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한지희와 열애설 트위터 통해 심경고백

[정용진]

트윗에
심경고백했다네요
짜증난다고
하도 허황된 기사라서


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45037

[정용진]

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45037

[정용진]

저 한지희라는 여자분이
자꾸 언플하는거 같아요.

저번에 한지희씨 사진 올라왔을때
지인이라는 사람이 완전 거의 재혼할거처럼
얘기하더만
정작 정용진은
자기 트윗에 황당하고 짜증난다는 듯 말하는데

[...]

유명세 치르는 것도 신물 날 듯해요.

[빙고]

지난번 기사도 기자들 한테 직접 흘렸다던데.....

[한지희]

연주회포스터보니 이쁘던데요
약간 청승? 좀 색끼있어보이긴 하지만 클래식 전공으로 포장이 그럴싸하네요 ㅋㅋ
실제로 보면 훨씬 세련되고 분위기 있을듯..

[,,,]

그게 이쁜얼굴인가요? 제눈에 완전 빈티상이던데.

[..]

여자분이 올해 서른살....6년째 만나고있고 그럼 24살부터 만났다는거네요.
이혼을 꽤 일찍했나보네요.

[정용진]

저번에 한지희씨 가족사진 올라왔는데
하나도 안이쁘든데
일반인보다 못한 얼굴이더만

그 분 입장에선 정용진과 결혼하면 어차피 자기도 한번 이혼한거니
뭐 남는 장사긴 하죠.
현재 확실한 직업도 없이 이혼녀로 사는거보단 훨 낫겠지만
저런식의 언플은
사람 질리게 하지 않나요?

[한지희]

뭐.. 빈티상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색끼라고 말한것처럼 묘한 그런게 있는 얼굴이예요..
제가 관상쟁이는 아니지만..뭐 그냥 제 느낌이니까요..ㅎㅎ
근데 직접 흘리다니 웬욜웬욜..
정용진 결혼안해도 혼자 잘살 스탈같은데..ㅋㅋ
전화 안터지면 애들하고 연락안돼 한시도 견딜수 없다 그랬다는 기사 본거 같아요..
애들 생각하면 재혼이 절대 쉽지 않겠죠.

[정용진]

저 여자분 2007년 12월에 모임을 통해서 알았고
정작 정용진은
저분과 알고 지내는 사이라고
사귀는 사이 아니라고 했다는데요

[...]

미모는 무슨? 일반인중에서도 못생기고 빈티나더만요..연주회사진은 그나마 뽀샾한거고 것두
이뿌다고하기엔 좀 보통내기아니게 뵈데요..고현정반에반도 못한듯

정용진씨는 생각이 없는데 이여자분쪽에서 자꾸언플하는듯~~아무리봐도 여자가 별로

[흠]

왠지 저사람이 아니라면 아닐것 같은데,,,
연주회 기사는 왜 저리 구체적으로 나오는건지,,,

[엥?]

한지희씨 연주회에 정용진씨가 끝까지 남아 손님들 다 배웅했다는 기사는 뭔가요?
기사에서 데이트 장면도 목격 됐다는데..
그리고, 예쁘다고 남자들이 다 좋아하는 거 아니에요.
덜 예뻐도 성격 좋고 매력 넘치는 여자가 계속 끌리고 싫증 안나는 거에요..-_-;
오래 사귀고 교감하고 결혼함에 있어 얼굴보단 성격과 인품이지요.....
사실 전 한지희씨 사진 보고 예쁘다못생겼다는 떠나 이 여잔 어떤 매력이 있어 정씨가
빠져들게 됐을까...하는 생각을 했는데...

여기저기 고현정 팬클럽 회원들이 판을 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_-;
한지희씨에 대해 왜 막말들 하시는지???

[남는 장사래]

표현 한번...저렴하네요

[,]

정용진이 오랜기간 아끼고 사랑하는 여자라고 알고있는데.

색기에 빈티에 그런건 모르겠고 고현정보다는 잘어울리는 느낌이네요 정용진이랑.
근데 나이차가 많이 나네요

[그냥]

사귀는 사이 아니라고 했다는데요 -> ... 했다는대요.
정용진 입장에서 훨씬 잘난 여자 간택할 수 있을듯 한데요? (o)

[그러는]

엥~?님은 한지희 팬클럽회장인가?? 솔직히 사진으로 성격을 모르니 보이는 ㅚ모로 판단하는거 아니겠어요??

