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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진짜 맘에 안드네요.
여기만 찜통이예요
다른지역 비와서 여기는 더 굽꿉하면서 더워요.
비는 얼마 온줄 아세요?
1분 왔습니다.
딱 1분.
그리고 바로 햇볕 쨍쨍
뭔이런날씨가 다 있대요?
와 짜증 한사발 올라오네요.
1. ,
'10.8.7 2:50 PM (121.143.xxx.249)여름은 더워야 정상이지요???
서울도 후끈후끈 합니다
10월만되도 여름이 그리울것입니다 ^^2. ..
'10.8.7 2:52 PM (115.161.xxx.147)방금 해비치면서 천둥번개에 폭우 내리다가
지금은 또 그쳤네요. 날씨가 이상해요.
그래도 어제보다 훨씬 덜 덥네요. 어제는 선풍기 돌려도 땀이 나던데...
여긴 서울 종로구요.3. ..
'10.8.7 2:54 PM (119.202.xxx.54)여긴 안동이에요. 4계절내내 비,눈 구경하기 힘듭니다-ㅛ-; 가뭄이 심각하지요...지금은 33도...
위안이 되시렵니까^^:4. ㅎㅎ
'10.8.7 2:55 PM (121.178.xxx.241)웃으면 안되는데... 순간... 혹시 그 대전사는 아줌마(맨날 대전욕하는..)가
어느새 부산으로 이사를?.... ㅎㅎㅎ5. ㅋㅋ
'10.8.7 2:56 PM (112.159.xxx.7)잠시 제목만 보고 대전 지저분 하고 싫다고 하는분이 부산으로 거주지를 옮겼나 했네요ㅎㅎ
6. ㅋㅋ
'10.8.7 2:57 PM (112.159.xxx.7)댓글달고 보니 윗님도 저랑 같은 생각을ㅋㅋㅋ
7. ㅠㅠ
'10.8.7 2:58 PM (124.216.xxx.212)부산은 1분이라도 왔나보네요
울산은 구경도 못해봤습니다
지금 실내온도 32도 -_-8. 부산
'10.8.7 2:58 PM (221.141.xxx.14)저 대전사는분 코스프레 했어요 죄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부산
'10.8.7 2:59 PM (221.141.xxx.14)아니 차라리 안왔으면 좋겠어요 일분오는동안 베란다 내다보면서 와 비온다 소리지르고 좋아하는데 비 뚝 그칠때 심정 아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 부산토박이라 부산 안싫어합니다. 단지 지금 좀 많이 싫을뿐입니다. 날씨땜에 ㅋㅋ10. 에이참
'10.8.7 3:01 PM (121.151.xxx.155)원글님
지금 사람들을 낚으신거죠 ㅎㅎ
저도 경상도에 사는데
제가 사는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곳은 어찌 비나 눈을 볼수없어요
장마때도 안온다니까요 ㅠㅠ11. 어제는
'10.8.7 3:01 PM (175.112.xxx.87)대구더니 오늘은 부산인가?? 했네요 ㅎㅎ
12. 여긴대구
'10.8.7 3:02 PM (114.200.xxx.239)35도 랍니다.
단지 더울뿐.....아.....무 생각 없음13. 부산
'10.8.7 3:04 PM (221.141.xxx.14)아니요 다른게시판을 갔는데 비온다 처둥친다 난리인거예요. 일분와서 좋아하다 만 저는 그글 보고 순간 욱했어요..시원하다 어쩐다 하는 댓글보다가 저는 지금 찜통속에서 컴터 열기느끼면서 82질 하고 있거든요 화딱지 나서 대전분 코스프레 살짝하면서 쓴거죠 ㅎㅎㅎㅎㅎㅎ
14. 부산
'10.8.7 3:11 PM (221.141.xxx.14)코스프레가 꼭 애니주인공만 흉내내는건가요? ㅋㅋㅋㅋ 대전분 캐릭도 만만찮은데 좀 가져다 쓰면 어떨지 ㅎㅎㅎㅎ 죄송요.제가 더위를 먹어서
15. 저도
'10.8.7 3:13 PM (116.36.xxx.31)그 대전분 부산으로 이사갔나 했네요.
