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임산부인데요..아기가 주수보다 작다고..한그릇뚝딱해먹을 맛좋고 영양만점음식 뭐있나요??????

??? 조회수 : 900
작성일 : 2010-08-10 14:28:27
34주에 병원갔는데...흑흑
아기가 주수보다 작다고....흑흑 2.2키로.....
저 잘먹고 일도 안하고 집서 뒹굴대는데..왜 저만 살찌고 아가는 안찔까요...
아가한테 넘 미안해요..
고기열심히 먹는데...(불고기랑 제육볶음..보쌈)
너무 질리네요..
거창하게 해먹기엔 요리실력이 저질이고..더워서 불앞에 서기도...
뭘해먹으면 아가가 토실토실살이 찔까요??????
IP : 119.64.xxx.17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0 2:29 PM (58.148.xxx.68)

    낳아보면 또 틀려요..그리고 막달에 좀 더 찌구요.

  • 2. 국민학생
    '10.8.10 2:31 PM (218.144.xxx.104)

    엄마가 많이먹는다고 아가한테 다 가지 않던데요. 뒹굴뒹구 충분히 휴식을 취하세요. 아기가 너무 커지면 낳기 힘들어요. ㅎㅎ 순산하세요~

  • 3. ,
    '10.8.10 2:31 PM (110.44.xxx.238)

    과일 많이 먹으란 이야기 들었어요. 잠도 충분히 자구요. 전 겨울에 아기낳는데, 좀 작게 낳고 싶어요..살도 안찌우려고 노력중인데 잘 안되네요::

  • 4. ^.^
    '10.8.10 2:35 PM (121.142.xxx.95)

    병원서 그런 말 들으면 많이 걱정이 되죠..^^
    보통 막 달에 아기가 쑥쑥 커지구요..제가 알기론 단백질보다도 무기질등이 훨씬 중요하다고 들었어요.고기를 많이 먹으면 체내에 독소가 많이 쌓인다니까 너무 무리해서 드시지 말구요...콩국은 어떨까요?

  • 5. ..
    '10.8.10 2:36 PM (203.226.xxx.240)

    막달에 아기에게 지방이 붙어 체중이 많이 늘구요. 엄마가 무작정 많이 먹는다고 애가 막 살찌고 그러지는 않아요. 괜히 엄마만 살쪄서 고생이고..
    우리 애도 주수보다 2주나 작다고 그랬고 예정일보다 보름 먼저 태어나 2.58kg 겨우 겨우 인큐베이터 면했거든요.
    근데..지금 40개월 넘었는데 정상적으로 잘커요.

  • 6. $$$
    '10.8.10 2:36 PM (222.110.xxx.1)

    낙지도 좋은거 같아요...

  • 7. ...
    '10.8.10 2:37 PM (112.150.xxx.182)

    걱정하지 마세요. 저 그맘때 1주동안 100그람두 안 늘구 아기는 2kg대라 걱정했거든요
    좀 먹구 쉬니까 일주일에 700그람 늘어서 허걱했어요. 아직 6주나 남았는데 걱정마세요.
    3키로는 충분히 진입합니다. ㅋㅋ

  • 8. 포비
    '10.8.10 2:45 PM (203.244.xxx.6)

    포도가 아기 살찌우는데 좋다고 합니다. 근데 34주에 2.2kg이면 많이 작은건 아니거 같아요. 예정일로 달려갈 수록 아기는 급격히 큽니다 ^^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9. 먹는양이랑
    '10.8.10 2:56 PM (59.1.xxx.6)

    애기랑 별로 상관없더라구요,,,

    제가 큰애때 25킬로 쪘었는데,,,애기는 2.8밖에 안되더라는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ㅡㅡ;

    막달 가봐야지 아니까,,,,어차피,,,먹는거는 엄마가 살이 더쪄요,,,ㅜㅜ

    운동하시고,,평소대로 드시면 될 것 같아요,,,^^ 과일 충분히 드시고,,,^^

  • 10. ..
    '10.8.10 3:20 PM (183.109.xxx.199)

