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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대학 석사출신....(자칭)
머리 좋고 (IQ 180 자칭) 음악성 좋고
많은 국민들에게 인기 얻던 가수...
고등학교 밖에 못나온 개그맨 (자칭 3집가수)
이 두사람을 보면서
비교되고 많은 걸 느끼게 하내요 (네, 내) (나도 헷갈려요!!!1 누가 학실히 알려주세요 ㅎㅎㅎ)
무도에서 춘천인가 mt 가는데 기차 안에서 게임놀이를 하는데
명수옹이 걸렸어요 그래서 벌칙으로 기차안에서 파는 먹거리들 모든 스탭이고 출연자들에게
싸야하는데 명수옹 하는 말....
"나 한번 봐 줘..!!"
"난 대학을 안 다녀서 mt도 모르고... 이런 게임도 한번도 안해 봤어!!!"
"근대 내가 어떻게 알아?"
이러더라구요
그 장면 보고 찡한 기분이 들던데....
예전에 자기 치킨집에서 알바하던 대학생 학비 모자라서 그럴 때
대신 내주고 나중에 졸업해서 취직하면 갚아라고 해던 일화나...
또 이런 기사도 나왔네요...
http://www1.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08091625121119&ext=na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409603008
스탠포드 석사 출신 보다
고졸출신 박명수 옹이
오히려 가슴이 훈훈해지는 것은 나만 그런가요?
1. 정말! 그렇구나
'10.8.9 5:23 PM (121.138.xxx.141)http://www1.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08091625121119&ext=na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4096030082. ..
'10.8.9 5:25 PM (220.93.xxx.74)하네요가 맞아요.. 저도 박명수 팬입니다.
3. 일리
'10.8.9 5:26 PM (210.94.xxx.35)정말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둘을 비교할 필요가 있나요??
타블로는 허위로 밝혀지면 욕하고, 진실이면 사람들이 사과해야하는것이고
박명수는 훌륭하다 칭찬하면 되는것인데요4. ...
'10.8.9 5:27 PM (124.169.xxx.232)정말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둘을 비교할 필요가 있나요?? .....25. ..
'10.8.9 5:30 PM (222.98.xxx.193)정말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둘을 비교할 필요가 있나요?? .....36. ㅁㅁㅁ
'10.8.9 5:31 PM (59.3.xxx.28)둘을 비교할 필요가 있나요?? .....4
저도 박명수 팬입니다7. 저
'10.8.9 5:31 PM (180.64.xxx.147)명수옹 너무 좋아하구요 타진요 눈팅 회원입니다만
둘을 비교할 필요가 있나요??....48. .
'10.8.9 5:34 PM (121.136.xxx.199)원글님 요지는 그저 학벌보다는 인간성이 중요하다
그런 뜻일텐데...답글들이 참 냉랭하네요..^^9. 음..
'10.8.9 5:38 PM (203.244.xxx.254)학벌보다 인간성이 중요하지만...
굳이 끌고들어와서 욕할 것은 없는 상황이니깐 답글들이 그런 방향으로 달리는 거죠..
둘을 비교할 필요가 있나요??....510. 둘이 비교할 필요는
'10.8.9 5:40 PM (221.147.xxx.14)없어도~~
둘이 비교할 가치는 있죠.
학벌에 이끌려 얻었던 인기는 우리의 허영심이 만들어 준 거죠.
그런데 그 학벌 가진 분은 우리에게 준 것이 없잖아요.
음악도 표절이라 하고
그런데 고졸인 분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니
당연히 비교가 되죠.11. 학벌보다
'10.8.9 5:41 PM (202.30.xxx.226)인간성 중요하다는 뜻이라면,
명수옹 얘기 아니더라도 많고, 또 석사출신 다른 연예인이랑 비교하지 않아도,
심심치 않게 훈훈한 사회기사 많아요.
무도 바캉스편을 보면서,
박명수씨가 난 대학을 안다녀서 mt모른다 까지는 같이 웃었지만,
이런 게임도 안해봤어~~까지도 대학 안 다녀서 그렇다는 것으로
일반화 될 것 같았지만 뭐, 무도가 워낙 안티가 없는 프로라서
재밌게 웃고 봤는데,
원글님께서 이상한 방향으로 틀어서 비교를 하셨네요.12. .님
'10.8.9 5:41 PM (180.64.xxx.147)당연히 학벌보다 인간성이 중요하죠.
그런 뜻이라면 명수옹만 칭찬하면 다들 알아듣습니다.
그걸 꼭 블로랑 비교해야만 알아듣나요?13. 생활기록부
'10.8.9 5:43 PM (121.146.xxx.59)전에 박명수씨 초등인가는 잘 모르겠는데
생활기록부에 적힌 말들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많이 웃었던...14. ..
'10.8.9 5:44 PM (121.124.xxx.246)인간성이 이리도 중요한걸 아시는분이라면,
꼭 이렇게 꼬집어서 누굴 비교하는 일은 안하시면 더 좋았을뻔 했습니다,15. 666666
'10.8.9 6:00 PM (222.109.xxx.221)정말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둘을 비교할 필요가 있나요?? .....616. 미몽
'10.8.9 6:00 PM (210.116.xxx.86)저도 명수옹 좋아하고 원글님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는 알겠습니다만
굳이 타군을 끌고 들어올 필요는 없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아직 명쾌하게 결론난 일도 아니지 않나요?(잘은 모릅니다만)17. 타블로
'10.8.9 6:04 PM (115.41.xxx.10)지겹습니다.
타블로 건은 진실이 밝혀진 뒤에 사과하든 욕하든 하시죠!18. 지겹게 끌어내야
'10.8.9 6:50 PM (110.9.xxx.43)그나마 진실이 밝혀지겠죠.
