141)올리는 것마다 베스트에 올라가네... 남들 한건 올리기도 힘든데... 뇌구조 연구대상이야
64. 흠
'10.8.11 9:13 PM (210.2.xxx.124)우울증? 아님 반사회적성격장애? 환자 분 같은데.. 놀리지맙시다 ㅠ ㅠ
글쓰신 분. 꼭 병원가서 상담해보고 약도 타 드시고 하세요. 사회생활에 문제 많겠네요.
계속 그러면 본인만 더 힘들어져요. 세상을 비뚤게 보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얻으세요.
그게 뭔가요 마트가서 쓰던 물건 바꾸려다 까이고 홧김에 수녀님한테 시비...
본인이 하고 있는 일이 무언질 제대로 보려 노력하시고 다른 사람에 대한 분노를 없애세요.
꼭 병원 가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곳에서 사람들이 리플 많이 달아주는걸로 낙 삼을 거 없어요.
이 사람들은 글쓴분을 조롱하는거지 관심을 가지는게 아니예요....
남의 눈에 우스갯거리 그만되시고 병원치료 꼭 받으세요.65. @
'10.8.11 9:13 PM (118.217.xxx.199)자, 이제 약먹을 시간이네
66. 외롭지는
'10.8.11 9:29 PM (180.66.xxx.4)안겠어요. 이리들 호응들이 많으시니..ㅋㅋㅋㅋ
67. ㅋㅋㅋ
'10.8.11 9:33 PM (58.120.xxx.155)푸하하....딸기...란 닉넴 기억하겠습니다..ㅋ
글을 읽는데..맞춤법도 그렇고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8. .
'10.8.11 10:58 PM (118.46.xxx.47)이 분, 일본분 같아요.
뭘 사다 먹지? 의 닉네임인 "사요나리"도 그렇고,
글을 쓴 솜씨도 문맥이 잘 맞지 않고, 왠지 어색하고...
일본분이라고 생각되면 이해될 여지도 있네요.
일본분이 보시기에는 한국문화도 이해되지 않을 부분들이 있겠죠.
원글님, 일본분 맞으신가요?69. 우쒸
'10.8.11 11:43 PM (122.42.xxx.29)베스트에 올라 있어 암 생각없이 읽었네요..
답글도 많아서...
이 분 재밌겠어요.70. 자급자족
'10.8.11 11:54 PM (219.255.xxx.43)님이나 자급자족하시고 수녀님,스님들 비방하지마세요 ㅡ.ㅡ
이왕 자급자족하시는 김에 수도원이나 절에도 좀 나눠드리고 기도타령을 하시든가
수녀님이나 스님도 사람인지라 기본적인 의식주해결은 하셔야해요71. 아하하
'10.8.12 12:31 AM (122.17.xxx.195)<뭘사다먹지>에 올리신 글 읽어봤어요.
위에 어떤분이 쓰신대로 일본분이신듯...
작문연습하시는 것 같아요.
일본어 특성중의 하나가,
명사+명사 일 경우에는 중간에 접속조사<의>를
반드시 써야 하거든요.
이분이 올린 글을 몇개 읽어보니까, 유난히
<오늘의 쇼핑>이란 표현이 두드러지네요.
보통은 <오늘 쇼핑>이라고 하지 않나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대전 쇼핑몰들에 불만을 토로하시는게
일본에서의 매너와 다른점들에 있는듯...
트락션을 울린다든지(일본사람은 크락션을 울리지 않아요)하는
한국에선 일상적인 것들...
그리고,
<세면대에 가서 씻고 칫솔에 치약을 묻혀 이를 닦고...>
와 같은 표현은 한국사람이라면 보통은 안하지 않나요?ㅎ
아무리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분이라도 기본적인 문장력은
있을 것 같은데...;;;
이분께서 갑자기
원문에서 <82COOK님들!!>하고 불러서...
순간 깜놀ㅡ.ㅡ
이것도 보통은 <82cook>이라고 쓰쟎아요.
그래서 혼자 막 웃었다는ㅋㅋㅋ
암튼 원글님 재밌어요.
