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나도 예쁜옷 입고 다니고 싶어요

나도 조회수 : 1,870
작성일 : 2010-08-09 19:32:28
살림 열심히 하면서 저녁에는 과외하는 사람이에요.
옷이 많이 없기도 하고, 사실 옷 살 돈이 많은 것도 아니구요.
제가 옷을 잘 매치해서 못 입기도 하고...
과외 가는데 너무 화려하게 입기도 그렇고, 제가 땀을 너무 많이 흘리기에
항상 청바지에 면 티셔츠 입고 다녀요.
신발은 버켄스탁 신고 다니구요.
특히나 발에 열마나 열이 많은지 양말 신으면 발 긁고 싶고 발을 동동 거려야해서
수업을 제대로 못하기에 편하게 버켄스탁 신고 다녀요. 크록스를 신기도 하구요.
항상 청바지에 티셔츠 입고 화장도 안한 채 선크림만 하나 달랑 바르고 다니는 제 모습이
남편이 보기에는 창피했나봐요.
저도 누군가가 저를 싹~ 코디해주면 좋겠어요.
내가 보기에는 남편도 뭐... 그다지 옷 잘입는거 같지 않은데
당신 왜 나한테만 그래! ㅠㅠ
IP : 114.204.xxx.1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일 편한 방법
    '10.8.9 7:34 PM (123.204.xxx.253)

    옷가게 가셔서요.
    마네킹에 코디된 그대로 다 사오셔서 그대로 입으세요.
    물론 원글님에게 맞는 분위기의 옷으로요.
    이건 직원이랑 상담하시고요.

  • 2. ..
    '10.8.9 7:37 PM (110.14.xxx.169)

    하나씩 바꿔보세요.
    티셔츠 대신 블라우스 입는 날도 만드시고요.
    작은 귀걸이도 하시고요.
    어느날은 눈썹정리해서 눈썹 숱만 좀 있어보이게 새도우로 칠하시고..
    기분 내킬땐 립스틱도 살짝 바르시고요 샌들을 신기도 하고요/
    그러다보면 차츰 이뻐지지요.

  • 3. ...
    '10.8.9 7:39 PM (58.140.xxx.200)

    선생님이 조금은 꾸며주는게 좋은것같아요
    아이들이 나도 공부 열심히 히면 저렇게 멋지게(?) 치장하고 잘 살수있구나 생각하거든요
    맨발이시면 패디큐어라도 화려하게 하시고
    화장은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
    청바지야 매일 입는다지만 흰면티셔츠는 너무 지루하니
    요즘 많이 입는 어깨에 반짝이 장식이라도 있는 화려한 면티로 바꿔보심 어떨까요?
    그리고 헤어스타일이 많이 좌우를 하는것 같아요

    참.. 크록스는 저도 참 안꾸미는 선생이지만 보기에 조금 그래요
    좀더 예쁘고 화려한 플립플랍은 어떨까요?

  • 4. :)
    '10.8.9 7:42 PM (203.236.xxx.238)

    1. 버켄이 투박한 느낌이라 샌들이나 쪼리같은 것 시도해보세요
    2. 티셔츠는 몸에 피트되는 것으로 폴로같은 데서 자주 나오는 피케셔츠로
    3. 블라우스나 여성스러운 느낌의 옷 시도
    ----단 여기까지에서 프린트는 절대 시도하지마세요. 옷 감각없으면 잘 못 골라요
    4. 메이크업 안하시던 분이면 백화점에서 5만원 정도 사면서 메이크업 예약하고 하루 받으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집에 와서 본인 얼굴 사진 찍어놓고 뭘 어떻게 바르면 저 모양이 고대로
    나올지 연구합니다
    (바비브라운이 잘해요, 원랜 10만원이라던데 한가한백화점 골라서 말 잘해보세요)
    5. 머리는 긴생머리라면 탈피-> 짧은 커트나 웨이브 주세요 오연수머리 좋아요

  • 5.
    '10.8.9 7:44 PM (121.130.xxx.42)

    여름이니까 편안하고 화사한 원피스에 도전해보세요.
    가디건도 하나 가지고 다니면서 입었다 벗었다 하시구요.
    냉방 너무 잘된데 가면 가디건 필수잖아요.

