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공부방 잘되는곳은 월 1000도 넘게 버나요?

공부방 조회수 : 2,759
작성일 : 2010-08-10 01:47:59
제 친구가 공부방하면서 월 1000도 넘게 번데요.

그래서 돈도 많이 벌고 빌딩사려고 알아보고있다구요.

중,고등학생들 상대로 공부방한다는데

중고등학생도 공부방에 보내나요?

과외비보다 좀 적게 돈을 받고 거의 1:1로 공부봐준다고하더라구요.

괜히 넘 부럽고 저도 한번 해볼까..싶기도 하고그래서요..

어..떤가요?
IP : 218.238.xxx.1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0 1:53 AM (115.41.xxx.8)

    월 1000하려면 아이들 관리 잘 되어야 하고..
    모든 에너지를 공부방에 쏟아 부어야 합니다..
    저는 천까지는 아니고 900까지는 해봤는데..
    그냥 덤벼서 될 일은 아니예요..
    자신만의 노하우도 있어야 하구요..

  • 2. ..
    '10.8.10 2:03 AM (211.215.xxx.179)

    공부방 교사 하려면, 무슨 자격이 있어야 하나요?

    사설 자격시험 사이트에 보면, '방과후 공부방'관련한 자격증도 있던데요.

    학벌과 자신만의 노하우만 있으면, 집에서 공부방 아무나 차릴수 있는건가요?

  • 3. 원 ㄹ
    '10.8.10 2:06 AM (221.141.xxx.14)

    월 천까지 번다면 회비가 쎌텐데요. 한명씩 한다면서요..하루 잠자는 시간 개인시간 빼고나면.
    한명씩 맡았을때 견적 나오는데요. 일주일 세번이라도 토요일까지 두텀. 그리고 고등은 저녁시간.즉 완전 밤시간에 집에서 가르쳐야 할테고. 중등은 오후시간대고. 시간 겹쳐지는것 까지 쳐야 월수 천인데.어느 지역이죠? 제가 볼땐 여러명이 한꺼번에 해야 그 돈이 나오는데요.
    안그럼 한명당 수업료가 비싸요. 개인과외 비싼것보다좀 싼 수준 그런거 같네요.

  • 4. 공부방
    '10.8.10 2:10 AM (218.238.xxx.116)

    회비같은건 물어보지않았어요.여기 지방이구요.
    암튼 능력있어 넘 좋아보여요.
    제가 지금 과외하고있는데 차라리 공부방을 할까..싶기도하고 그렇네요.

  • 5. ...
    '10.8.10 2:30 AM (115.41.xxx.8)

    자격증은 필요없습니다.. 교육청에 신고만 하면 됩니다..
    방과후교사도 자격증은 아니고 연수비슷하게 하는거구요.. 방과후 교사도 자격증은 필요없습니다.. 뽑는 학교에서 재량껏 자격증 소지자를 구하죠..

    지금 과외하고 계시면 각이 나오시겠네요..

    제가 900벌 때.. 교육비는 35만원이었어요.. 그러면 2명팀은 70이고 3명팀은 105만원이죠..
    2명만 짜지면 수업은 시작해서 3명되면 그냥 하고.. 4명되면 2명씩 두 팀으로 쪼개고 이런식이었어요..
    중학생이었구요..
    일주일에 두 번 한시간 반씩.. 그럼 한 팀당 일주일에 3시간이죠?? 그럼 9팀이면 27시간이구요..
    최대 10팀까지 받았는데요..
    저한테 수업오는 애들 대부분이 내신은 100점 또는 1등급이었구요..
    점수 안되는 애들도 첫 시험에서 100점 받게 했었어요..
    월, 수, 금, 토, 일.. 이렇게 5일만 수업해서 시간이 많지 않아서 아이들이 줄섰었구요..

  • 6. 부러워
    '10.8.10 9:02 AM (219.79.xxx.184)

    가까운지인이 하는데 월 천 넘어요.
    유치원,초등학생하고 회비 그다지 쎄지 않아요.
    수업도 오후 2시정도부터 7시까지만 하고 그런 직업이 없지요.

