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성장호르몬주사냐, 특허받은 키성장한약이냐! 둘 중 선택해 주세요!!!

엄마 조회수 : 1,034
작성일 : 2010-08-09 20:59:56
초4 딸아이 키가 132, 체중29인데 젖몽울이 잡히고요, 학급에서 두번째로 작답니다.
부모 키 집어넣고 예상키가 147~153 나와요(아빠162, 엄마 157)
엊그제 유명한 하이키한의원에서 검사한 결과예요
급하게 성호르몬 분비 억제 및 키성장특허약 합한 처방으로 약을 지었어요

그런데 이곳 검색해 보니
성장호르몬 주사만이 방법이라는 댓글도 있어서 어떡할지 갈등이 생겨요
하이키는 월 50만원이라서 그나마 부담이 덜되는데
성장호르몬은 100여만원이 드니
한의원으로 밀고나가 효과를 보았음 하는 마음이구요

성장호르몬주사에 대한 부작용이 이미 알려진 상태이기에
개인적으로는
이미 지은 한약과 함께 대학병원의 성호르몬 억제 주사를 함께 적용시키면 어떨까 싶어
대학병원에 예약을 해 놓았어요
6개월전 이미 대학병원 다녀왔는데
성장호르몬 주사를 적극적으로 권하지는 않아서(부작용우려도 있고 효과가 있기도 없기도 하다고 하시면서요)
그냥 시도하지 않고 있었어요

그런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어떤 것이 될른지
경험하신 분들이나 주변에서 들으신 분들 계시면
제발 조언 부탁드리옵니다.
아이가 잘하는 것 하나도 없고 건강도 너무 나빠 자존감도 약하고
성격도 예민하여 벌써부터 키에 대해 불평하고 -부모 때문이라고요
이 더운 날에 진짜로 죽겠어요 ㅠㅠ


IP : 58.140.xxx.2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9 9:08 PM (114.205.xxx.109)

    그 나이에 그 키면 그냥 좀 작은 아이일뿐
    저신장증이 아닌데
    왜 사서 고생하려하나요?
    성장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되는데
    그냥 약간 작은 아이는
    성장 호르몬 별 효과 없습니다.
    아이가 모델 직업 원하는게 아니라면
    그냥 운동 한가지 하고
    잠 푹 재우고 질좋은 식사 시키세요.
    부모님 키정도는 나올테고
    그정도면 사회생활하는데 문제없으니
    너무 병원, 한의원말에 귀 쫑끗하지 마세요.
    다 장사속입니다.

  • 2. 그냥 참고하세요
    '10.8.9 9:12 PM (121.164.xxx.188)

    성장호르몬 주사는 상당한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다고 해요.
    골다공증 외 다른 질병들요.
    그래서 병원에서도 조심스럽게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한약은, 그 효과가 확실하게 입증되지는 않았다고 하죠.
    키성장을 돕는 한약이라는 것은,
    키를 잘 자라게 한다기 보다는 2차성징이 나타나는 시기를 최대한 늦춤으로써 키가 클 수 있는 기간을 연장하는 걸로 알고 있여요.
    (2차 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키 성장이 멈춘다고 하잖아요.)

    두 가지를 병행하는 것은 무모해보이구요,
    일단 대학병원에 가서 검진을 한 다음 선택을 하시는 게 나을 것 같네요.
    (물론 그때까지 한약 복용은 연기해야지요.)

  • 3. 엄마
    '10.8.9 9:34 PM (115.136.xxx.241)

    어쩜 우리딸과 키랑 몸무게가 똑같네요.
    우리딸은 작년 말에 젖몽우리가 잡혔어요. 그리고 지금은 겉으로는 표나진않지만 벗고 있으면 약간 봉긋해요.
    처음엔 저도 많이 걱정하고 여기저기 알아봤어요.
    제가 키에 컴플렉스가 있어서 더 그랬어요.(난 153, 아빤 174)
    결론은 경희의료원에서 6개월에 한번씩 약지어먹고(25만원정도),줄넘기 열심히 시켜요.
    선생님이 소고기와 우유도 많이 먹이라고 하셔서 노력하고 있구요.
    저는 항상 우리딸 성격 좋고, 똑똑하다면서 의식적으로 다른방향으로 칭찬 많이 해줘요.
    많이 작지만 않으면(저처럼), 여자는 좀 작아도 예쁘지 않나요?

  • 4. 저희아이
    '10.8.9 11:39 PM (112.148.xxx.242)

    홀몬주사 맞췄습니다.
    초경이 보이는날... 키가 작아 너무 겁이나서 종합병원에 갔었죠. 다행히 아직 성정판이 닫혀있지 않아서 홀몬요법할 수 있었습니다. 울딸 예상키는 157이었는데 지금 168입니다.
    홀몬맞고 대단히 성공한 경우라고 의사선생님이 그러셨습니다.
    부작용은 현재까지는 없었습니다. 제 딸 말이 주사아니었으면 자기 키가 작았을 꺼라합니다..

