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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안먹는 아기(두돌전후)들 한약먹이고 효과보신분들 계신가요??

......... 조회수 : 627
작성일 : 2010-08-10 16:31:02
26개월 남자아이인데요.
먹는 양이 아주 많은건 아니지만 제가 억지로 따라다니면서 먹이기때문에 제 양을 다 먹는거 같긴한데요.
살이 너무 안찌네요.
등뼈랑 갈비뼈가 앙상하니 너무 말랐어요.
이제 11.5키로 정도에 키는 90정도. 병원에선 몸무게가 많이 덜 나가는 편이라고 하는데..뭘 먹여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날이 더우니까 더 입맛이 없는지 밥도 영 꺼리는거 같고, 보약을 한재 해줄까하는데..또 약이라 안먹으면 어떻하나 싶기도 하고,  정말 한약이라도 먹으면 밥도 잘먹고 살 좀 찌는지 궁금해요.
어린 아가들 한약먹이고 효과보신분들 계신가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IP : 110.13.xxx.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0.8.10 4:34 PM (121.146.xxx.168)

    우리 아기는 28개월 다 되어가는데 11.5-11.8키로 사이에 키는 88정도네요. 문제는 이 몸무게가 벌써 1년 정도 되었다는거죠ㅠㅠ 잘 먹다가 잘 안먹다가 아프다가 안아프다가 그래서 그런지 12키로 넘기기가 너무 힘드네요. 한약 해줄까 하다가 그 한약마저 안먹으면 돈만 날릴거 같아서 그냥 주구장창 따라다니면서 먹이고 있어요.

  • 2. 녹용
    '10.8.10 7:53 PM (121.181.xxx.180)

    녹용 먹여보세요
    효과 바로 봅니다.

  • 3. .....
    '10.8.11 12:05 AM (180.71.xxx.214)

    시누 아들이 워낙 입이 짧아서 한수저 아니면 두 수저 먹으면 땡이에요. 엄마가 한 시간을 쫒아다니면서 먹여도 잘 먹어야 서너수저 먹지요.
    돌 지나면서 부터 조금씩 먹이는데 애가 작아도 아주 단단하게 여무네요. 약먹고 밥도 좀더 잘 먹는다고 하고요.

    녹용은 제 아이가 두 돌 지나 천식이 심해서 봄 가을로 녹용 먹였는데 기침 뚝 !! 아주 제대로 효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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