    하지만 그분은 학부모나 학생한테 참 잘해요.
    수업시간 아니면 학부모 전화 친절히 학부모가 원하는만큼 받아주고
    아이들도 잘 챙기지요.
    한마디로 사업을 잘 하는예요.
    그만큼 스트레스도 있지만 일반기업체에 비하면 많이 괜찮죠?
    근데 이런 공부방보다 망하는 공부방이 더 많아요.

  • 7. *^^*
    '10.8.10 10:45 AM (116.125.xxx.197)

    속사정 다 아는 지인이 하는데 월 삼천정도 번답니다
    영어와 수학 언어까지 다 되시는 분이라 제가 사는 곳에서도 부촌이라고 소문난 곳에서 54평 아파트 얻어 계시는데 새벽 두시까지 아이들을 가르친대요
    이미 내년에 가르칠 아이들까지 다 정해져 있고요 고등학생만 받는대요
    처음에는 멋 모르고 과외 한다고 이집저집 왔다갔다 했는데 괜히 고생했다고 가만히 있어도 아이들이 오게 만들어야 더 돈이 된다고 ... 아무래도 시간이 돈이니까요
    천 정도 찍으시는 분들은 제 주변에서 너무 많이 봐서 별로 놀랍지 않아요 ^^*
    중학생 수학이 구십만원 이던데 열명만 되도 구백만원 이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3884 점심 같이 안 시켜 먹으면 왕따 시키겠다는데... 4 알바하는데 2009/10/15 742
493883 피아노와 수영배울때 전공하신 샘을 선택해야하나요? 5 궁금맘 2009/10/15 489
493882 애가 둘일때와 셋일때...양육비 차이가 엄청 많이 날까요? 35 애둘맘 2009/10/15 2,017
493881 초1영어공부좀 시키고 싶은데, 힘드네요.. 4 ..ㅠㅠ 2009/10/15 612
493880 양형위원 다수 “주취 감경 유지” 1 세우실 2009/10/15 214
493879 뉴스 후 보시나요? 나는 나쁜엄마입니다..... 24 지금 2009/10/15 9,023
493878 뒤늦게 사고 싶네요 2 퀼팅점퍼 2009/10/15 364
493877 블루베리 구입은 어디서.. 7 눈이좋아야 2009/10/15 925
493876 얼마전 식기세척기 글 올렸었는데요... 2 아기사자 2009/10/15 554
493875 탈많았던 올해(개인사입니다.) 2 2달반남았네.. 2009/10/15 408
493874 뚝배기 뚜껑이 깨졌어요. 우왕~ 3 우왕 2009/10/15 694
493873 [급질]견학보고서 어떻게 쓰는건가요? 견학보고서 2009/10/15 143
493872 잔잔한 국악음반 추천 좀 해주세요. 6 가을에 어울.. 2009/10/15 464
493871 결혼 날짜가 잡혔습니다. 92 세우실 2009/10/15 3,733
493870 서강대, 학교 좋습니다. 11 ^^ 2009/10/15 1,550
493869 서초구 초등학교 조언 부탁드려요.(위장전입) 9 학부모 2009/10/15 1,396
493868 시누이 글 댓글달아주신 분 감사해요. 3 답답합니다... 2009/10/15 488
493867 여닫이와 미닫이 5 붙박이장 2009/10/15 617
493866 정수기 요금 제도 질문인데요.... 정수기 2009/10/15 124
493865 아파트 근저당잡힌경우, 상환과 말소의 차이?? 5 차이 2009/10/15 516
493864 아이리스...csi 짝퉁같아요 33 ㅎㅎㅎ 2009/10/15 2,120
493863 치과에가는데요 3 치과 2009/10/15 334
493862 치과 치료후 계속 불편한데, as 끝까지 받아야 하나요? 4 불편한 치과.. 2009/10/15 587
493861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참아야 하는 굴욕? 3 2009/10/15 460
493860 3억으로 2 투자 2009/10/15 819
493859 이런 증상 병명이 무얼까요 3 표독이네 2009/10/15 503
493858 다인님인가.. 장터 판매하시는분이요.. 16 궁금해서요... 2009/10/15 2,124
493857 일원동..대모초등학교 가는 아파트 좀 알려주세요.. 3 일원동 2009/10/15 851
493856 방송3사-조중동, '미국쇠고기 파문' 침묵 10 조중동out.. 2009/10/15 501
493855 메일로 오는 청구서들, 첨부 파일이 안열려요;;; 2 답답해요. 2009/10/15 4,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