  • 5. 저희도
    '10.8.10 12:03 AM (175.204.xxx.119)

    맞추고있는데 부작용은 아직없구요. 병원에서도 아직 밝혀진 부작용은없다고 단 뇌종양환자나
    질병이있는 아이에게 투여하면 질병이 더 빨리 진행할수 있다고 했거든요. 궁여지책으로 선택한거고 부담도 많이되지만 천몇백만원 물려주느니 3~4센티라도 더 커서 불편을 덜어줬으면 하는
    심정으로 맞추고있습니다. 6학년인데 효과좀 많이 봐야할텐데... 병원갔더니 이외로 엄청 많더구요. 조숙증도많고...

  • 6. ^^
    '10.8.10 10:42 AM (121.166.xxx.76)

    제 딸 초4입니다.
    성장호르몬 치료 4개월차입니다.

    저도 한방과 고민했는데 아시는 분이 한의원 원장이신데 쉬쉬하고 계셔서 몰랐는데
    그 분 자녀들 다 성장호르몬 치료 하더군요.(성장호르몬 간호사를 통해 알게 됐어요)
    성장탕도 지어서 판매하시는데...

    그래서 호르몬 시작했습니다.

    3개월 치료하고 키 쟀더니 2.7cm 자랐더군요.

    우리 아이는 성장이 너무 빠른 경우입니다. 지금도 키는 무지 큰데 초경을시작했고
    앞으로 얼마 안자랄 거라 해서 시작했습니다. 참고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3802 절임배추 생협에서 10kg 18300원 하네요 7 생협이 더 .. 2009/10/15 1,159
493801 부침개 냄새가 너무 맛있는 걸? 1 배고파 2009/10/15 289
493800 고추가루 때문에..... 6 .. 2009/10/15 478
493799 시아버지가 좀 유난스러우세요ㅠㅠ 6 에혀;; 2009/10/15 1,042
493798 오메기떡 추천해주시면 미리 감사 드릴께요... 2 제주도 특산.. 2009/10/15 550
493797 자녀가 공부에 취미가 없거나, 공고를 가겠다는 경우 13 그게 2009/10/15 1,134
493796 아침에 아기한테 받친 턱이 아직 아파요.. 1 아흐.. 2009/10/15 143
493795 특집다큐 키스&크라이 <연아, 본드걸로 돌아오다> 예고편 보신.. 2009/10/15 526
493794 절임배추 10kg이면 배추 몇포기 인가요? 4 하나로에서 .. 2009/10/15 3,082
493793 시골이 왜 텃새가 심하다고 하세요? 25 면 출신 2009/10/15 1,825
493792 자동차 살려고 하는데 추천바래요..^^ 8 자동차 2009/10/15 906
493791 위기의 주부들 시즌 6 볼수 있는 카페 좀 알려주세요 3 .. 2009/10/15 641
493790 라벤다님 문어 삶아서 냉동해야 하나요? 4 보라 2009/10/15 358
493789 살아가면서 느끼는거지만... 삐까번쩍 2009/10/15 442
493788 MB 정부, 한겨레 보도에 제일 '불만' 8 세우실 2009/10/15 393
493787 '인간극장' 안드류 시청자 논란에 해명 15 영국사위 2009/10/15 6,153
493786 부산센텀지구.. 9 답답 2009/10/15 1,600
493785 노부모님 계신분들....실버보험 가입하셨나요? 2 실버보험??.. 2009/10/15 247
493784 회사명의신탁관련 아는분 꼭답해주세요 82님들 asd 2009/10/15 122
493783 전의경들에 '수입금지' 쇠고기도 먹였다 9 ㅁㅁ 2009/10/15 465
493782 로티보이 번이 너무 많아서요 3 어쩌죠 2009/10/15 1,190
493781 마이너스 통장 만기라고 연락왔어요 ㅠㅠ 9 마이너스통장.. 2009/10/15 2,802
493780 쓰레기+코끼리 2 도와주세요 2009/10/15 348
493779 궁금 디자인하시는.. 2009/10/15 93
493778 ........“북극 20~30년 후 완전히 해빙" 1 DK 2009/10/15 197
493777 여당 의원 김성식, 김제동 퇴출에 "바보들" "미실이라면 '내 사람 돼라' 했을 .. 4 세우실 2009/10/15 500
493776 아침밥만 해주면 내조 자~~~알 하는 건가요? 12 어이없음.... 2009/10/15 1,586
493775 아이를 다시 처음부터 기른다면, 꼭 해주고 싶은거 있으세요? 13 100일딸엄.. 2009/10/15 1,421
493774 주말에 비가 온다네요 4 환희 2009/10/15 980
493773 어드벤쳐 피아노와 바이엘.체르니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2 몇년이 지나.. 2009/10/15 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