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어울렁증 너무 심해요 ...

.. 조회수 : 698
작성일 : 2010-08-10 01:27:29
영어울렁증이 너무 심해요 ...ㅠㅠ

영어도 잘 못하는데다가 ...

이번에 아이랑 미국친구네 가볼까 하는데 ...

미국은 입국시 까다롭게 묻는다는데 ...

버벅되고 말 못할까봐 너무 걱정돼요 .. ㅠㅠ

벌써 생각만 해도 손에 땀이 ....



IP : 175.118.xxx.2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허
    '10.8.10 2:38 AM (119.70.xxx.40)

    막상 상황 부딪히면 다 하게 되어있어요. 여행영어 조그만한 포켓북 많잖아요 참고하세요

  • 2. 벗어 나세요
    '10.8.10 2:44 AM (70.144.xxx.250)

    중학교 1학년 때 영어를 가르치시던 외국 수녀님에게 오해를 받아 영어 시험을 0점 처리 받은 적이 있었읍니다.
    문법을 가르치던 한국 선생님께 부탁하여 아무리 해명을 해도 외국인의 그 고지식함, 더우기 할머니 수녀님이었던 그 분은 내가 아무리 울며 선처를 부탁해도 NO!!! 빵점.

    그 때부터 영어가 무서워서,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대학에서 교양 영어를 할 때도 영어 점수는 늘 바닥이었답니다.

    그러다 결혼해서 거의 나이 서른이 다 되어 미국에 왔읍니다.
    미국에서 물론 ESL class 몇번 다니기는 했지만, 또 미국에서 산 세월이 짧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끔씩 사람들이 물어요. 어려서 미국 왔느냐, 미국서 공부 했는냐..

    제 나이 또래의 다른 사람들보다, 성인이 다 되어 미국에 온 사람치고는...
    영어 곧잘 합니다.

    왜 이렇게 길게 말씀 드리느냐 하면요...
    그 "영어 울렁증"이 바로 영어하기 힘들게 하는 적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얘요.
    미국 입국 할 때 영어 못하면 자기네들이 알아서 통역 붙여 줍니다.
    남의 나라 말 못하는게 무슨 땀날 일인가요?

    저도 영어에 대한 무서움을 극복하고 나니 "나는 진짜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로구나"하던
    자기 체면에서 벗어 날 수 있었답니다.

    단어 하나 하나를 외워서는 영어 공부가 안되구요
    하루에 필요한 문장 하나씩을 적어서 아예 외우세요.
    저도 처음 미국에 와서 직장 생활 할 때 그렇게 했어요.

    잘 하실 수 있어요... 정말.
    왜냐하면... If I can do it, you can do it, too. 아자 아자!!!!

  • 3. 얼마전
    '10.8.10 8:11 AM (147.46.xxx.70)

    어디서 봤는지 모르지만 무슨 TV프로에서 개그맨인가 코미디언인가하는 사람이 그랬어요. 질문이 짧으면 "예스!" 질문이 길면 "노!" 질문이 짧으면 뭔가 좋은 얘기이고 질문이 길면 뭔가 안좋은거 묻는 것 같았다구요. 물론 그걸 따라 하라는건 아니지만 그 사람이 미국입국시 당당했던 자세가 좋았던 것 같아요. 지들이 답답하면 통역 붙여주겠죠. 기죽지 마세요^^

  • 4. 근데요
    '10.8.10 8:32 AM (211.200.xxx.106)

    입국심사 때 물어보는 거 전형적인 거 몇가지 뿐이에요. 왜 왔냐 며칠 묵냐 어디 묵냐 미국 내에서 어디어디 갈 거냐 미국 내 친지가 있냐 등... 그리고 대개는 아주 친절해요 ... 너무 걱정 마세요

  • 5. ..
    '10.8.11 1:19 AM (175.118.xxx.211)

    답변 감사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3884 점심 같이 안 시켜 먹으면 왕따 시키겠다는데... 4 알바하는데 2009/10/15 742
493883 피아노와 수영배울때 전공하신 샘을 선택해야하나요? 5 궁금맘 2009/10/15 489
493882 애가 둘일때와 셋일때...양육비 차이가 엄청 많이 날까요? 35 애둘맘 2009/10/15 2,017
493881 초1영어공부좀 시키고 싶은데, 힘드네요.. 4 ..ㅠㅠ 2009/10/15 612
493880 양형위원 다수 “주취 감경 유지” 1 세우실 2009/10/15 214
493879 뉴스 후 보시나요? 나는 나쁜엄마입니다..... 24 지금 2009/10/15 9,023
493878 뒤늦게 사고 싶네요 2 퀼팅점퍼 2009/10/15 364
493877 블루베리 구입은 어디서.. 7 눈이좋아야 2009/10/15 925
493876 얼마전 식기세척기 글 올렸었는데요... 2 아기사자 2009/10/15 554
493875 탈많았던 올해(개인사입니다.) 2 2달반남았네.. 2009/10/15 408
493874 뚝배기 뚜껑이 깨졌어요. 우왕~ 3 우왕 2009/10/15 694
493873 [급질]견학보고서 어떻게 쓰는건가요? 견학보고서 2009/10/15 143
493872 잔잔한 국악음반 추천 좀 해주세요. 6 가을에 어울.. 2009/10/15 464
493871 결혼 날짜가 잡혔습니다. 92 세우실 2009/10/15 3,733
493870 서강대, 학교 좋습니다. 11 ^^ 2009/10/15 1,550
493869 서초구 초등학교 조언 부탁드려요.(위장전입) 9 학부모 2009/10/15 1,396
493868 시누이 글 댓글달아주신 분 감사해요. 3 답답합니다... 2009/10/15 488
493867 여닫이와 미닫이 5 붙박이장 2009/10/15 617
493866 정수기 요금 제도 질문인데요.... 정수기 2009/10/15 124
493865 아파트 근저당잡힌경우, 상환과 말소의 차이?? 5 차이 2009/10/15 516
493864 아이리스...csi 짝퉁같아요 33 ㅎㅎㅎ 2009/10/15 2,120
493863 치과에가는데요 3 치과 2009/10/15 334
493862 치과 치료후 계속 불편한데, as 끝까지 받아야 하나요? 4 불편한 치과.. 2009/10/15 587
493861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참아야 하는 굴욕? 3 2009/10/15 460
493860 3억으로 2 투자 2009/10/15 819
493859 이런 증상 병명이 무얼까요 3 표독이네 2009/10/15 503
493858 다인님인가.. 장터 판매하시는분이요.. 16 궁금해서요... 2009/10/15 2,124
493857 일원동..대모초등학교 가는 아파트 좀 알려주세요.. 3 일원동 2009/10/15 851
493856 방송3사-조중동, '미국쇠고기 파문' 침묵 10 조중동out.. 2009/10/15 501
493855 메일로 오는 청구서들, 첨부 파일이 안열려요;;; 2 답답해요. 2009/10/15 4,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