    저도 과일 많이 먹으란 소리 들었어요
    괜히 그런소리에 불안해하시지 마시구요
    맘 편히 있으면 되요
    전 오히려 아기 크다고..
    37주에 2.8인가 그랬는데.... 자연분만 못한다고 살 찌우지 말라고 하던걸요
    그 병원이 조금... 제왕절개를 권하는 유명한 곳이라서.. 그렇게 겁줬어요 ㅋㅋ

    맘 편히 지내시다가 순산ㄴ하세요

  • 11. 통통곰
    '10.8.10 3:27 PM (112.223.xxx.51)

    34주면 아직 한 달 넘게 남았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저 첫애 낳을 때 마지막 한 주만에 애가 500g 늘었어요. 의사선생님 급 당황.
    3.64kg 아이 낳기 힘들더군요.

    그리고 둘째 때 임신성 당뇨라 식단 엄격 조정에 끼니마다 운동해도
    애는 살만 잘 오르더군요. 3.3kg 출산.

    주수 맞춰 낳으면 3kg는 넘을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 12. 34주
    '10.8.10 3:32 PM (210.113.xxx.179)

    저도 34주인데 아기 2키로에요. 작은거 아니고, 큰것도 아니고 딱 정상주수라고 하셨고,
    이 페이스대로 가면 3키로에서 3.2키로 정도로 낳겠다고 하시던데요..

    전 더 작게 낳고 싶은데, 혹시 중간에 팍 클까봐 걱정인데^^;;

  • 13. 더위사냥
    '10.8.10 4:24 PM (112.155.xxx.46)

    전 둘째가 주수보다 너무 작다고 해서 포도를 엄청 많이 먹었어요 포도 먹으니 확실히 아이 체중이 금방 늘더라구요 그리고 삼계탕도 많이 먹었어요 첫째때 유도분만 하러 가면서 피자 한조각 먹고 갔는데 기운이 너무 없어서 힘주기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둘째는 유도분만 하러 가기 전날 저녁 꽃등심 실컷 먹고 자기전에 통닭 시켜 먹고 씻고 잘려고 누웠는데 양수가 터져서 병원 갔는데 1시간 만에 낳았어요 진통도 많이 안했고 힘주기 한번만에 순풍 낳았어요 병원 가기전에 고기 많이 드세요^^

  • 14. 너무
    '10.8.10 4:39 PM (175.119.xxx.193)

    걱정마세요
    그게 엄마 맘대로 안되더라구요
    둘째때 너무 작다고 아가한테 영양이 안 가는거 같다고 당장 수술하자고...
    의사가 엄청 겁을 줬거든요 당장 아가가 어떻게 될 수도 있다고...
    오죽하면 제 체중을 2키로만 더 늘려보자구...
    다른의사분한테 초음파 봤더니 작긴한데 정상범주 안에 있다고 하더라구요
    초음파도 오차가 있고 작더라도 정상 범주 안에만 있으면 되요
    2.9킬로의 건강한 아가 낳았어요
    맘 편히 가지고 너무 기름진음식으로 드시진 마세요
    아가는 자신이 필요한 영양의 엄마몸에서 먼저 가져간대요
    그래서 적게 먹는다고 엄마가 몸이 망가지면 망가지지 아가가 망가지는 경우는 드물다 하더라구요

  • 15. 저두
    '10.8.10 5:14 PM (118.38.xxx.202)

    저는 의사가 심각하다고 할정도로 작다고 걱정했는데요..
    첫애인데도 38주 정도에 낳았구요
    근데.. 낳아보니까 2.9키로
    너무 걱정마세요

    그리고 엄마 먹는거랑 아기크는거랑 상관없대요
    의사가 그러더라구요

  • 16. 괜찮은거
    '10.8.10 9:52 PM (221.159.xxx.156)

    같은데요...
    저는 34주에 2.4kg이었는데...
    자연분만을 권장하는 의사선생님이어서 그런지...
    아기 많이 안크게 조심하라고 했어요...
    그래서 식시량 조절하고 운동하느라 힘들었어요...
    지금 38주인데...3.1kg이라고 운동많이 해서 아기가 많이 내려와
    자연분만 하기 양호하다고 했어요...
    의사마다 조금씩 다른거같아요...
    식사량 줄이라고해서 임신해서까지 다이어트해야하나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걱정하지마세요~~~

  • 17. 걱정마세요.
    '10.8.11 12:32 AM (180.71.xxx.214)

    막달에 무섭게 늘어요.
    엄마랑 애기랑 같이요.ㅎㅎㅎ

  • 18. 40주에
    '10.8.11 1:58 AM (98.228.xxx.72)

    2.5kg였으니까, 34주에는 더 작았던거 같아요..
    저두 29주부터 작단 얘기 들어서 열심히 먹었는데, 정말 엄마인 저만 쪘구요..
    아이는 41주에 2.6kg로 건강하게 나왔어요.

