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십줄 한참 넘은 아가씨가

아가씨 조회수 : 9,544
작성일 : 2010-08-07 19:11:20
오십줄 한참 넘은 아가씨가

혼자 있다길래
" 그래도 남자친구는 있죠?"
했더니
벌써 이년째 공격중입니다.
생각만 나면 그거 물어봤다고 짜증.

어찌 하면 그만두게 할까요?
남자친구를 소개시켜 달라는건지...
IP : 211.207.xxx.1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7 7:17 PM (112.172.xxx.99)

    힘들겠네요
    아가씨라고 부르긴 애매한 나이네요
    법무부 소견으론 아가씨 맞지만 크

  • 2. ..
    '10.8.7 7:19 PM (125.139.xxx.4)

    서른도 아닌 오십을 한참 넘은 사람에게 그렇게 이야기 했다면 저라도 화가 났을겁니다
    남의 사정도 모르면서 오지랖이냐고 헸을겁니다.
    왜 읽는 저는 '결혼은 안했지만 성욕은 해결되시겠지요?' 라고 물은것 처럼 느껴지나요?
    정말 미안하다고 진심을 담아 사과하셔요.

  • 3. ..
    '10.8.7 8:06 PM (121.55.xxx.182)

    125.139.77님은 정말 오바가 심하시네요..뭐 나이들면 남자친구=성욕해결인가요?
    혹 남자분이시죠?
    저런식으로 받아들이는 사람 거~~~의 없어요.
    님은 그런가보네요..

  • 4.
    '10.8.7 8:07 PM (221.146.xxx.43)

    윗윗님 오버네요. 남자친구 있냐는 질문이 뭐가 어때서. 남자친구도 없게 생겼네요, 라고
    하는 게 나을라나요.-.- 5

  • 5. 오십줄넘은아가씨??
    '10.8.7 8:19 PM (211.200.xxx.241)

    그건 예의없는 무례한 질문이지요.
    왜 상대방의 생활중에 성적인 면이 하필 궁금한가요 ??
    관심사가 ......... 그것뿐인가요 ??????
    경박스런 사람만이 할수있는 질문입니다.
    굳이 그런 질문을 하지 않더라도 호기심으로 나를 살핀다는 느낌은 충분히 들어 불쾌했을텐데...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세요 !!
    제목부터 상대방을 조롱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 6.
    '10.8.7 8:27 PM (121.151.xxx.155)

    정말 무례한 질문이죠
    나이가 30살이래도 아직 결혼안했어요 하면 아 그런가요
    하고 말하지 누가 애인은 있죠 라니요
    무슨 말은 듣고싶었던것인지요
    저라도 엄청 기분나빴을것같네요

  • 7. 질문자가
    '10.8.7 8:34 PM (116.37.xxx.138)

    질문을 잘못하신것 같아요.. 무개념이신듯...

  • 8. ,
    '10.8.7 9:03 PM (175.114.xxx.234)

    무례한 질문이었네요. 저라면 원글님과 연을 끊었을 듯.
    50넘은 아가씨가 아니라 35살 아가씨한테도 그렇게 얘기했으면 기분 나빠하죠.

  • 9. ...
    '10.8.7 9:04 PM (218.145.xxx.194)

    그 분 입장이라면 기분 나빴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근데 그 분 하시는 거 보니 미안하다 말하면 또 그것 가지고 뭐라 하실분 같네요..
    처신하기 힘드시겠어요..-.-

  • 10. ...
    '10.8.7 9:59 PM (59.7.xxx.145)

    완전 실례죠. 애인 있으세요 물어봐도 실롄데 있죠? 라니;;;

    듣기 싫으면 정식으로 그땐 생각이 짧아서 그랬다 사과하고 반성하고 있으니 앞으로
    구박 그만하라고 하세요.

  • 11. 정말
    '10.8.7 10:07 PM (203.252.xxx.76)

    심하셨네요.

