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비박꾼)들에게 유명한 경기도 가평의 연인산에서
낫들고 자릿세 뜯으로 다닌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소문이 진실로 밝혀졌네요..
계곡이나 산에서 그런경험당하신분 계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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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릿세 달라고 낫들고 설쳐대다니..
낫들고설치다? 조회수 : 899
작성일 : 2010-08-09 13:21:51
IP : 118.32.xxx.1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건
'10.8.9 1:26 PM (114.200.xxx.239)아니고 개인땅이라고( 계곡 초입.도로변)
텐트 치는데 3만원 내본적은 있네요...그런데 가능하면 안가려고요.
물놀이 했는데, 몸에 뭐 났고요.
화장실에선 지린내 진동
수돗물은 계곡물 끌어서 쓰고....2. 에구
'10.8.9 1:27 PM (116.41.xxx.180)그런 인간들은 법이 무서워 피할래나..
경찰이 무서워 피할래나..
무서운게 없는것들 일걸요..
당하는 사람만 복장터져 죽을일이지..3. ..
'10.8.9 2:38 PM (61.79.xxx.38)학생때,산에 캠핑갔는데..
우리도 일행이 대여섯되었고 밤에 보니 사람들이 많더군요.
근데,밤되니까 인근 마을에서 청년회라고 나와서는..
무섭게 손에 무기? 들고 설쳐대며 횡포하는데..공포의 밤이었어요.
그때가 20살 초반때니까 세월이 많이 흐른 이야기니까..요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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