    2.5kg미만으로 인큐베이터에 들어갈 정도만 아니라면 작으면 낳기도 수월하고,
    좋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4098 전의경에게 미국소고기 먹인 뉴스에 분노하는 부모들 안계신가봐요?? 13 이상해요 2009/10/16 762
494097 방범창 교체한다면 비용은 누구가? 8 세입자 2009/10/16 606
494096 선배님들~갱년기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여기저기 아.. 2009/10/16 903
494095 장사가 안되는데.. 상담받는걸 뭐라하나요? 1 고민만땅 2009/10/16 299
494094 4세 아이, 면역 높이는데, 한약 or 홍삼 ??? 2 면역증강 2009/10/16 673
494093 미남이시네요 안보시나요? 17 anjell.. 2009/10/16 1,814
494092 이순재 "MB에 '퇴임후 살던 집으로 가슈' 했다"(인터뷰) 5 세우실 2009/10/16 1,066
494091 사업자등록없이 방문 피아노 샘 해주시는 분들께 배울때요 1 교육비 얼마.. 2009/10/16 312
494090 1가구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요건이 등기날짜 기준인가요? 계약일 기준인가요? 2 궁금이 2009/10/16 467
494089 자식인생 따로 내인생 따로 7 . 2009/10/16 1,218
494088 열차에서 첨 만난 사람이 명함을 주던데.. 6 왜 줄까? 2009/10/16 1,545
494087 연애때는 좋았던 시댁관계가 결혼 앞두니 싫어지네요 ㅠ 17 도끼녀 2009/10/16 2,121
494086 아래 게시글중 쥬스병 구하신다는 분께.. 5 쥬스병.. 2009/10/16 790
494085 요즘 종이장판 구하는거 어렵나요... 4 .. 2009/10/16 554
494084 가볍고 따뜻한 이불 추천해주세요.솜이불덮고 자다가ㅜ.ㅜ 5 .. 2009/10/16 1,343
494083 새신발냄새 .. 2009/10/16 999
494082 예전에 mbc에서 한 불새라는 드라마에서 3 불새 2009/10/16 758
494081 삼재풀이 해보신 분 계세요? 8 맘~ 2009/10/16 1,438
494080 과일 사 먹는 스타일이 달라졌어요. 1 언제부터 2009/10/16 793
494079 급) 분당 정자동 부근.. 떡볶이 맛있게 하는 곳 아시는데 있나요? 3 떡볶이 2009/10/16 674
494078 과외수요가 영어랑 수학 어느게 많을까요? 5 ,,,,,,.. 2009/10/16 894
494077 아기 이름 부탁해요 10 돼지맘 2009/10/16 504
494076 서초동쪽 영어학원추천해주셔요 1 cathy 2009/10/16 357
494075 새로 산 신발 신으면 왜 맨날 까질까요? 11 슈즈 2009/10/16 1,478
494074 옷에 노란색 소독약이 묻었는데 안지워져요......TT 1 급해요 2009/10/16 558
494073 질문) 참기름을 넣어야 할 양의 두배를 넣고 말았습니다. 12 불고기 양념.. 2009/10/16 891
494072 예전 키톡에서 포도주에.. 4 기억안나 2009/10/16 417
494071 오미 멘텀이 2400원에 무료배송이면 싼 거 맞지요? 7 무료배송??.. 2009/10/16 463
494070 10/16뉴스! 일자리창출은정치구호라던mb 대선때자신의공약이였네요.. 2 윤리적소비 2009/10/16 194
494069 `노래방은 불건전한 곳?' 중기청 고민 중 1 세우실 2009/10/16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