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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돈문제(내용텅)
댓글님들 감사합니다..
역시 제가 털어버리는것 밖에 없겠죠?
아...날도 더운데...힘드네요...이 섭섭함이...
1. 헉
'10.8.9 10:21 PM (125.185.xxx.152)원래 가자고 하는 사람이 내야지요.
거기다 호프집엔 또..말도 안되고 황당.
당장 두 번 다시 그 집 식구들하고 어디 가지 마세요.
진짜....이상한 사람들 많네요.2. ,,,
'10.8.9 10:22 PM (59.21.xxx.32)보통은 제안한쪽에서 돈을 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왜 원글님이 내셨는지...2차까지 내도록했다면 정말 맘 상하는 거 당연한 일이지요...
3. ..
'10.8.9 10:23 PM (110.15.xxx.148)보통 먹으러가자고 하는 사람이 내는게 맞지 않나요?
그러기 싫으면 각자내면 되죠..
사실 인원수에 맞춰 계산 정확하게 하는게 젤 좋은 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선 욕 먹을 행동인가요?4. 음
'10.8.9 10:28 PM (222.101.xxx.211)한번 만나고 끝낼 사이면 1,3차 내신거 좀 아까우실만도 하지만
언제고 계속 볼분들이면 사실 좀더 쓰게되는 경우도 있고 아닌경우도 있고 그렇긴해요
1차를 부른 분이 안낸건 좀 그렇긴하네요.. 왜 내셨는지 혹시 부른 분이 내겠다는데 그냥 기분내신건 아닌가싶기도하구요
암튼 조금이라도 미안하게 생각하면 점심이라도 사겠죠5. 상식이
'10.8.9 10:28 PM (218.235.xxx.33)그러게요. 보통 먼저 먹자고 제안한 사람이 돈을 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충분히 기분 상할 것 같아요..6. 근데
'10.8.9 10:56 PM (118.38.xxx.202)근데 왜 내신거에요??
더치페이 하자고 말씀이나 한번 해보시지 ..7. 내용 다쓰신건가요?
'10.8.9 10:58 PM (221.140.xxx.217)혹시 한번씩 번갈아 가면서 내는데 이번이 님네 차례 아니였나요?
그런데, 원하는 메뉴아니고, 사람수도 더 적게 델꾸 가고,
게다가 2차에 좋아하지 않는 팀과 합석해서 이래저래 짜증나는 상황아닌가요?
그런 이유 아니고, 무턱냈다고 하면 이렇게 호구라서 만나나보네요.8. 원글
'10.8.9 11:04 PM (180.65.xxx.114)축약해서 쓰다보니...
윗님 말씀대로 번갈아가며 내는사이였구요
지난번이 저희였어요
2차 상황도 윗님 말씀이 맞구요
3차는 저희는 완전초보 나머지 두팀은 어느정도 경험이 있는 걸 내기했는데
(전 하기 싫었어요..누가봐도 저희가 젤 불리했어요)
저희가 꼴찌했거던요9. 그럼
'10.8.9 11:17 PM (222.101.xxx.211)내실만한 상황이긴 했네요..
내 돈내고 밥먹으면서도 찜찜하고 유쾌하지 못한 상황도 맞구요...
그럴땐 그냥 잊으심이 정신건강에 젤 좋아요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안어울리면 그만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