차라리 전 물고늘어지는 그들이 고맙구만.
다른 모든 지금 이사회의 문제도 물고늘어져서 진실을 알수만 있다면 얼미니 좋을까요.19. 아주
'10.8.9 11:11 PM (211.206.xxx.182)징그럽다
꼭 그전에 백지연 아나운서 아들이
남편 아들 아니라고 어떤 정신병자가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그 어린아이 친자 확인까지 해서 친자인거 판명났었죠.
백지연씨 자기 아들 남편 아들 맞다고 하는데
어떤 미친 인간이 다른 남자 아이라고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재판까지 가서야 백지연씨 남편 아이인거 판명났었는데
지금 타블로 하는거 보면 꼭 그때를 보는거 같아요.
정말 왓비인지 뭔지하는 정신병자 하나땜에 한사람을 저렇게 괴롭힐 수 있는지
아주 징글징글해요20. 그리고
'10.8.9 11:12 PM (211.206.xxx.182)둘을 비교할 필요가 있나요?? 7777777777777777
21. .
'10.8.9 11:41 PM (175.117.xxx.11)갑자기 타블로와 박명수씨는 왜 비교하시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이제는 뭐만 봐도 타블로씨가 생각나시나 보지요? 이러다 타블로씨 광팬 돼시겠네요.
한줄기 바람에도 타블로씨를 생각하는 열혈 팬22. ...
'10.8.10 6:17 AM (69.126.xxx.138)두사람이 연예인이기에 비교가 되는것 같은데,, 두사람다 말날만한 행동을 해서
그런가 아닌가요, 한사람은 허언증, 한사람은 말없는 선행.23. 백지연 아들은.
'10.8.10 3:01 PM (125.182.xxx.42)친아버지와 친할머니가 자신의 아이 아니라고 거부해서 친자확인 한 겁니다.
정신병자가 아니구요. 아주 님.
정신병자 한명이서 덤비는게 아니라, 타블로 본인과 측근들 이외의 모든이들,,,특히 미국대학 다녔다는 사람들....이 더더더 궁금한 거구요.24. 헥
'10.8.10 3:24 PM (125.131.xxx.167)비교라는 것 자체가 비슷한 대상이나 문제를 가지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타블로VS명수옹은 참 뜬금없는 데요?(대요?데요?)25. 125. 님
'10.8.10 3:43 PM (211.206.xxx.182)백지연 아들아니라고 한 사람 정신병자 맞고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친자 아니라고 거부한게 아니라고 답변 보류한거고요.
그 정신병자가 하도 친자 아니라고 주장하니까 혹시나 해서 의심했겠죠.
하지만 친자확인소송한 결과 친자로 판명났고요.
세상에 멀쩡한 아이를 사생아 만들려고 설치던 그 인간땜에
그아이가 성인이되어서 그사실을 알면 얼마나 충격일지..26. 그리고
'10.8.10 3:49 PM (211.206.xxx.182)타블로 의혹 제기한 사람들의 광기도
그 백지연 아들 물고 늘어지던 그사람하고 똑같고요.
멀정하게 서울대 졸업한 타블로 아버지보고 고졸이라고
난리치고 코넬대 졸업한 누나도 졸업안했다고 하고
졸업인명부 보여주면 모두 이름만 같은 사람 사칭했다고하고
아버지나 누나는 졸업앨범에 이름과 사진 같은 인물이라고 나와있더만
지금도 아니라고 방방뛰고
아주 정신병자들 같아요.
트블로 시민권 보여주니까 뭐 카드로된 시민권이라 의심된다고하고
직인찍힌 성적증명서 보여주니 봉투가 찢겨져서 못믿겠다고 하고
아니
안에 내용물 보려면 봉투 찢어야 보지 밀봉된채로 볼 수 있나요?
아주 별별거 다 트집잡아서 어떤 증명을 해보여도 아니라는 말만
되풀이하는거 보고
그때 백지연씨가 당하던 그 상황하고 너무나 똑같아요
아주 미친것들
다잡아서 법의 심판 꼭 받게해야해요27. 그러게
'10.8.10 4:12 PM (222.108.xxx.249)타블로 트집 잡는 사람들은 법의 심판을 받구요..
머리도 좋고 공부도 많이 하고 사회 비판도 많이 하는 타블로는 고국 가서 살던지
아니면 군대를 가던지 그러면 좋겠어요....28. 아니
'10.8.10 4:23 PM (211.206.xxx.182)타블로가 한국사는게 뭔 문제인가요?
그런식이면 한국에 있는 외국사람들 다 쫒아내고
한국사람들만 남아서 살아야해요?
진짜 웃기는 사람들이네
타블로가 캐나다 시민권자라서 그리 애먼
누명씌워 온가족을 하이애나처럼 달려들어 물어뜯었던겁니까?
정말 정신병자들 맞아요.
제대로 걸려서 절대 벌금형흐로 끝내지말고
꼭 실형들 살기를 바랍니다.
왓비인지 뭔지 그 추종자들
정말 악마가 뭔지 보여주는거 같아요.
아무 이유없이
어떻게 한사람을
또 그 가족전체를 저렇게 난도질할 수 있죠?
내가 저런 경우릉 당했다면
정말 내정신으론 못살거 겉아요29. 글쎄요.
'10.8.10 4:44 PM (61.101.xxx.48)제 눈엔 온갖 악담을 퍼부우며 타블로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정말 이상하게 보이네요.
30. 너무해
'10.8.10 4:58 PM (219.248.xxx.139)정말 정신병자들 맞아요.
제대로 걸려서 절대 벌금형흐로 끝내지말고
꼭 실형들 살기를 바랍니다. 22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