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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납니다. 장수중 교장샘 끝내 돌아가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27027
샘을 추모하는 카페 소개가 있는데, 오마이뉴스에서는 잘 안들어가지고 댓글에서 들어갈 수 있네요.
http://bopstory.tistory.com/2025
댓글을 읽다가 또 울고, 카페에 가서 울고... 가슴이 아픕니다.
1. 함께맞는비
'10.8.7 9:53 AM (59.24.xxx.228)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27027
http://bopstory.tistory.com/20252. ㅜ.ㅜ...
'10.8.7 9:59 AM (211.196.xxx.11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작 가야할 것들은 안가고...ㅜ.ㅜ3. 저도
'10.8.7 9:59 AM (175.113.xxx.21)가슴이 아픕니다.
오래 사셔서 우리 아이들의 곁에 계셔 주셔야 할
참교육자께서 이리 일찍 떠나시다니...
황망한 아침입니다.4. T
'10.8.7 10:08 AM (59.6.xxx.8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먹먹하네요.5. --
'10.8.7 10:17 AM (112.144.xxx.18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런분들이 교육계에 오래 남아계셔야했는데....6. 예쁜엄마
'10.8.7 10:36 AM (119.75.xxx.62)장수고등학교교사인 우리아들 엊저녘에 전북대병원에 문상왔다고 전화했네요. 할일이 많으신 분인데 ..
7. phua
'10.8.7 10:46 AM (110.15.xxx.2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가셔서는 안 되는 분들이
먼저 가시는 것에 이제는 분노가 치밉니다.
신이시여~~
정말 이러시깁니까????????????8. 에휴
'10.8.7 11:30 AM (59.187.xxx.233)맘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9. ...
'10.8.7 11:36 AM (119.65.xxx.2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10. ..-_-;;
'10.8.7 11:38 AM (116.37.xxx.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천사
'10.8.7 1:35 PM (218.235.xxx.21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 저도
'10.8.7 3:00 PM (211.63.xxx.199)정말 할일 많으신분인데, 그동안 일제고사 반대했던 교사들에게 큰힘이 되셨을텐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3. ...
'10.8.7 3:01 PM (110.10.xxx.192)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 촌아줌
'10.8.7 3:40 PM (59.6.xxx.6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특히 남편은 무척이나 슬퍼하네요. 눈물이 멈추지를 않는다네요.
중학교때 스승님이었답니다.
남편 어려운 가정사정 아시고 힘도 돼 주시고
여러모로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다고...
아까운 분들은 왜 이렇게 일찍 가시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