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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보증을...

어떻게 할지 조회수 : 296
작성일 : 2010-08-06 18:27:37
미국에서 4년째 사는 지인이 차가 망가져서 새로 차를 사야 한다면서 현대차를 사는데 보증이 필요하다며
부탁을 하는데 (차가 있어야 일하러 갈 수가 있다고 하면서 ) 한국에서도 보증을 설 수가 있나요?
차값을 갚지 못하면 어떻게 되냐니까  조금도 걱정하지 말라고 만약에 그러면
딜러가 차를 다시 갖고 간다고 하네요.  돈이 모자라는데 미국에는 보증을 서 줄 사람이 없다면서 부탁을 하는데
거절을 했지만 마음이 편치가 않네요. 얼마나 다급하면 한국에 있는 내게 부탁을 했을지...
그냥 보증을 해줘도 괜찮을까요?
IP : 118.38.xxx.1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6 9:15 PM (24.167.xxx.156)

    한동안 현대차 한국서 보증 서도 된다고 선전 했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되거나 안되거나 안해주시는게 맞지요
    가족이거나 내가 갚아도 되는 정도의 사람이면 몰라도
    차를 가져 갈 정도면 할부금을 안냈다는 이야긴데
    차 가져가도 그동안 사용한 금액을 받으려 들겠지요. 누가 낼까요? 보증인이 내셔야죠.
    생각이 있는 분이라면 남한테 보증 부탁 안하고 1000 불짜리 찾아서 삽니다
    새차 사려면 현금 얼마라도 다운 해야 하니까
    한국 같지 않아서 20년 된 차들도 잘 굴러 다닙니다 부속품 걱정 안해도 되구요.

  • 2.
    '10.8.7 1:53 PM (98.110.xxx.14)

    제가 사는 지역을 예를 들자면,,,[거의 비슷하다 보심 맞지 싶어요]
    자동차 구입시, 코사인[보증 같은거]은 만약 상대가 할부금 갚지 않는 경우 님이 갚을 정도라면 코사인해주고, 그렇지 않을거라면 해주지 않는게 서로를 위해 나아요.
    차 끌고 가도 코시인하신분도 연대 책임으로 신용불량 딱지가 붙어요.

    아파트 렌트시, 차구입시,,기타 코사인이 필요한 경우는 가족간이라도 가능하면 해주지 않아요.
    현대차 같은 경우는 본인들, 한국내 신용도에 다라 보증 필요없이 일정금액 내고 다달이 할부로 갚는 방법도 있어요.
    그조차 안되서 님한테 코사인 부탁한느분이라면 결국 신용이 좋지 않다는 말이죠.
    결론은 해주지 마라...임다.
    돈 잃고, 사람 잃고, 서로 미워하는 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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