[아이고]

남녀가 좋아하는데는 그들만의 이유가 있겠죠. 제 3자가 보기에 인물이 어쩌고 성격이 어떨것 같고 그런게 다 무슨 소용이래요.
저도 저 여자분이 어떤 매력이길래 그리고 정사장이 좋아하나 싶구요.
근데 트윗에 올린 내용은 여자분에게 미리 양해를 구한건지 모르겟으나, 사귀는 입장에서는 좀 서운할 듯

[ㅁㅁㅁ]

그냥님//

사귀는 사이 아니라고 했다는데요 ---> 이게 맞음.
사귀는 사이 아니라고 했대요. ---> '~대요'를 쓰려면 이렇게 써야함.

[그러게]

트윗에 올라온 글 보니까
전혀 사귀는 사이 아닌거 같더만..

여자 완전 우스운 사람 취급하는거 같던데,,,
그여자가 언플하는거 같아요.
사실 그여자 입장에서 이혼녀에다 뭐 뚜렷하게 하는 일도
없는 입장에서
정용진하고 결혼하면 완전 인생역전이겠네요.
그래서 기를 쓰고 저렇게 언플이라도 해서 엮을라고 하는건지..

몇일전 여기 올라온 그여자 사진 댓글에서는
한지희 친척이라는 사람이
정용진이랑 한지희 바로 재혼할거처럼 얘기하더만
오늘 정용진
트윗보니 전혀 재혼할 분위기 아닌거 같던데

[에혀..]

124.50.51.님 얼굴 한 번 거울 보고 얘기하는 건가요?

님은 열등감 폭발을 저런식으로 보상 받나 보죠?

저런식의 댓글로 인한 님의 인격이 너무나 "빈티"나 보입니다.. 휴..

[x파일에 나오는거]

봤는데 둘이 음악회인지 뮤지컬인지 오페라인지 뭐 그런거 보며 데이트 한다던 내용이었어요.
근데 방해 안받으려고 둘 자리 양 옆 다 예약한다고...
여자는 온통 명품으로 휘두르고 말랐고...
그게 이분인거 같은데

[...]

지난번 여기 댓글에서..여자쪽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정씨가 상주노릇 한것처럼 이야기 하신거 얼핏 본거 같은데.
그리고 기사는 작년부터 쭈욱 나왔었어요.
분당에 신혼집 짓고 있다는 기사까지 봤는데.

여튼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네요
사귀는 사이가 맞다면 여자쪽에서 상당히 서운할만도 하고.
여튼 저는 정씨 엄마가 반대 한다는 얘기 들었는데...

[그리고]

고현정 여기선 너무 이쁘게만 보는거 같은데
정용진도 워낙 연옌 킬러에 막나니라 고현정과 결혼하면 좀 맘좀 잡으려나 그래서 결혼시켰다던데... 그런데 여전했다고...
막상 고현정 결정적인 이혼사유는... 한강둔치 자동차 사건 아시나요?
당시 아주 떠들썩했는데... 암튼 연옌 c씨와 바람피는걸 정용진 집안에 들켰다는게 결정적인 이유라고... 여기만 모르나봐요. 지금도 일반 뉴스 게시판만 봐도 얘기 많은데요...

[솔직히]

정용진과 고현정이 뭐 둘이 질릴대로 질리지 않았을까 싶어요.
결과적으론 고현정이 내쳐진거지만요.
그래서 말인데
가끔 둘이 다시 합쳤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 있으신데 그건 정말 청순한 생각같아요.
하늘이 두쪽나는 한이 있어도 둘이 같이 살일은 절대 없다고 생각해요.

[ㅋㅋㅋ]

뭐 정**이 그동안 여자 안만났겟어요???
연예인도 만나고 음악하는 여자도 만나고 그저 이분 여자도 만나보고
돌싱인데 뭐가 무서워 피했겟어요??
그렇게만나던 수많은 여자중 하나이고 그중 좀 깊게 사겼지만
정** 생각에 결혼은 무슨...하던 참인데
여자가 감잡고 게속 기사 흘리나보죠
떠밀려라서라도 후처자리차지하던지
아니면 음악가로서 인지도라도 얻어보려고...
정** 입장에서 그냥 좀 만나던 여자가 그러면 짜증 나구도 남겟죠 ㅋㅋㅋ
주로 술집여자들이 돈좀 있는 젊은 남자가 몇번 고정해주면 저 난리라던데 ,,,,

[115.137님]

이분 완전루머속에 파묻혀 사시는 분이라
현실파악이 안되시나보네요.
어디서
삼류 커더라식 루머만 잔뜩 읊어 대시고...

115님 이런 루머는 안들어보셨나요?