16. 지금
'10.8.7 3:22 PM (222.235.xxx.57)대구 ..더워요..진짜..매미소리만 줄기차요...샤워하러 가요...ㅜㅜㅜ
17. 저도 ㅋㅋ
'10.8.7 3:26 PM (122.36.xxx.160)대전 그 분인줄 알고..ㅋㅋ
18. ..
'10.8.7 3:30 PM (119.69.xxx.16)오랫만에 웃었네요~~ㅎㅎㅎㅎ
19. 낚시...ㅎㅎㅎ
'10.8.7 3:51 PM (222.106.xxx.134)낚였어...!!!!
괜히 들어 왔어!!
괜히 들어 왔어!!
날씨도 더운데...20. ..
'10.8.7 4:14 PM (121.172.xxx.186)저도 대전 그분이 부산으로 갔나 싶었네요...ㅎㅎ
원글님 코스프레는 코스튬(의상) 플레이(놀이)를 말하는거라
코스프레보다는 패러디가 맞을것 같아용21. 다른 부산
'10.8.7 11:28 PM (123.215.xxx.90)포항 가봤어요 ?
안가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ㅎㅎ
수요일에 갔다가 금요일에 왔는데 부산은 시원 합디다
역시 내집이 최고구나 했네요22. ...
'10.8.8 12:30 AM (175.113.xxx.174)부산은 그래도 덜 덥잖아요..ㅠㅠ진짜 대구랑 부산 온도차이는...?? 부산은 그래도 천국이던데요.. 진짜 대구에 한번 와보세요..?? 더위 장난 아니예요..
오직하면 제가 돈 벌면 부산이나 서울이나..ㅋㅋ 좀 덜 더운곳으로 이사가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겠어요....ㅋㅋㅋㅋ23. ㅜㅜ
'10.8.8 12:34 AM (125.180.xxx.63)소나기 퍼붓듯 잠깐 오면 뭐하나요~
오히려 습도만 높아져서 더 더운데요...ㅠㅠ
경기 서남부에요.24. 난 공주다
'10.8.8 1:44 AM (110.12.xxx.161)저 부산인데 언제 비왔어요?????
25. 신기할세
'10.8.8 2:52 AM (211.63.xxx.199)바다가 옆인데도 비가 안오나요??
서울은 날씨가 완전 요상해요. 햇빛 쩅쨍이면서도 비가 엄청 내리고..
동남아도 아닌것이 하루에 몇번씩 스콜이 내리고..
그나저나 전 해운대 한번 놀러가보고 싶은데..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해운대네요..
바다 가까이 사는 부산분들 부러워요.26. 포항
'10.8.8 9:50 AM (211.200.xxx.239)죽겠습니다 !!!!!!!!!!!
27. ..
'10.8.8 9:55 AM (112.153.xxx.93)저는 부산살아서 다행이라고 항상 생각하고있어요.
찜통이긴하지만 부산이나 되니까 이정도지 다른데같으면 이정도도 부러워하지싶어요.
물가도 그나마 싼편이고 집값도그렇고..
단점도 물론 있지만 장점이 더 많아서 다른 좋은 도시는 한번씩 놀러만 다니면서 저는 평생 부산살고싶어요.28. 서울
'10.8.8 11:17 AM (58.141.xxx.83)오늘날씨 좋네요!!!
어제 지각하면서 열심히 빨아널었는데 하나도 안말라서 밤새 선풍기 돌려 말려놨더니..
오늘은 햇빛이 쨍~ 하네요.. ㅠ_ㅠ
옷가지 빨아서 후다닥 널어놨는데, 가만~히 앉아서 선풍기 틀어놓고 있으니 시원~하다못해 춥네요 (제가 좀 추위를 많이타서)
밖에 나가면 무지 더울것 같긴한데 딱 2주일 전 폭염 전 날씨와 비슷해요29. 부산도
'10.8.8 12:44 PM (220.214.xxx.26)원글님을 마음에 안들어 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