  • 12. 정말
    '10.8.7 10:25 PM (121.161.xxx.10)

    공격받을 실수를 하셨네요...

  • 13. 그게
    '10.8.7 10:41 PM (210.105.xxx.217)

    "그래도" 라는 말 때문에 더 거슬렸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쩌겠어요. 다시 주워담을 수도 없는 게 말이구...
    한번 자리를 만들에 진지하게 사과하면 어떨지요.

  • 14. ..
    '10.8.7 11:32 PM (118.37.xxx.161)

    원글님은 다른 사람의 감정에 무덤하신가봐요

    오십 넘은 아가씨한테 '그래도'.. 이 말을 마저 넣어놓고도 자신이 한 말의 수위를 잘 모르시나봐요

    애 낳고 사는 사오십대 아줌마들도 폐경 오면서 호르몬 영향 받는데

    결혼 안한 아가씨는 더 예민할 수 있어요

    그런데다 이년 넘게 공격 받는 것만 생각하고

    남자친구 소개시켜달라는 건지..로 해석하고..

    정식으로 사과하세요

  • 15. 에휴
    '10.8.8 12:39 AM (125.187.xxx.150)

    '그래도'라는 표현도 문제이지만...
    맨 위에서 두번째 댓글단 분 의견이 오버가 아니에요.
    질문하신 분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는데,
    남자들이 독신여성 보고 '그래도 남자친구는 있죠'라고 하면
    설마 '진짜로 평생 독수공방하는 것 아니겠죠'와 비슷한 뉘앙스를 뜻하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질 안 좋거나 오지라퍼들이 하는 말이지만...
    오해 살 여지가 있는 표현이라 화내실만한 표현이고...
    그런 이야기 듣고 남자친구 소개받을 마음은 안 들을 거에요.
    원글님 뜻이 그 뜻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16. ..
    '10.8.8 1:38 AM (114.200.xxx.166)

    원글쓰신 분이나 뭘 그까짓 걸 가지고 오버하냐라는 반응의 댓글 다시는 분들은
    아직 젊으신 분들이시겠군요....
    오십 정도되셨다면 굳이 갱년기 증상까지 들먹이지 않더라 해도
    그 나이먹도록 결혼은 안 했어도 그래도 남자는 있지 않겠느냐 하는 말을 들었을 때
    두번째 댓글다신 분 말씀처럼 당연히 불쾌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말해 무슨 코흘리개 나이도 아닌 사람들이 상대방에게 남자친구를 언급할 때는
    무슨 상상을? 생각을 하면서 그런 말을 할꺼 같은가요?

    저도 지금 그분과 비슷한 나이대라 그런지...그분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면
    상당히 무례하고 예의없는 행동이라 여겨지는데....
    지금 저 글 내용은 사실 말을 실수한 거라고 사과해야 할 만한 상황이지
    남자친구 소개해달라는 거야 뭐야~ 할 상황은 전혀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그분이 어떤 삶을 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말을 듣고 짜증을 낸다고 하는 건
    아무래도 원글님이 그 분의 감정 영역을 건드릴 만한 선을 넘었다는 결과가 아닐런지...

    그리고 사족이지만.....
    오십이 넘으셨다는 분한테 아가씨니 뭐니 하는 것도 그리 썩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결혼하지않고 지금까지 혼자였다면 미혼이라던가 아님 그냥 싱글이라고
    간단하게 표현하시는 편이 좀 더 나을 것 같은데요....
    (이렇게 말하면 나이가 무슨 상관? 아가씨를 그럼 아가씨라고 하지 뭐라고 해? 하실 분이 있으실려나요~ ;;)

  • 17. 원글님!
    '10.8.8 2:16 AM (115.21.xxx.44)

    날 잡아서 진.지.하.게. 그리고 진.심.으.로. 사과를 하세요.

    그 때 내가 미쳤었는지 아무 생각없이 쓸데없는 쓰레기 같은 말을 했었다고
    마음을 풀고 용서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하세요.

