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희 누나네는 경제권을 매형이 가지고 있네요.

혜인남조 조회수 : 1,284
작성일 : 2010-08-10 16:23:56
저는 아직 결혼을 안했습니다. (할때는 지났지만 -_-)

근데 누나는 결혼하고부터 매형한테 용돈받아 쓰더라구요. 액수는 정확히 몰르지만 30만원정도..-_-(짠돌이매형)

그렇게 아이낳고 하니 카드를 줬더라구요.  (아이 기저귀나 기타잡비 들어갈때 쓰라고요)



근데 동생입장에서 누나가 경제권을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데 누나는 또 지금이 편하답니다.;;

매형도 어렵게 자란터라 돈을 막 쓰고 흥청망청 하는 스타일은 아닌거 같더라구요.(이건 좋게 말한거구여)

짠돌이 ;;;



그냥 저는 한달 월급 받으면 마누라 한테 줘서 용돈받는 그런 모습만 생각해서요.

또 제 친구들은 그렇게 하구요.(근데 결혼한 친구들 용돈이 20만원이라고 하는데 불쌍해요 ㅠ)


IP : 118.130.xxx.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8.10 4:41 PM (218.38.xxx.130)

    ㅋㅋ 처남이 누나의 경제생활에 대해 분개? 문제의식?을 느낀다니 귀엽네요..
    동생 입장에서 누나가 경제권을 가지기 바란다라......
    만원 십만원 달라고 할 때마다 손 벌릴 일이 없으면 괜찮아요.

    '경제권'이 정확히 무엇인가 생각해보세요
    돈을 벌어오는 능력이냐?
    돈을 관리하는 권한이냐?

    아내가 가계부 쓰면서 수입지출을 관리한다고 해도, 남편이 매달 검사하고 지적질 해댄다면
    그건 경제권이 아니지요.

    누나가 재테크와 분산 투자에 아주 능한 사람인데
    욕심많은 매형 때문에 능력을 썩이는 것 같아 아까운 게 아니라면
    상관 마세요.

  • 2. 그런게
    '10.8.10 4:55 PM (119.70.xxx.26)

    누나가 편할수가 있어요 ㅎ 돈관리 여자가 잘 못하면 그리하든데요 암튼 나쁜거 아니니
    넘 신경쓰지마시길

  • 3. 그러게요
    '10.8.10 4:58 PM (119.200.xxx.199)

    사람마다 타고난 경제관념이 있나봐요. 영 관리 못하고 다 써버릴바에야 아예 지금처럼 용돈 타쓰는게 더 편할 수 있어요. 뻔한 월급에 쪼개 쓸라면 골치 아플 수 있으니까요. 누나가 그게 편하다면 좋은거죠, 뭐... ^ ^ 보니 매형이 짠돌이긴 하지만 카드도 준거보니 아주 몹쓸 사람은 아니네요. ㅋㅋ

  • 4. 근데
    '10.8.10 5:36 PM (112.144.xxx.26)

    까칠해서 죄송하지만
    도대체 동생이 누나네 경제권이 누구한테 있는지 왜 왈가왈부 합니까?
    누나는 님의 누나이긴 하지만 이미 한 가정의 구성원입니다.
    님 가정이 아니고, 누나 가정이요.
    신경 끄시길...

  • 5. 저는 이해.
    '10.8.10 8:40 PM (118.218.xxx.171)

    됩니다.
    저도 1남 3녀 중 맏이로, 처녀때는 직장생활하며 돈 잘쓰다...
    결혼하며 남편이 경제권 쥐고 용돈받는데,
    확실히 돈을 잘 못쓰니, 제 남동생이 볼때 좀 안쓰러워해요?

    원글님도 그런 심정이신것 같아요?
    친정엄마도 안쓰러워하셔서, 딸중에 저부터 무엇이든지 택배로 부쳐주시건든요?

    우리남편도 알뜰한편이라서 제가 넉넉히 생활하기 힘든 돈을 주거든요?
    지금 결혼생활 15년동안 그래서 돈은 많이 모았지만, 친정색구들 와도
    제마음처럼 적적히 쓰지못하니, 제여동생들도 저보고 안습이래요.
    저도 깝갑한것이 사실이고.... 조금 큰돈들어갈일있으면 몇십만원이라도
    다 보고하고 돈타쓰려니 힘들어요.(그때마다 돈은 주지만)

    아마도 원글님도 그런 누나보고 안쓰러워서 그러신것 같은데,
    누나가정에 신경끄시라는 댓글들은 너무 까칠해보여요!