  • 6. 하지만
    '10.8.9 7:44 PM (220.86.xxx.97)

    매일 보던 피아노 선생님이 음악 선생같지 않으시게
    매일 나이키 운동화에 거친 단발에... 그러셨어요 티셔츠만 입고..
    그래도 나름 괜찮았는데
    어느날부터 스커트 정장같은걸로 입고 오시는데 영.. ㅠ ㅠ
    너무너무 안어울려서 그냥 편하게 입으시라고 했어요...

  • 7.
    '10.8.9 8:20 PM (116.38.xxx.246)

    위에 하지만님 넘 잔인하셔요.
    맨날 티셔츠 입다가 새로운 시도 하면 첨엔 어색하고 잘 안어울렸을텐데 편하게 입으시라면 좌절하셨을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3764 로티보이 번이 너무 많아서요 3 어쩌죠 2009/10/15 1,191
493763 마이너스 통장 만기라고 연락왔어요 ㅠㅠ 9 마이너스통장.. 2009/10/15 2,820
493762 쓰레기+코끼리 2 도와주세요 2009/10/15 352
493761 궁금 디자인하시는.. 2009/10/15 95
493760 ........“북극 20~30년 후 완전히 해빙" 1 DK 2009/10/15 199
493759 여당 의원 김성식, 김제동 퇴출에 "바보들" "미실이라면 '내 사람 돼라' 했을 .. 4 세우실 2009/10/15 502
493758 아침밥만 해주면 내조 자~~~알 하는 건가요? 12 어이없음.... 2009/10/15 1,593
493757 아이를 다시 처음부터 기른다면, 꼭 해주고 싶은거 있으세요? 13 100일딸엄.. 2009/10/15 1,424
493756 주말에 비가 온다네요 4 환희 2009/10/15 982
493755 어드벤쳐 피아노와 바이엘.체르니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2 몇년이 지나.. 2009/10/15 1,489
493754 수능치는 수험생집에 무슨 선물주시나요? 3 @ 2009/10/15 585
493753 제주 여행 코스 추천좀 해주세요^^ 1 제주여행 2009/10/15 251
493752 MB, 일자리 창출 '말뒤집기' 1 솔이아빠 2009/10/15 216
493751 한달에 책을 몇권이나 읽으시나요??? 27 여러분들은 2009/10/15 2,368
493750 성범죄자 신상공개 하나마나 13 세우실 2009/10/15 444
493749 쥬스만들기 여유~ 2009/10/15 342
493748 보육교사 2급 자격증 취득 방법 1 보육교사 2009/10/15 658
493747 써보신 분들 계세요? 1 직화바베큐오.. 2009/10/15 216
493746 중년이라도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3 래인 2009/10/15 529
493745 밑에 아들딸 얘기 있는데. 이런 얘기 싫지만요. 2 이경우 누가.. 2009/10/15 560
493744 식탁? 홈바? 3 고민고민 2009/10/15 339
493743 국제뇌교육협회라는 곳이 어떤곳인가요? 1 궁금이 2009/10/15 122
493742 영훈초등학교 4 초등맘 2009/10/15 1,035
493741 남편 건강을 위해 뭐 챙겨 주세요? 11 알려주세요 2009/10/15 1,134
493740 카이젤제빵기질문요.. 2 .. 2009/10/15 259
493739 천연샴푸 어떤게 좋을까요 2 탈모 2009/10/15 358
493738 82쿡은 왜 자꾸 로그아웃 되어요? 12 불편하다 2009/10/15 330
493737 SM5, 내장형 AUX로 MP3 듣는 방법 알려주세요ㅠㅠ 4 SM5 2009/10/15 1,411
493736 집에서 앞치마 입고 계세요? 21 궁금 2009/10/15 1,277
493735 수학 선행 정석과 개념원리 7 중3아이 2009/10/15 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