  • 18.
    '10.8.8 2:54 AM (221.160.xxx.240)

    그러게..어떻게 그런 무개념 질문을 할 수가 있죠.
    두번째 덧글 내용처럼 들릴 수가 많죠.
    생각 좀 하시고 쫌!!

  • 19. 어휴..
    '10.8.8 3:32 AM (220.68.xxx.86)

    헐....
    남자 소개시켜달라고 2년째 맘상해 있는거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독신으로 있는게 무슨 죄라고 함부로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는지.
    그건 순수한 선택의 문제고 지극히 개인사입니다.
    원글님 그래도 머리에 생각은 있으신거죠?

  • 20. ..
    '10.8.8 4:23 AM (188.221.xxx.149)

    말하는 사람은 나쁜 뜻이 없었어도, 듣는 사람이 기분이 나빴다면 사과해야할 일이죠.
    사람마다 감정이라는 게 달리 작용을 하는 거고, 시간이나 상대방에따라 같은 말도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거니까요.
    같은 성적 농담이라도 듣는 사람에 따라 성희롱이 될 수도 있고 농담이 될 수도 있으니 말하는 사람이 조심을 해야지요. 왜 그렇게 받아들이나?라고 생각하면 답이 안나오지요.

  • 21. 뭘 바래요?
    '10.8.8 5:40 AM (85.178.xxx.98)

    그러게, 남이 나이가 50이든 20이든, 남이 처녀든 유부녀든
    남의 사생활을 그렇게 대놓고 물어대는 게 아닙니다.

    게다가 참 몰지각한 단어까지 쓰셨군요. '그래도' 라니.
    허 참, 이렇게나 매너가 없어서야 원.

  • 22. ..
    '10.8.8 6:30 AM (124.53.xxx.175)

    이 글 올린이는 무얼먹고 살면 그렇게 무례하고 뻔뻔할 수 있는지....궁금하다

  • 23. ..
    '10.8.8 7:09 AM (116.121.xxx.199)

    50 넘어서 혼자 사는것에 대한 컴플렉스를 받고 있을텐데
    정곡을 찌르셨네요 해야할말과 하지 말아야 할말을 가려서 하셔야죠
    상처난 가슴에 고추가루를 뿌리셨네요
    돈 없어서 월세방 사는 사람한테
    그래도 자가 소유 아파트 하난 있겠죠 하고 말하는거하고 똑같답니다

  • 24.
    '10.8.8 8:42 AM (222.109.xxx.221)

    완전 어이없음. 남인데도 들으니까 화나는데요. 2년 동안 공격한다고 쓰셨는데, 그냥 평생 절교당할 말인데요. 그래도... 까지 붙이다니 장난 아니군요.

  • 25. 혹시
    '10.8.8 9:24 AM (125.129.xxx.71)

    50줄 넘긴 아가씨가 보기에, 결혼해서 사는 원글님 보다 꿀릴게
    없는데 고따구로 질문해서 괘씸해 두고두고 씹는게 아닐까요?

  • 26. 2번째 댓글
    '10.8.8 9:49 AM (211.200.xxx.239)

    다시 읽어 보니...

    어찌 하면 그만두게 할까요?
    남자친구를 소개시켜 달라는건지... 헉 !!
    제목이나 내용에 그 여자분을 우습게 보는 심보가 깔려있고
    사과를 한다해도 저라면 댁같이 무식한 사람과는 상종을 안합니다.
    말에서 그 사람의 품격이 드러나는 법입니다

    혼자 사는 여자분을 보면 섹스는 어떻게 해결할까 하는 상상부터 머리가 돌아가는 류인가 본데
    그 분의 공격도 댁의 그런 면이 기가 차고 이해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댁의 딸도 누이도 자의든 타의든 혼자 평생을 보내게 될 수도 있답니다.
    이 좁은 땅에서 제 앞가림도 못하는 것들이 얼마나 호기심으로 기웃대고 괴롭힐건데....
    제목이나 글내용이나 참 82에서는 보기 드문 인간형입니다 !!!!

