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침일찍 보내온 어린이집통지문자..너무 속상하네요..ㅠㅠ

얼떨떨 조회수 : 2,392
작성일 : 2010-08-09 10:39:39
제가 직장을 다니다보니 전날 아들 준비물같은거 챙겨두게 되는데요~
혹시나 빠뜨려서 아들만 뻘쭘하게 될까봐 항상 신경을 많이 쓰는편이예요.

근데 오늘~
출근해서 커피한잔하고서 휴대폰을 꺼내두려고 가방에서 꺼내니~
문자가 한통 들어와 있더라구요
뭔가 싶어서 열어보니 아들 어린이집준비물 알림 내용이더라구요..
들어온 시간을 보니 8시경~
한참 바쁜 아침시간이라서 문자가 들어왔는지도 몰랐는데요
내용인즉슨 수영강습을 가게 되니 챙겨서 보내라는 거더라구요..
부랴부랴 어린이집에 전화를 하니 선생님 왈~
안그래도 아들이 수영복을 안챙겨왔더라면서 보내달라고 하시네요..

진짜 넘 하시는거 아닌가요?
방학끝나고 첫 수업인데 미리 공지를 못하셨으면 전화라도 주셨어야지
문자한통 덜렁 넣어두고, 할일 다한것처럼 그러심 안되는거 아닌가요?

다행히도 시어머님께서 택시타고서 출발전 부랴부랴 갖다주셨다고는 하시지만
어머님은 제대로 못챙긴 제 탓을 하시고,
전 저대로 기분이 상하고..ㅠㅠ

아침부터 정말 꿀꿀합니다.
IP : 118.41.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9 10:41 AM (58.148.xxx.68)

    전주 금요일날 가정통신문 안보내나요??

  • 2. ..
    '10.8.9 10:43 AM (203.226.xxx.240)

    방학 후 첫수업이라 금요일 가정통신문은 없었을거 같은데..
    보통 갑자기 결정되면 전화 통보 주시던데 학생수가 초등학교 수준으로 많은 것도 아닌데 좀 그러네요. 선생님께 담부터는 직접 전화로 통보 부탁드린다고 알림장에 적어두세요.
    바쁜 아침 시간에 전화기 들여다볼 여유 없는데 말이죠.

  • 3. ..
    '10.8.9 10:51 AM (122.44.xxx.102)

    전업엄마여도 그런 상황은 반갑지 않을 것같아요. 아침 시간은 다들 바쁘잖아요. 위에 님 댓글처럼 수영복이 없을 수도 있고..외부로 가게되면 미리 미리 알려주지 이렇게 갑자기 결정되어 준비물 챙겨보내라는 원의 태도가 정말 황당합니다.
    원장님께 조근 조근 항의하세요...

  • 4. 원장선생님께
    '10.8.9 10:53 AM (180.71.xxx.214)

    전화해서 상황 말씀드리고 정중하게 앞으로는 이러지 말아달라고 꼭 부탁드리세요.
    진짜 너무하네요.

  • 5. 헉~
    '10.8.9 12:29 PM (121.88.xxx.203)

    웃긴 어린이집이네요..;;;

  • 6. 첫날
    '10.8.9 3:59 PM (180.66.xxx.4)

    수영하다니.. 제가 나가는 어린이집도 오늘 개학일이라 안가던데.. 좀 너무 하네요. 어제 밤이라도 문자 아니 전화 주셨어야 하는건데..

  • 7.
    '10.8.9 6:40 PM (221.147.xxx.143)

    방학 중이라도 저런 일이라면 그 전 주에 문자든 뭐든 알려 줘야 정상이죠.

    교사가 이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3451 항산화 3 비타민 2009/10/14 293
493450 이런 사람의 심리가 궁금해요. 3 2009/10/14 594
493449 이거 재밌네요. 낸시랭과 유밀레의 공통점 2 이것 2009/10/14 1,173
493448 다목적용 편한신 어디 없나요? 5 편한신.. 2009/10/14 535
493447 주말에 고구마 캐기 체험할 수 있는 좋은곳 추천해주세요(서울 근교) 1 ... 2009/10/14 259
493446 감자 한박스 구입했는데...... 1 포테토칩 2009/10/14 257
493445 테이블 데코전 3 궁금녀 2009/10/14 241
493444 저기 밑에 글에 이어..하지정맥..나이에 상관없나요? 5 하지정맥 2009/10/14 357
493443 요즘은 왜 '베스트극장' 이나 '드라마게임' 같은 단막극 안할까요? 7 단막극 2009/10/14 495
493442 50인치 피디피와 (HD급) 46인치 엘시디(FULL HD)중 어떤것이.. 5 선택 2009/10/14 539
493441 That's where the smell is coming from. 영어도사님들 플리즈.. 3 영어도사님들.. 2009/10/14 284
493440 우연이나 실수를 가장한 접촉에 대해서... 2 경험상 2009/10/14 618
493439 언제쯤 아이 데리고 나다니기 편해 지나요? 12 그럴때도 되.. 2009/10/14 769
493438 청소기에서 냄새가 나요 ㅠㅠㅠㅠ 2 sos 2009/10/14 554
493437 어떤 배추가 맛있을까요? 김치 2009/10/14 125
493436 필터 교환 한거 맞나요? 1 w정수기 2009/10/14 106
493435 친구랑 어울리지못하는 아이... 어찌할까요? 14 아이엄마 2009/10/14 1,613
493434 옛 앨범을 보다 괜히 눈물이.. 4 옛날엔.. 2009/10/14 355
493433 어제 도움요청한글에 답글에이어서... 1 환갑 2009/10/14 142
493432 시골 사람들은 ,,,,글 읽고 ,,,, 10 시골 생활 .. 2009/10/14 1,260
493431 진짜 이상한 9층 아줌마!! 3 층간소음 2009/10/14 1,015
493430 중등 딸이 샘 결혼식 간다는데 6 뭘 사야? 2009/10/14 542
493429 유시민 "前대통령 죽음으로 몰아넣은 '폭군' 심판해야" 10 당연하지 2009/10/14 572
493428 mbn 소상공인 이라는 프로에 나온 미용실 아시는분.... 간만에 2009/10/14 229
493427 내년에 입학하는 7세 국어사전 추천해 주세요 2 입학 2009/10/14 321
493426 해외거주 4년째인데 왜 주민세 내라는 고지서가 올까요? 8 주민세 2009/10/14 928
493425 윤선생 교재 필요하다 하신 분~ 2 어쩌나 2009/10/14 333
493424 주상용 청장, 무전기발언 족족 ‘위법’ 논란 1 보는족족 2009/10/14 132
493423 예비 초등 가구 문의 5 초등 가구 .. 2009/10/14 666
493422 친정엄마가 얄미워요 17 진짜로 2009/10/14 2,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