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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자를 만나보고 싶대요~

남자친구가요.. 조회수 : 4,408
작성일 : 2010-08-09 21:49:58
제목 그대로 진지하게 다른 여자를 만나보고 싶대요

저는 참 좋은 사람이고 자기한테 이렇게 잘하는 사람은 못만날꺼 같고

그런거 잘 알지만

자기는 철저히 경험주의자고, 연애를 적어도 5명 정도는 해 봐야 이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판단할 수 있는데

제가 3번째 여자친구 이기 때문에

자기와 잘 맞는 사람인지 확신이 잘 안선대요

그래서 다른 여자를 만나봐야 판단을 할 수 있을 것 같대요

-_-

전 좀 어이가 없어서

"그래 그럼 다른 여자 만나" 라고 했더니

아니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냐면서

너무 좋아하는 거에요..


다른 여자 만나보고 괜찮으면 그 여자랑 만나고

아니면 다시 돌아오겠대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 남자는 미친거 같아요

아니면 제가 너무 잘해줘서 왕자병이 생긴걸까요..

남자친구가 자존감이 많이 낮아서 평소에 애를 키우는 심정으로 엄청나게 칭찬을 해줬어요

넌 정말 좋은 남자야.. 라구요


날이 더워서 잠깐 돌은걸까요?

전 울화통이 터져서 잠이 안오네요... 내가 이렇게 자존심 상하는 연애를 해야하나.. 하구요
IP : 180.71.xxx.20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9 9:54 PM (110.14.xxx.169)

    새출발 하심이..

  • 2. ..
    '10.8.9 9:54 PM (110.14.xxx.110)

    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기고 만장 해진거에요

  • 3. 음.
    '10.8.9 9:55 PM (211.202.xxx.32)

    그냥 가서 오지말라고 하세요..

  • 4. 에구
    '10.8.9 9:55 PM (222.101.xxx.211)

    네.. 요즘 날씨가 멀쩡한 사람도 바보멍텅구리를 만들더군요
    그런데 원글님 더위가 올여름끝나면 완전 끝나는게 아니에요
    내년에도 여름오고 내후년에도 여름오고 여름은 해마다 옵니다
    완전히 고쳐살 자신없으면 그냥 뻥~~~~ 차버리세요!!! 남친같은분하고 오래 사귀면 같이 이상해져요!!!!

  • 5. ,,,
    '10.8.9 9:55 PM (221.138.xxx.206)

    별 미친ㄴ 다 봤네요 원글님 혹시 돌아오면 다시 받아주실건 아니시죠?

  • 6. ..
    '10.8.9 9:57 PM (112.151.xxx.37)

    차세요.

  • 7. 웬일
    '10.8.9 9:57 PM (59.12.xxx.90)

    그냥 님도 다른 남자 만나심이 좋을듯 싶네요.
    다시 왔을땐 나도 다른 남자를 만나봤더니 너는 아니더라 하면서 뻥 차주세요.
    별~~~~

  • 8. .
    '10.8.9 10:02 PM (121.166.xxx.25)

    미쳤나보네요 남자가. 아니, 이제라도 본성 보여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고요,
    딴여자한테 안 가더라도 원글님이 당장 차셔야 할 성격장애자에요.
    성격장애자와 함께 하는 삶은 지옥 그 자체랍니다.

  • 9. 덥다 더워..
    '10.8.9 10:03 PM (59.9.xxx.101)

    살다 살다 별..이거야 말로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네요.

  • 10. 그런 남자
    '10.8.9 10:06 PM (121.181.xxx.81)

    제대로 된 남자 아니라는거 아시죠?
    다른 말 다 필요없고
    헤어지자는 소리네요

  • 11. 가라고
    '10.8.9 10:07 PM (211.54.xxx.179)

    하시구요,,돌아오지는 말라고 하세요,
    병x인증도 아니고 참 가지가지 하네요,,날도 더운데 ㅠ

  • 12. 별미친놈이..
    '10.8.9 10:07 PM (211.62.xxx.75)

    날 더워서 정신이 나갔군요.
    뻥 차버리세요.