  • 27. 댓글들을 보면서
    '10.8.8 9:49 AM (121.146.xxx.59)

    혼전순결에 대해서는 굉장히 쿨한 듯한 댓글들이 쭈르르 달리더만 .....

  • 28. 윗님
    '10.8.8 9:56 AM (125.187.xxx.150)

    혼전순결 여부에 쿨한 것과 이번 케이스와 무슨 상관인가요?
    그럼 혼전순결 여부에 대해서 별 친하지도 않는 사람한테 무례하게 따져묻는 질문을
    고분고분 참고 들어야 하나요?

  • 29. ....
    '10.8.8 10:12 AM (110.12.xxx.77)

    근데 원글님 아가씨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40줄에 아가씨인데.정말 히스테리 장난아니고 어디다 맞춰야 할지.
    거의 그런쪽 애기 금기사항이고.
    시댁에서도 바른소리 똑똑한 소리는 또 얼마나 잘하는지.
    시부모보다 더 무서워요

  • 30. 사과하세요
    '10.8.8 10:17 AM (115.143.xxx.72)

    남자친구는 있죠? 도 아니고.. '그래도' 남자친구는 있죠? 라뇨;;;;;;;;;;;;;
    그 상황에서 없다 말하면 무슨 하자 있는 사람같은 느낌 들것 같네요;;;;;
    두분 무슨사이인진 모르겠지만 그런 얘기까지 주고 받을만큼 친한? 사이는 아니신가봐요?
    그게 2년이나 간다하니 말이에요;;;

    전 제친구 싱글들 만나도 남친(여친)얘기, 결혼얘기 안꺼냅니다...
    나말고 그런 얘기 숱하게들 할텐데...없음 스트레스 받을꺼고,
    잘 되고 있음 알아서 어련히 얘기하지 않을까 생각에 말이져...

  • 31. 무개념
    '10.8.8 10:21 AM (220.214.xxx.26)

    윗분말씀처럼 <그래도> 라니...--;;

    당연히 원글이가 사과하셔야죠.
    원글이가 무개념, 오지랍이 아닌가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는데
    남의 마음을 긁어 놓는 기술이 대단하시네요.

  • 32. 저도
    '10.8.8 11:11 AM (112.149.xxx.16)

    이게 무슨소린가 여러번 읽어봤네요
    자기 친자매한테도
    "그래도 남자친구는 있지?''
    하는 소리가 상당히 불쾌한 표현일텐데
    나이먹을만큼 먹은 아가씨한테..그래도..라니요

    그나이에 시집은 못갔지만,, 설마 남자친구도 없는건 아니겠지?
    이소린데 모욕적이기까지 한 이말이 뭐가 잘못한건지도 모르고
    참 무례하기 짝이없네요 원글님

  • 33. 이그이그
    '10.8.8 1:43 PM (218.158.xxx.78)

    원글님같은 사람들..
    그 오십줄넘은 아가씨에게 푸대접받을만하네요..
    말한마디로, 묘하게 기분불쾌하게 만드는 인간들 꼭 어디나 있더라구요
    그러고선 내가 뭘잘못했냐고, 되레 적반하장~~
    첨엔 그런가보다 하고 읽다가
    마지막한줄
    "남자친구를 소개시켜달라는건지.." 에서 인품이 확드러나네요
    원글님같은 분들 ,,그래도 친구는 있으신가요???

  • 34. 추측컨대
    '10.8.8 2:01 PM (112.155.xxx.72)

    원글님친구 없을 거예요. 사회 부적응자 같아 보이네요.

  • 35. ^^
    '10.8.8 2:23 PM (218.158.xxx.78)

    곰곰생각해보니 이글 낚시같다는 생각드네요
    욕을 덮어쓰고 있으면서도 이글 안지우는거 보니^^

  • 36. ,
    '10.8.8 3:30 PM (118.176.xxx.236)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37. ㅉㅉ
    '10.8.8 3:39 PM (211.44.xxx.175)

    참.... 제목부터가............

