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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정말 이런 케이스(여자)가 있네요.

... 조회수 : 11,082
작성일 : 2010-08-07 12:35:12

사촌오빠 여친소개시켜 준대서 나갔습니다.

각설하고 요약만 하자면,


26살의 여자인데, 오빠와 무려 10살차이..

눈, 코, 이마 성형했고, 피부는 엄청 좋고,,,, 이뿌게 생겼고 남자들이 딱 좋아할 외모입니다.

여기까진 좋은데...


20살이후 지금까지 해온일이 골프장 캐디, 단란주점 아가씨......

오빠네 집에 돈이 좀 많은데, 오빤 사고뭉치예요-_-;; 사람은 정많고 참 좋은데....

집에서 다 뒤치닥거리 해주구요.. 가게 말아막고, 외제차 폐차시키고....

단란주점갔다가 만나서 1년째 교제중이래요.


여기서 또 반전...

학생이라길래 대학원 다니나 했는데,

알고봤더니 sky 경영학부 1학년..올해 신입생이랍니다-_-;; <---- 이건 뻥아니고 확실하구요.


살다보니 이런 케이스도 있네요.

오빠랑 결혼 생각을 하고, 오빠네 부모님께도 소개도 시키고 허락도 받았다는데(단란주점,캐디 이건 함구했대요)

왠지 모르게 찜찜한 이느낌은 뭘까요?







IP : 211.173.xxx.7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7 12:37 PM (59.19.xxx.224)

    저도 님과 같은 생각

  • 2. 인간극장
    '10.8.7 12:44 PM (175.117.xxx.105)

    전에 인간극장보니까 생활이 어려워서 서울대 중퇴하고
    밤무대가수로 살아가다가
    다시 재입학해서 살아가는 어떤님 얘기가 나오던데
    좀 다듬었는지 예쁘시고 성격 좋아보이더라구요..
    그냥 평범하게 사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던데..

  • 3.
    '10.8.7 12:58 PM (121.130.xxx.42)

    그 사촌오빠 진짜 그 여자랑 결혼할 생각이 눈꼽만큼이라도 있다면
    사촌동생 불러내서 그 여자 과거 이야기는 왜 한답니까?
    참 이해가 안가네요.

  • 4. 전 왜
    '10.8.7 1:08 PM (122.44.xxx.102)

    사촌 오빠가 더 찌질하게 보일까요..

  • 5. 쩝~
    '10.8.7 1:12 PM (119.67.xxx.242)

    저도 님과 같은 생각 222222222
    사촌 오빠가 더 찌질하게 보일까요..22222222222222222

  • 6. ...
    '10.8.7 1:17 PM (121.181.xxx.81)

    그러게요
    결혼 할 생각이면 그 사실을 부모님께만 말하고 함구해야지
    막 살아온 여자도
    그리고 사촌 오빠도 둘 다 같아보여요

  • 7. 저도.
    '10.8.7 2:50 PM (125.176.xxx.56)

    두번째 댓글님과 동감. 아들이 셋중 하나 경영학과에 다니는데
    경영학부는 분교에 있다고 하던데...

  • 8. 둘다
    '10.8.7 5:57 PM (211.230.xxx.146)

    그 밥에 그 나물 같네요

  • 9. 캐다가어때서요
    '10.8.7 7:10 PM (121.168.xxx.61)

    유흥업소는 그렇지만 캐디할 정도라면 보통 아가씨는 아닌듯하네요.
    그렇게 돈 벌어서 sky같다면 대단한 아가씨잖아요

  • 10. 단란주점
    '10.8.7 9:25 PM (219.250.xxx.31)

    단란주점=매춘

  • 11. ...
    '10.8.7 9:52 PM (114.206.xxx.244)

    사고뭉치 남자랑 유흥업소 출신 아가씨의 조합...
    얼마전에 올라온 텐프로 아가씨의 다이어리가 생각나네요.
    요즘 참 편하게 사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부모가 모아 놓은 재산으로 흥청망청 편하게 쓰는 남자에...
    성형이든 타고 났든 미모를 무기로 쉽게 돈 벌고 돈 쓰고 사는 돈 있는 남자 만나는 여자에...
    세상 참 씁쓸하네요.

  • 12.
    '10.8.7 11:30 PM (122.38.xxx.27)

    다른건 둘째치고 원글님같으면 사고뭉치 남자랑 결혼 하실건가요?
    저라면 차라리 혼자살지 그런 남자랑은 절대 결혼 안합니다.

  • 13. ..
    '10.8.8 6:43 AM (116.121.xxx.199)

    유유상종
    사촌오빠하고 잘 맞을거 같네요
    사촌오빠도 사고쿵치시람서요
    근데 여자가 왜 과거를 말하는지 이해가 안감
    캐디하고 단란주점 근무한게 자랑인가?

  • 14. .
    '10.8.8 7:58 AM (180.64.xxx.27)

    스카이 여대생도 업소 나가는 경우 종종있음.
    그러니 단란주점 나간다고 가짜 여대생일 거란 생각은 편견...
    단란주점, 캐디 하는 여자 생각이 온전한 경우 드물지요.
    근데 사촌오빠도 사고뭉치니 그 밥에 그 반찬이란 생각이 ^^;

  • 15. 글쎄요
    '10.8.8 10:50 AM (121.134.xxx.40)

    업소나가는 여자이고 하찮은 직업 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무조건 머리가
    나쁘고 공부 못한다는 편견은 뭔지...
    공부잘해서 일류대학나와서 사자 직업가진 사람들이나 사회지도층중 그보다
    더 추악한 짓을 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그런 직업의 경력을 가진 사람이 SKY 다닌다는 것에 대해 반전이라는
    것도 우습네요...결국 SKY 다닌다니까 그런 전력이 상쇄될수 있다는 것으로
    들려서요..
    제생각에는 둘이 딱 개찐도찐 입니다..얼마나 오래갈지 모르지만...

  • 16. ..
    '10.8.8 11:02 AM (121.143.xxx.168)

    오빠의 스펙은 어떠할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머리가 있는 여자인가 봐요.
    과거가 찝찝은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살다가 명문대 그것도 최고과를 가다니....
    만약 오빠의 결혼상대자가 아니고 그냥 아는 사람이라면 대단하다고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근데 그 사촌오빠가 그 여자를 왠지 사랑하지 않고 호기심에 만난다는 느낌이 드는 걸 왜 일까요?
    그런 과거를 굳이 사촌에게 알리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요?
    부모님 귀에 들어 가는 건 시간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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