  • 13. 참나..
    '10.8.9 10:08 PM (125.141.xxx.232)

    진짜 미친...이란 소리가 절로 나오는군요.
    돼지에게 진주목걸이 줄 이유 없죠. 다행이라 생각하고 헤어지심이...^^

  • 14.
    '10.8.9 10:08 PM (59.23.xxx.109)

    그런말 꺼내는 자체가 남자분이 원글님께 끌리는게 적은듯합니다.
    그냥 냅 두세요 무관심.......가서 오지말라느니, 이제 그만 만나자느니.그런말도 저얼대 하지마세요..
    그냥 무관심하게 던져두고,원글님도 딴남자 만나보시고 다른일에 열중하세요..
    조금이라도 원글님께 애정이 남아 있다면 매달리며 다시 올겁니다..
    님께 좀 강하게 다가오기를 바란다면 절대 유치하게구시지마시고,,무관심... 아시겠죠?

  • 15. 별~ 미친 ㅅㄲ~
    '10.8.9 10:09 PM (211.208.xxx.241)

    아~ 날도 더운데, 연애 7년에 결혼 8년된 아짐 오랜만에 로긴하게 만드네요.
    별 ㅂ ㅅ같은 ㅅㄲ 내다 버리세요. 저딴 넘은 결혼해도, 요리조리 눈 돌리면서 너보다 더 좋은 여자 만날 수 있었는데, 너 같은거 만났다 그러면서 사람 피말릴 넘이네요.
    그딴넘 똑 같은 여자 만나라고 하세요...
    하늘이 원글님께 복을 내리신 겁니다. 여기서 그만 멈추라고~~~ 축하드립니다!!!!!!!!!

  • 16. 별놈
    '10.8.9 10:09 PM (116.120.xxx.146)

    정말 살다살다 별꼴을 다보시네요.
    내일부터 잠수타고 연락하지 마세요.

  • 17. 그게
    '10.8.9 10:13 PM (116.123.xxx.56)

    저도 예전에 그런적 있는데. 자기가 너무 맘에 드는 여자가 나타났다고 그 여자한테 대쉬해도 되냐고 니가 하지 말라면 안하겠다고 양다리 몰래 걸치는것 보다 솔직해 보여서 그러라고 했어요. 근데 그 여자가 안받아줘서 다시 왔더군요. 그래서 그랬어요. 갈땐 니맘대로 가도 올때는 안된다고 아직 미련은 남았지만 싫더라구요. 몇년이 흘렀는데 전화왔더군요. 결혼하자고 너 만한 여자 없는것 같다고 결혼전날에요. 뭐하자는건지. 야~ 그렇게 내한테 미안하면 돈이나 한 10억 보내라 그럼 내 남편이랑 잘먹고 잘살테니. 쳇...

  • 18. ..
    '10.8.9 10:15 PM (112.144.xxx.92)

    그냥 조용히 연락 끊으시고, 행여 돌아와도 원글님이 안 받아주시면 됩니다.
    날이 더우니 별 미친...

  • 19. 바이~
    '10.8.9 10:22 PM (211.230.xxx.148)

    bye bye~ 하세요.
    ddong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봐야 알겠다니 이건 뭐 **도 아니고...

  • 20. ..
    '10.8.9 10:22 PM (115.21.xxx.44)

    그 놈 미친거 같아요!

    미친 새끼.

  • 21. -0-
    '10.8.9 10:23 PM (119.199.xxx.144)

    어여 보내주세요~~

  • 22. 날도
    '10.8.9 10:24 PM (221.151.xxx.13)

    더워 죽갔는데 이건 뭐 ㅂ신인증도 아니고........
    우째 그러놈이랑 여직 만나셨데요.걍...이참에 정리하고 정신 똑바로 박힌 남자 만나세요.
    하다하다 별 그지깽깽이같은 소리를 다하네요.그러라고 뚫린 입이 아닐텐데요.

  • 23. 흐억
    '10.8.9 10:26 PM (125.131.xxx.27)

    내가 이렇게 자존심 상하는 연애를 해야하나 고민할게 아니라
    남자가 그 얘기 꺼낸 순간 그게 헤어지잔 얘깁니다.

  • 24. ,,,
    '10.8.9 10:27 PM (59.21.xxx.32)

    원글님을 뭘로 보고 그런 구질구질한 연애는 이쯤에서 그만두시길...
    더위먹어 gr하는데 시원하게 보내주세요...별 미친....

  • 25. ...
    '10.8.9 10:30 PM (221.157.xxx.24)

    쿨하게..잘 하셨네요..
    가라하세요..

