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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나가라는데...

조회수 : 1,990
작성일 : 2010-08-07 12:07:45
새벽 6시부터 한바탕..
동네 창피해서 이젠 살수 없을듯 하네요..

남편이 나가라는데, 어디로 가야 할까요?
아이들 데리고 남편은 여행 가고
난 그들이 오기전에 나가야 할거 같은데, 어디로 갈까요?
IP : 211.108.xxx.2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7 12:09 PM (110.14.xxx.169)

    왜 님이 나갑니까?
    죄졌습니까? 나 꼴보기싫으면 네가 나가라고 하세요.

  • 2. a
    '10.8.7 12:17 PM (203.130.xxx.165)

    특급호텔로

  • 3. ......
    '10.8.7 1:13 PM (119.67.xxx.242)

    왜 님이 나갑니까?
    죄졌습니까? 나 꼴보기싫으면 네가 나가라고 하세요.2222222222

  • 4. .
    '10.8.7 1:17 PM (121.158.xxx.109)

    원글님 바람이라도 피셨다가 들키셨어요?
    그런 것 아니면 당당하게 있으세요.
    부부싸움 했다고 집 나가라, 나가겠다 이러는 것처럼 어리석은 행동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남자 여자 모두)

  • 5. 미몽
    '10.8.7 2:21 PM (210.116.xxx.86)

    갑자기 요즘 자게에서 회자되고 있는 결혼할 때 '집문제'가 생각이 나네요.
    만약 남자쪽에서 집을 얻었다면
    '이 집은 내 꺼다'라는 생각이 있으니 '나가라'소리가 나오는 것 아닐까요.
    똑같은 부담으로 집을 얻었다면 저리 당당히 나가라 소리 못하겠죠.
    어쨌거나 저쨌거나 '나가라'는 말은 참 치사합니다.
    내가 왜나가? 난 못 나가! 라고 받아치세요.

  • 6. 웬일?
    '10.8.7 7:01 PM (218.186.xxx.238)

    니가 나가라고 하세요.한 번 쫒겨나면 정말 못 들어 오게 될지도 모르죠.
    뭘 얼마나 잘못 하셨기에?
    도박?
    바람?
    대출?
    그래도 배 째라,해야죠.
    애들 엄마인데.....잘못한게 있음 인정하시고 용서 구하시고 새로운 맘으로 가정 살림에 충실하세요.

  • 7.
    '10.8.8 9:34 AM (218.148.xxx.179)

    남자가 여자보고 나가라고 하면 여자가 잘못을 해서라고 생각하시나요?
    결혼해서 단 한번도 행복한적이 없다고 제가 이혼 해달라고 했었죠...
    살아 보려고 노력해도 안되네요 서로가 알고 있어요..
    이제는 놔준다고 나가라는데...

  • 8. 길들이기
    '10.8.8 10:56 AM (218.54.xxx.19)

    윗분들 말처럼 저흰 시댁에서 집사준케이스.

    싸울때마다 쫓아내서 좇겨났어요. 물론 제 잘못은 없었고 사소한 싸움에도 할말없으면

    "꺼져라."였어요. 그리곤 애들을 시댁에 데려가버리고...

    결혼 12년.이젠 남편잘못으로 싸우면 제가 나가버려요, 3일 가출..,전원도 끔.

    이젠 그런말 하지않더군요, 말않듣는다싶으면 제가 이혼운운합니다.

    생각해보니 내가 왜 이리살아야되냐고 싸울때마다 집쫓겨난 얘기,시댁에 애맡긴얘기등등

    이젠 참고 살지않으려고요, 남편 이제 순한 양이 됐습니다.

    지금도 둘데리고 시댁갔네요. 전 쉬고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것도 괜찮아요

  • 9. ...
    '10.8.8 11:39 AM (122.37.xxx.134)

    전 싸우면 절대 나가지도 않지만 남편 나가는 것도 극구 말리지요.
    나가서 뭔일을 할지 모르고 안들어오면 그것도 또 한걱정이니까요.
    보고 계속 싸우다 자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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