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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로 좀 해주시고 용기 주세요~~~

ㅠㅠ 조회수 : 421
작성일 : 2010-08-06 18:17:37
지금 저는 살이 많이 쪘어요 ㅠㅠ

요요로 인해 전보다 더.....

그래서 한 2년 정도 저울에 올라가지도 못했는데 거기 가서도 몸무게 재보지 않았어요.

이러다가는 몸이 터지고 말겠다 싶어 한달 전부터 운동(헬스)을 시작했어요

헬스는 아침에 가고 4시 정도에 산에 가요(왕복 1시간)

오늘 한달 좀 더 지났고 다른 분이 저울에 올라가시길래

가볼까 말까하다 어떤 상태인지나 보자 싶어서 올라갔는데

이런..............쩝쩝..

완전 충격받았어요

충격에 운동을 잇지 못하고 자전거 타고 웨이트 좀 하다가 와버렸어요

마음 정리를 좀 해야겠다 싶어서요..

열심히 해서 살을 꼭 빼야겠다는 마음은 잡았어요..

이번 주부터 휴가라 갔다오고 나면 식이요법부터 다시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힘을 주세요~~~~~~~~~~~~~~~~~~~
IP : 121.168.xxx.1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풀향기
    '10.8.6 6:58 PM (61.79.xxx.38)

    님! 시작이 반이라고 하잖아요! 님처럼 독하게 마음 먹고 벌써 실천하신게 반입니다.
    잘 하실거라 믿어요! 얼마 안있어 날씬해지고 자신감 넘치는 님의 모습 보겠는데요?^^
    힘내세요~ ...지금 님께 한 말들은 제가 저에게 하고픈 말이네요.
    전 마음뿐이지 더위 탓하며 시작도 못하고 있네요..님은 대단하신거에요~ 화이팅~~

  • 2. 힘!!
    '10.8.6 7:37 PM (58.143.xxx.180)

    제가 딱 8년 전에 느꼈던 그 마음, 지금 님이 느끼시나봅니다.
    살이 찔때는 나도 모르게 스르륵 와서 붙어버려서 평소 생활이 갑자기 달라지는걸 모르다가
    휴가라고 가족들과 놀러갔다가 언니가 찍은 사진을 보고 기겁을 했습니다.
    남편하고 나란히 앉아 찍은건 완전 아들 옆에 어머니같고,
    멀리서 찍은건 이게 사람이냐 곰이냐 싶은...

    돌아와서 바로 맘먹고 살빼기에 돌입했지요.
    뭐 지금도 말랐다거나 아주 늘씬하다거나 한 정도는 아니지만
    88사이즈가 꽉 쬐는 크기까지 갔다가 지금은 55사이즈쯤 입게 되었으니 나름 성공했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물론 요요를 겪은 사람들은 다시 살을 빼도 또 요요가 쉽게 온대요. 그래서 관리 더 잘해야한다고.. 전 지난 겨울에 일상 생활이 불편할만큼 손목이 아파서 운동하던걸 쉬고, 운동 안하니 저녁에 시간이 널널해지고 맘도 느슨해져서 안먹던 저녁도 꽤 챙겨먹고 했더니만
    다시 4kg쯤 불어서 다시 운동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한다고 하니, 우리 같이 힘을 내보자구요! 화이팅^^

  • 3. 힘!!
    '10.8.6 7:38 PM (58.143.xxx.180)

    아이고. 급하게 글 쓰다보니 첫머리부터 뻥을 쳤네요 ㅎ
    8년 아니고 2년전입니다. 2008년이라고 생각하다가 8년전이라고 했네요.

  • 4. 힘!! 님 감사해요
    '10.8.7 10:49 AM (121.168.xxx.112)

    대단하시네요~ 용기가 나네요. ㅋㅋ 오늘도 분노의 패달질을 하고 왔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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