  • 6. 난편해
    '10.8.10 9:11 PM (222.238.xxx.247)

    한달 생활비 주고나면 남편이알아서 적금들고 자기용돈쓰고......
    매년 새해되면 생활비협상에 들어갑니다....오른금액에서 생활비인상을 얼마나할지ㅎㅎㅎ

    제맘에 안차게주려고 들면 당신이 살림하라고 던져줍니다....한번그랬더니 담부턴절대 안그러더라구요 ㅋㅋ
    저는 준 생활비안에서 살림하고 제가 알아서쓰고.....나중에 돈 많이모았니 못모았니 할필요 없어서 편해요~

  • 7.
    '10.8.10 11:35 PM (122.36.xxx.41)

    돈관리를 남자가 하던 여자가 하던... 잘 관리하는 쪽에서 하면 되는거 아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4192 메일을 보내고 싶어요. 1 메아리 2009/10/16 151
494191 훈훈했던 장터이용 후기.. 1 그냥 2009/10/16 676
494190 나쁜 여자인가요 란 글이 펑 되어서 12 안쓰러워요... 2009/10/16 1,629
494189 초등4학년 딸아이 방에 책장 들이는 것 문의드려요~ 1 책장 2009/10/16 272
494188 자궁암 백신 맞고 싶어요 8 백신 2009/10/16 842
494187 잃어버린 너라는 소설 기억나세요? 22 안타까움 2009/10/16 1,899
494186 생땅콩 좋아하시는 분들? 보관방법좀 알려주세요 1 .. 2009/10/16 1,111
494185 전교에서 10등 43 중1우리딸이.. 2009/10/16 4,486
494184 "외국생활을 했을거 같은 이미지"는 뭔가요? 13 . 2009/10/16 1,658
494183 초등1학년 겨울에 방석,털실내화,보온병 필요한가요? 3 행복이 2009/10/16 486
494182 초등 여아 옷 살 수 있는 사이트 있나요? 2 % 2009/10/16 1,097
494181 펀드 매니저 1 질문 2009/10/16 384
494180 누름돌 소독 어케 하나요? 3 무늬만 주부.. 2009/10/16 445
494179 컷코웍과 오일스칼릿 어떤지요? 1 이윤경 2009/10/16 235
494178 서초동 영어유치원이요... 2 ..... 2009/10/16 1,124
494177 김구라, 타인의 인권을 짓밟은 대가로 얻은 출세, 당장 공식 사과해야 12 세우실 2009/10/16 1,551
494176 피부관리사의 노동양은 ? 6 일하고파 2009/10/16 887
494175 잠원동 한신 VS 올림픽 선수촌아파트 9 초보입니다 2009/10/16 1,869
494174 시어머님이 생리를 하신다는데요... 34 며느리 2009/10/16 7,551
494173 포도즙 실온에서 보관해도 괜찮나요? 2 살림초보 2009/10/16 734
494172 기미,잡티가 많으면 ... 3 주란 2009/10/16 1,321
494171 텐트 마당에 칠수있는 펜션.. 3 ^^ 2009/10/16 717
494170 백화점매장에서 옷 구입시 수선 공짜로 해주나요? 7 옷수선 2009/10/16 690
494169 상호를 지어야 하는데 도움 좀 부탁드려요^^ 12 상호 2009/10/16 305
494168 고덕아이파크와 정몽규회장 5 미로 2009/10/16 672
494167 므흣하거나 엽기적인 내 아들의 일제고사 거부 체험기 18 개념만땅 2009/10/16 1,110
494166 속초 근처 여관 추천해주세요. 1 가을이 2009/10/16 551
494165 사범대학 반대운동 거부한다는 경북대 인문계열 학생회장의 글 6 세우실 2009/10/16 432
494164 요미요미 교육비 문의드려요. 2 ... 2009/10/16 789
494163 재활용쓰레기 내놓는 곳에 있는것들 주워오시나요? 13 타파웨어 라.. 2009/10/16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