커밍아웃 좀 하시징~72. 아하하
'10.8.12 12:33 AM (122.17.xxx.195)이분 글 은근히 중독성 있네염ㅋㅋㅋ
앞으로 <뭘사다먹지>에 자주 갈 듯.73. 저도 뇌구조 궁금
'10.8.12 12:34 AM (175.116.xxx.164)이런글은 왜 쓰고 싶어지는지 알고싶어요
74. 대전투덜녀
'10.8.12 2:42 AM (112.155.xxx.46)82님들~ 우리 대전투덜녀한테 낚인거 같아요 !!!!!!!!!!!!!
뭘사다먹지? 게시판에 가보니 사요나라 닉넴으로 최근에 글쓴게 몇개 있더라구요
읽어보니 사요나라=대전투덜녀 예요
근데 아뒤로 검색하니 이분이 아주 예전에 뷰티나 살돋에서 활동한것도 나오네요
그땐 닉넴을 딸기라고 한적도 있고...근데 그때 쓴글이나 댓글보면 맞춤법도 안틀리고
젊은분 같아요 그분이 쓴 이런 댓글도 있거든요 ( 워우~~넘 이뽀요 마지막거 넘 이뽀요 ~~ )
화장품에 관심 많은분 같아요 대전투덜녀가 우릴 갖고 놀았네요ㅎㅎㅎ75. ㅎㅎ
'10.8.12 7:14 AM (121.153.xxx.26)수녀복입고 산에와서 운동기구 몃개하고
가는사람도 밧습니다..
첨에 의아했지만 그분들도 사람인지라..운동이 잴 이다는걸 느꼈습니다76. 헉
'10.8.12 8:09 AM (211.33.xxx.91)저도 댓글을 다고 있네요..
이렇게 글 쓰고 댓글 달리는것 보시는것이 취미?
마지막 수녀님에 대한 이야기는 매우 실례되는 이야기 이군요.
그럼 취미생활 쭉~~~ 하시길..77. 아우,,
'10.8.12 8:22 AM (121.131.xxx.67)글이 두서가 없네요,
주어, 서술어, 목적어, 두루두루 짬뽕스탈인데.
혼자 많이 잘난체 하는 맛으로다가 글을 올리는 듯.
자기 글이 베스트 올라가는 거
취미 붙이셨나보다.78. 수녀님이야기는
'10.8.12 8:22 AM (118.218.xxx.171)상식적인 이야기가 아니에요!
이슬만 먹고사시는 분이 수녀님이 아니랍니다.
보통사람처럼 드셔야해요?
그래서 이마트에서 쇼핑하는게 자연스러운 일일수있는데....
원글님도 특이하신 분이시네요?79. 회사인데
'10.8.12 8:54 AM (203.244.xxx.254)미친듯 웃었네요 숨죽이면서... 눈물이 날지경이에요...
첫줄 읽으면서 약간 삘이 왔었는데..
거기 대전이죠? 에서 빵~~~~ ㅎㅎ80. 긴머리무수리
'10.8.12 9:20 AM (58.224.xxx.210)이 여자 뭐 하는 여자예요??
참. 시간 많아서 좋겠다..
뭐, 글이라도 잘 쓰면 작가 지망생이라고 생각하겠구만..
아마도 중증이다...81. 제니퍼
'10.8.12 10:02 AM (210.101.xxx.3)뭥....미.....
82. 일본사람
'10.8.12 10:40 AM (116.37.xxx.3)이 들으면 까무러치겠어요
그냥 맞춤법과 국어실력이 미미한 사람인거죠...-_-;;
더운데 댓글에 로그인83. .
'10.8.12 10:46 AM (114.181.xxx.140)일본분 아니면 재일교포 출신이신것 같네요.
한국이 맘에 안들어도 그나마 서울은 지낼만 한 구석이 있었는데
지방 대전 변두리에 살아야 하니 거슬리는게 한두개가 아니신가 보네요.
문화도 매너도 이질적인 곳에서 싫어도 살아야하니
스트레스가 많으신것 같습니다.
아무리 일본인이라도 어디서든 맘열고 적응해가며 사는 분들도 있던데
이분은 정신질환적인 증상을 보이시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일본이나 맘에 드는 외국으로 돌아가심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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