정용진 여친이라는 그분 이찬이랑 사귄적 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아주 루머에 정통한 분 같기에 물어보네요

[그리고]

고현정이 내쳐진건지
고현정이 박차고 나온건지
115님이 정용진 시엄니에게 직접들어봤나요?

내가 보기엔 고현정이 이미 살 맘이 없어서
일부러 시댁에 어깃장놓고 끝낸거 같던데요.

내쳐진 사람이 그렇게 바로 연예계 복귀해서
자기일 그렇게 똑부러지게 잘하고 살 수 있나요?

결과로 볼때 고현정 이혼은 아주 성공적이네요.

[아 그리고]

115.137님
한지희씨 어머니가 세컨드였나요?
이런 루머도 있더라고요.

[아그리고]

115.137님
저번에 정용진씨네 잘안다는 분이
댓글단거에서 읽어본적 있는데
정용진씨 사람 순하고 착하다네요. 연예인킬러하고는 거리가 멀다고..

그리고 고현정씨랑 결혼시킨거는
삼성가가 역술가를 엄청 믿는데
유명한 역술가가 고현정씨가 제왕을 낳을 사주라고
고현정씨가 큰인물이될 아들을 낳을 사주라고
그래서 정용진씨 부모들 인정하에 (반대는커녕 오히려환영했다고)
2년인가 교제한 후에 결혼한거라고..

그리고 뮤지컬에서 만난걸로 하자고 한거는 이명희씨 제안이었다고..
이런 말은 안들어보셨어요?

[116.124님]

이렇게 흥분하시는 이유가 대체 뭔지요?
님은 뭘 그렇게 잘알아서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나요?
저기 나오는 당사자들 지인이신가요?
어떤 관계길래 그렇게 단정적이시고 손톱세우시고 달려드시나요?
x파일이 맞든 안맞든 그것도 삼성에서 제작한거 아니던가요?
당사자 아니면 그냥 이런 말들이 있나보다 정도로 반응하시죠?
제가 님한테 뭐라 했습니까?
왜 절 거론하면서 따발총식으로 난리십니까?
현실파악을 하라는 둥 말라는둥 참 어이가 없군요.
댁 말하고픈거 말하는거 좋은데 자꾸 저 들먹거리면서 손톱세우지 말라고요.
과잉반응이십니다.

[116.124님도]

제 3자, 저도 제 3자라고 했을 때 어차피 꼭같은 입장이지
뭘 알고 모른다는 점에 있어 님이 저보다 위에 있고, 제가 님 위에 있는게 아니란 말씀이죠.

정용진 시어머니에게 직접 물어봤냐는 거 정말 유치하고 지나친 말씀 아닙니까?
(근데 정용진 시엄니가 누굽니까? 정용진 어머니 말씀하시는 겁니까?)
님 역시 그쪽에직접 물어보고 확인하고 얘기하는거 아니잖습니까?

그렇게 울화가 치미시면 x파일 찾으셔서 근원지 찾아내서 직접 따지시라고요.

[글쎄 뭘 그렇게]

화를 내시는지.

루머 나올때 직업이 연에인이라 할 수 없다는 거
전 이곳에서 배웠는데요--;;

고씨가 이혼후 잘 살기 때문에
여성에게 씌워진 굴레에 분개하는 많은 분들이
좋게 보는 것도 사실이지만

내막을 모르기는 이쪽이나 저쪽이나
모두 남의 일인구만...

[짜증나]

저기요~~위에 두분 ,,쪽지로 둘이 싸우시던가 하면 안될까요??
댓글 많아서 들어오려다가 두분 싸우는거 보면 좀 거시기 하잖아요~~~~

[짜증나님]

윗분이 먼저 제 아이피 주소 들먹거리면서 일방적으로 비난한거고요,
직접 관계자 아닌이상 저나 저분이나 다 같은 입장일텐데 과한 반응아니냐고 항변한거 뿐입니다.
그리고 전 저분께 따로 쪽지할 맘 전혀 없습니다.

[115.137]

님 나도 님이 하도 루머를 사실인거처럼 말해서
물어본거네요.
엑스파일 나도 읽어봤는데
거기에 고현정 정용진 얘기 안나오는데
님이 꿈속에서 보셨나요?

본인이 듣는 저런 정도의 말도 못참고 발끈하는 주제에
고현정관련 저런 확인도 안된 말들은 거침없이 하네요.

웃기는 사람이네

[그리고]

한지희 얘기는 마클 익게 게시판에서 본거고요.
한지희 이친이랑 사귀었고 한지희 엄마가 세컨드 어쩌고 하는 말들..

이 내용보다 더 심한 한지희씨 관련 내용도 있는데
여기에 옮기기엔 너무 심해서..

