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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 휴대폰번호를 알고있는 데 찾아낼 수 있는 방법없을까요?
지은이 조회수 : 1,597
작성일 : 2010-08-09 22:44:19
바람안폈다고 하는 데 어느 미친놈이 건덜지도 않았는 데 통장으로 50만원부치고 휴대폰으로 생활비 보내라고 문자가 오겠어요.속이 터집니다. 삼자 대면해서 요절을 내고 싶습니다. 살다보니 살다보니....이런 일을 당할때도 있내요. 인생 헛살았나 봅니다.
IP : 211.111.xxx.2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냠
'10.8.9 10:48 PM (222.96.xxx.114)신고해버리세요.
2. 전화걸어보심 안될까
'10.8.9 10:55 PM (114.206.xxx.161)그냥 전화걸어 아무개 부인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알고 싶다고 하면 술술 불지않을까요
생활비 보내라고 문자보내는 거 보니 보통 사이가 아닌거 같은데 부인인 내가 뭔 사정인지
알아야 하지않겠냐고.3. 문자
'10.8.10 1:27 AM (122.35.xxx.227)증거로 꼭 남겨두시구요..핸드폰 번호 아는것만 가지고는 좀 힘들어요
핸드폰 번호야 전화한통으로도 바꿔버리고 잠수탈수 있잖아요
윗님 말씀처럼 술술 말할 여자라면 애초부터 그런짓 안할거에요
나 누구 부인인데..하면 정말 배째 심정으로 나오면 그리 술술 불수도 있지만 돈 보내라는거보면 전적이 있을거 같은데 계속 돈 나올수 있는 구멍에서 부인이라는 가림막이 새로 생겼다면(원래 가림막은 있었는데 그 뇬이 못보신거죠 )가림막을 치우느니 다른 구멍 파던가 아님 가림막 근처로 안가면 그만인거잖아요
증거로 반드시 남겨 놓으시되 슬슬 남편 구슬르셔야죠
단 님이 알게된 경로나 방법을 남편한테 말씀하심 안됩니다
그럼 그 방법은 피해서 다른 방법으로 만날거에요4. 남편번호로
'10.8.10 2:30 PM (124.53.xxx.100)남편인것처럼 문자보내서 만나자고하고 나가 보세요..
누군지 찾는건 약속장소에 나가서 님핸폰으로 상간녀한테 전화해서 받는 사람 찾으면
될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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