  • 38. 원글님..
    '10.8.8 3:48 PM (210.94.xxx.89)

    원글님.... <그래도> 개념은 있으시죠?? "+_+

  • 39. 얼마전댓글
    '10.8.9 9:56 AM (125.185.xxx.67)

    대충 그렇더군요/

    자랑 할 거리라고는 쥐뿔도 없고
    길에 내 놔도 아무도 안 부러워 할 남자 만나 결혼해서
    부모 외에는 관심도 없을 애들 낳은 것을
    자기 인생의 유세로 아는 여자들...

    원글님 표현은 예전 노친들이
    부모를 길에 갖다 버려도 아들은 낳아야지
    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정말 개념 상실.

    원글이 낚시글이라도 댓글은 성실히 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3269 공중화장실에서 물내릴때 손으로?? 발로??? 28 충격 2009/09/26 1,902
493268 제사무실언니얘기 12 마음 2009/09/26 2,038
493267 버리는 쇠고기가 한우로 둔갑 3 추석 뉴스 2009/09/26 471
493266 친구 남편좀 봐주세요..(19금) 26 친구 2009/09/26 9,749
493265 욕실 물이 안빠지는데 입구 원목마루가 까매졌어요. 5 이런,, 2009/09/26 580
493264 혼자 산에 가면 사람들이 자꾸 말시키는게 너무 싫어요 7 혼자 2009/09/26 1,488
493263 비오템 화장품 면세점보다 지*켓이 싼데 왜그런가요? 뭐가 맞나 2009/09/26 2,198
493262 육아를 경쟁하듯 하는 친구. --; 10 친구 2009/09/26 1,847
493261 아직도 이혼 못하고 괴로워하는나 9 잘살고싶다 2009/09/26 1,670
493260 임산부 - 생알로에 먹어도 상관없죠??? 5 미니민이 2009/09/26 1,130
493259 요즘...상품권 행사하는 백화점 있나여? 3 df 2009/09/26 439
493258 마몽드VS이니스프리 9 화장품 2009/09/26 2,039
493257 나의 삶의 의미는 뭘까요? 3 허전함..... 2009/09/26 690
493256 기차표를 예매했는데요 2 알려주세요 2009/09/26 2,666
493255 직장생활하듯이 살자! 3 열심히열심히.. 2009/09/26 708
493254 슈퍼스타k top3~ 14 엠넷 2009/09/26 1,508
493253 찜질방에서 먹고자고 할수있나요? 4 미치겠다 2009/09/26 952
493252 사소한 거지만 감동적인거요. 2 남편자랑 2009/09/26 375
493251 뮤직뱅크 김태우 너무 멋지다 16 김태우 2009/09/26 1,917
493250 촉촉한 립스틱 수입브랜드로 추천부탁드려요. 14 립스틱 2009/09/26 1,540
493249 다른분들도 생리예정일 다가올때면 식욕왕성해지세요? 36 생리전증후군.. 2009/09/26 1,776
493248 사회 생활과 사적인 생활에서 성격이 다른 것 2 ... 2009/09/26 559
493247 내가 아는 며느리중 최고의 명절을 보내는... 25 부럽소..... 2009/09/26 5,779
493246 친구가 때린 아이 얼굴 10 이럴땐어찌 2009/09/26 1,006
493245 운동중독에 섹스리스 남편 41 눈물이 주르.. 2009/09/26 8,514
493244 유아 독감주사 문의요~ 4 감기 2009/09/26 712
493243 생가복원 그리고 생신... 13 봉하소식 2009/09/26 526
493242 중독성.. 빅맨 2009/09/25 214
493241 부산근교 삼림욕장 아시는 분 도움주세요. 2 도움주세요 2009/09/25 527
493240 선물용 보자기는 어디서 파나요? 3 선물 2009/09/25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