근데 한지희씨 소문 엄청 안좋네요.

[116.124님은]

X파일은 다 찾아서 읽어보셨나요?
물론 저도 다 읽어보진 못했습니다.
X파일 하나 아닙니다. 전 제가 읽은 것만 얘기하는거고요
그리고 말씀 함부로 하지 마시죠.
뭐 주제에요?
웃기는 사람이라니요?
님 인격을 지키세요. 자꾸 이러실거면 짜증나님 말씀처럼 쪽지로 따지시죠.

[예]

다 찾아서 읽었네요.
제일기획에서 나온거
그당시 고현정 컴백한지 얼마 안되서 나온거라
고현정 정용진 부분 있었으면 기억났을건데
기억에 없거든요.
소설쓰지 마세요

[그리고]

저런 시중에 떠도는 말들을 옳기는 주제에
인격을 찾으시나요?
하는 꼬라지는 시정잡배만도 못한 짓거리를
하는 주제에
인격운운하는 꼬라지가 완전 코메디네

[쪽지로 쓰라니까요]

그럼 내가 지어낸 얘기라는걸 주장하고픈 건가요?
X파일 1도 있고 2도 있어요.
그리고 인터넷상에 X파일이라고 나오는거 많습니다.
기자들이 이니셜 써가며 쓴 얘기들도 많이 나오고요.
그리고 한마디 하겠는데 위에 댁이 쓴거 역시 다 시중에 떠도는 말이거든요?
자꾸 이러는거 여기 분들께 민폐니까 또 할 얘기 있으면 쪽지 쓰시죠?

[저기요]

이 와중에 죄송한대요. 이찬이랑 사귀었다는 말이 쇼킹합니다. 그 이민영이랑 결혼했다 폭행한 그 이찬이랑 사귀었단 말인가요?헐!

[엑스파일]

첨 나온거 말고는
거의 믿을수 없는 내용이라던데
저분 왜저래요.

완전 찌질한 인간 하나와서 열폭하고 있네.
고현정에게 뭔 웬수진 일 있나?

[115.137]

님같이 헛소리 지껄이는 인간들땜에
최진실씨같은 사람들
자살하고 그랬거든요.

못되먹은 인간이네

[211.206]

님이 고현정 팬인건 알겠는데
고현정 팬이면 팬이지 말을 왜 그따위로 합니까?
내가 고현정에게 욕을 했냐고요?
그리고 여기서 고현정에 관한 내용에 오늘 처음 댓글 단거지
여지껏 안좋은 얘기 한 적 없거든요? 무슨 고정 악플단 사람 취급하는지 정말 짜증나네.
고현정이 무슨 신이야? 루머에 대해 말도 못해?
그러는 211.206씨는 왜 정용진이 사귄다는 여자는 비난하냐 못되먹은 인간아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냐?
그리고 여기 최진실이 왜 나와?
211.206씨야말로 헛소리좀 작작하시죠.
고현정씨 골수팬들은 다 이모양인가? 가만있으면 계속 시비걸 기세네.
헛소리니 못되었다느니, 주제가 어쩐다느니, 지껄인다느니, 시정잡배에 꼬라지에
못되어 먹었다느니, 찌질하다느니
이런식으로 정작 자기들은 각종 악플은 다 다는데 말이죠
정말 참으려 했는데 여기가 고현정 팬클럽 사이트입니까? 말도 못하게 하네
정작 고현정 팬 본인들은 남에 대해 막 비난하고 욕까지면서 정말 막되먹은 인간이네

[ㅎㅎ]

재밌네요..
왜들 싸우시나요..
저 고현정 팬은 아닌데요.. 한마디 보태면
그 한강둔치 사건자체가 신**에서 고현정 떨궈낼려고
말하자면 이혼할때 입다물고 신**측에서 이혼조건 유리하게 하려고
만들어놓은 거라던데. 그런 소문까진 들어보셨는지..
물론 함정에 빠진 고현정도 똑똑하진 않았지만, 신**가 역시 한수 위구나 싶은데.
이런것까지 나온 루머까진 모르셨나봐요.
참으로 재밌는 이야기가 가득한 루머의 세계지요..
이러구 싸워봐야 아무도 진실은 알수도 없구요.
자자 흥분 가라앉히고 즐거운 주말이나 맞자구요.

[뭐]

다른건 모르겠고 정용진 같은 남자는 그냥 혼자사는게 여러 여자 인생 구하는거 같네요.
여자 연예인만해도 도대체 몇명인가요?
굳이 결혼해서 실증나면 딴짓하지말고 그냥 혼자 살면서 즐기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