  • 26. ㅋㅋ
    '10.8.9 10:35 PM (218.235.xxx.33)

    조만간 남친이 땅치고 후회하겠네요. 조금만 기다렸다가 시원하게 뻥 차세요 ㅎㅎ

  • 27. 다시 돌아오다니..
    '10.8.9 10:40 PM (118.38.xxx.202)

    다른여자 만나도 상관없는데.. 다시 돌아오면 받아줄 생각 없다고 하세요!!!

    별 미친*을 다보겠네요

    원글님도 다른남자 만난다고 하시구요

  • 28. 냠냠
    '10.8.9 10:44 PM (222.96.xxx.114)

    남자가 옆에 여자가 잘해주면, 자기가 잘나서 그런가 보다 착각을 하고,

    딴여자를 만나도 그여자는 옆에 있을거란 착각을 하게 되지요.

    바로 헤어지자고 으름장 놓는게 최고입니다.

  • 29. 냠냠
    '10.8.9 10:45 PM (222.96.xxx.114)

    경험주의는 개뿔...

    김태희가 애인이라도 경험주의니까 딴사람 만나보겠다고 할까...

    어이없게시리...

    씰데없는 남자들 변명 들어주면 한도 끝도 없어요.

  • 30. 냠냠
    '10.8.9 10:46 PM (222.96.xxx.114)

    생각하면 할수록 열받네 =ㅁ=

    그렇게 경험주의면 군대도 3~5번쯤 경험하고 오라고 하세요.

  • 31. 그냥
    '10.8.9 10:49 PM (220.127.xxx.185)

    원글님을 사랑하지 않는 거예요. 헤어지세요. 그런 남자한테 협박하고 다시 만나봐야 소용 없습니다.

  • 32. ...
    '10.8.9 11:09 PM (203.171.xxx.251)

    헉 하다가 냠냠님 보니 웃음마저....(지당하신 말씀들~~)
    결혼전에 이런 모습 보여줘서 고맙다 하시고 얼른 빠이빠이~~

  • 33. ...
    '10.8.9 11:11 PM (112.156.xxx.109)

    남자친구 자존감 살려주느라
    원글님 자존감은 땅바닥에 끌고 다니는 형국이네요.
    그러니 되지 않은 칭찬은 병이라니까요.

  • 34. 정신차리삼
    '10.8.9 11:23 PM (221.138.xxx.224)

    그런 쓰레기같은 말 듣고 뭔 고민씩이나 하시는 거에요?
    결혼전에 정체를 알게 된 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35. ...
    '10.8.9 11:44 PM (59.9.xxx.235)

    원글님이 다른 더 좋은 남자 만나면 어떻게 되는건지 생각은 해봤냐고 물어보세요~~ㅋㅋㅋㅋ남친이 좀..안좋습니다..ㅡ,.ㅡㅋ 기분나쁘다고 생각치마세요. 잘되었다고 생각할 일입니다.

  • 36. 오호라~
    '10.8.9 11:45 PM (113.10.xxx.99)

    저도 10여년전에 비슷한 일을 겪었어요.
    일단 원글님 추카드리구요~
    원글님께선 이미 복수까지 하셨답니다.
    평소에 하도 띄워줘서 정신이 이상해졌잖아요.....

  • 37. ..
    '10.8.9 11:50 PM (180.182.xxx.219)

    결혼하기 전에 알려준것에 감사하세요 그리고 새출발하삼

  • 38. 국민학생
    '10.8.10 12:17 AM (218.144.xxx.104)

    ㅋㅋㅋㅋ 냠냠님 최고네요 ㅋㅋㅋ

  • 39. ..
    '10.8.10 12:33 AM (180.69.xxx.5)

    별 그지깡깽이같은 소릴 다 듣네요.. -_-;
    경험주의는 무슨.
    운 트이셨어요. 더 나은 사람 만나려고 알아서 빠져주나봐요.

  • 40.
    '10.8.10 12:54 AM (211.58.xxx.123)

    전 예전에 6년 정도 만난 남자가 저한테 자기 말고 다른 남자 좀 사귀어보고 다시 오라고 그랬어요;

    자기가 얼마나 좋은 남자인지 그 때서야 알 게 될 꺼라고 하면서-_-;


    어쩄든 댓글달아주신 82분들 의견처럼 그 남자 분이랑은 헤어지는 게 좋겠어요.

  • 41. 찌질이
    '10.8.10 1:21 AM (219.250.xxx.31)

    왕 찌질이.

  • 42.
    '10.8.10 1:50 AM (59.29.xxx.218)

    아니면 다시 돌아온다고요???
    님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왜 그런 소리 듣고 있습니까
    돌아오면 님이 언제나 받아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나보네요

  • 43. 비타민
    '10.8.10 2:11 AM (180.64.xxx.136)

    남친 자존감 챙기시면서 님 자존감은 챙겨보지 않으셨나보군요.
    님이 자존감 있는 여성이면 남자가 그런 말 함부로 못합니다.
    그리고 그런 말 듣고 여기와서 넋두리 안합니다.

    이상하게 자존감 낮은 여성은 자존감 낮은 남성을 알아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자기 자신을 키우듯이 '자존감을 키워 주고 싶죠.
    그래서 키워놓으면..자존감 살아난 남자는 자존감 없는 여자를 무시하게 됩니다.

    평강공주와 왜 바보 온달에게 지극정성이었을까요?
    공주로서의 자존감이 없어서 어떤 남자를 통해서 자존감을 찾고 싶었던 거죠.
    과거의 온달은 그래도 한마음이었지만 이 남자는, 님이 키워준 자존감으로
    날아가고 싶어하네요.
    날려보내시고, 이젠 님 자존감을 키우셔서 더이상은 자존감 바닥인 남자 만나지 마세요.
    인생 낭비입니다.
    그냥 자존감있는 완성된 남자 만나세요.

  • 44. ..
    '10.8.10 9:21 AM (203.226.xxx.240)

    잘가라고 그러세요.

    돌아오면 빈자리는 없을테니...그냥 쿨하게 빠빠이 하자고 그러시구요.

  • 45. 경험주의?
    '10.8.10 9:49 AM (210.90.xxx.75)

    라는 말이 있기나 한겁니까?
    실증주의 낙천주의 뭐 등등 그런 말은 들어봤어도
    경험주의는 또 첨 들어보네.

  • 46. 미친놈.
    '10.8.10 10:02 AM (143.248.xxx.176)

    그런말 듣고 그냥 냅두신 님도 이상해요.
    다른경험하고 니가 역시 나랑 맞아 하고 돌아오면 받아주실라구요?
    경험주의에 입각한 남자이니 그런말하면 싸다구 쳐맞는다는 경험을 알려주시고 끝내시와요.

    그리고요,
    제대로된 남자 만나세요. 그런놈한테 1분도 인생허비하지 마시구요.
    님이 왜 그런 대접 받습니까?
    무엇보다도 님이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야 님이 대접을 받아요. 님만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제대로된
    남자 만나세요.

  • 47. 별 해괘한 놈
    '10.8.10 10:23 AM (175.117.xxx.105)

    원글님 하도 어이가 없으니 말도 안나온것 같네요..
    전 이해해요.. 얼마나 허탈할지
    결혼하면 무슨 핑계로 놀라게 할지 모르니
    얼씨구나 하고 헤어지세요.
    경험주의 ... 웃기네요.

  • 48. 쿨하게
    '10.8.10 11:30 AM (143.248.xxx.58)

    빠이..하고 보내줘요.

  • 49. 바람둥이
    '10.8.10 12:30 PM (219.248.xxx.139)

    이런 넘은 결혼해서도 마찬가지일걸요.
    그리고 여자를 5명만 경험하면 알수 있답니까?
    얼마전에 말많던(승무원 양다리) 그넘이랑 사고방식이 같은 넘 아닐런지..
    님 똥 밟았다고 생각하시고 뒤도 돌아보지 마삼.

  • 50. ..
    '10.8.10 1:07 PM (122.34.xxx.139)

    별 미친ㄴ을 다 보겠군요.
    결혼하면 '바람을 한번쯤은 피워봐야 나쁜걸 알아서 평생 바람안피울 것 같다. 그러니 딱 한번만 바람 피우게 해 달라'고 할 ㄴ이네요.

  • 51. 혹시
    '10.8.10 1:08 PM (119.197.xxx.21)

    돌아온대도 또 나갈 놈이니 절대 받아주지마세요.

  • 52. 축하
    '10.8.10 4:44 PM (124.56.xxx.89)

    축하해요~ 그런놈한테 벗어난거!..정말 어이 없어요~
    칭찬 많이 해줘서 자기가 잘난줄 아는거 같아요~^^
    원글님 더 좋은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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