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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 얘기 나올때 웃기는거
- 집은 남편 명의이고 난 혼수 다 채워서 의무를 다했으니 예단이 왠말이냐는 경우 많음
(그런데 정작 집은 남자가 혼수는 여자가는 한국 전통적인 혼례 방식이고 그렇게 했으면 예단 하는게 맞음)
- 10%선이다 이런 얘기 나오면 왜 그리 비싸냐고 또 타박
(남자집에서 최소 1억 이상 나온다는건데 그 돈은 하늘에서 떨어진줄 알고 자기 돈 천만원은 고생고생해서 모은줄 암)
1. 나도
'10.8.6 12:35 PM (175.117.xxx.77)이렇게 불합리한 대우 받으니 돈이라도 많이 받는 것이 좋겠다 생각함.
2. ...
'10.8.6 12:41 PM (125.180.xxx.29)아들장가가는데 10원도 안보태주면서 시부모라는이유로 예단만 밝히는 사람들도 있음
3. 일단
'10.8.6 12:48 PM (222.109.xxx.64)아들 한 명 당, 집 한채는 마련해 놓는게 마음은 편할 것 같네요...
4. 경험자
'10.8.6 12:50 PM (218.144.xxx.47)시댁에서 해주는 것 만큼
친정에서 해주었더니
결혼 후 불합리한 대우 받지도 않고 몸도 마음도 편함.5. ㅎㅎ
'10.8.6 12:50 PM (121.136.xxx.199)예단, 혼수, 집 모두 남녀가 힘을 합해 부모 도움없이 알아서 능력껏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아까 지워진 글의 원글님처럼
이혼할때 생각해서 남편 집 사가는 건 얼마가 들었건 니 재산은 남는 거고
내가 해간 혼수비는 없어지니 손해다라고 여긴다면...
손해보지 않게 집을 여자가 해가서 혹시 있을 지 모르는 이혼에 대비하고
없어져 버리는 혼수에 해당되는 비용을 남자가 부담하게 하면 되겠네요.6. .
'10.8.6 1:04 PM (175.118.xxx.16)ㅎㅎ님 말씀에 동감...^^
7. 미니메이
'10.8.6 1:04 PM (211.233.xxx.138)저는 예단혼수 이런거 안하고 걍 결혼 햇는디요..
집도 둘이합쳐 전세루다 ㅎㅎ
안주고안받기가 최고~
시어마이 초반에 유세좀 떨어볼라다 남편이 모시고 뭔야그를 혓는지 조용~
시가엔 일년에 네번가고 가서도 물한방울 안묻히고 오지요^^ ⓑ8. 경험자님
'10.8.6 1:05 PM (124.80.xxx.58)불합리한 대우를 받지 않는게 어느 선인지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명절문제에서요.
친정, 시집 공평하게 번갈아서 먼저 가시나요?
ㅎㅎ
저도 남들 사는 거보고 요구하려구요~
저는 공평하긴한데 님과 반대로 시집에서 해주는 거 없는 만큼 친정에서도 해준거 없어요~~~
ㅠ.ㅠ9. ..
'10.8.6 1:09 PM (220.149.xxx.65)꼭 평등한 대우 얘기 나오면 명절 얘기 나오던데...
요즘 명절 휴가 기간 내내 시집에 있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대부분 명절 전에 시집 갔다가 명절 당일에 친정가지 않나요?
휴가 기간에 맞춰서 반 정도는 시집 반 정도는 친정 그러면 공평한 거지
어딜 먼저 가느냐를 물고 늘어지는 건... 진짜 싸우자는 걸로밖에 안들려요
그리고, 이렇게 결혼 비용에 남자 여자 들어가는 비용이 반반 하는 추세로 쭉 지속되다 보면
어느 시기엔가는 자연스럽게 명절에 가는 순서 문제도 좀 정리되지 않겠나요?
쫌!!!!!!!! 평등하기 위해 노력들은 해보고 말들 합시다...
단, 이런 과도기에 반 이상 결혼비용 다 대고도 힘들게 사시는 여성분들 힘내십시다10. 이런경우도
'10.8.6 1:10 PM (218.147.xxx.39)예로 드셨어야죠.
시댁에서 십원 한 푼 받은 거 없는데 (결혼준비 비용이든, 집관련이든 일절)
되려 예단이며 현금이며 꼭 받아야 한다는 시댁이요.
제가 그랬어요. 그래서 늘 기억에 남고 짜증나요.11. ,.
'10.8.6 1:12 PM (118.46.xxx.188)시댁에가서 물한방울 안묻히고 오는게 자랑인가요?
시어머니가 해주는 밥상 앉아서 받아먹고 가만히 앉았다가 오는가봅니다12. ...
'10.8.6 1:29 PM (121.167.xxx.115)꼭 불합리한 대우로 명절얘기가 나오죠.
좀 바꿉시다. 저는 똑같이 해서 결혼했고. 평등하게 삽니다.
명절은 내가 원하는데로 갑니다. 친정먼저 가고 싶으면 가고 시댁먼저 가고 싶으면 가고.
그냥 정해서 전화드립니다. 그럼 알았다 하시고요. 첨에 좀 마찰이 있었으나 그냥 하고 싶은 얘기 다 했습니다.
결혼10년 넘어가니 명절에 그냥 가족끼리 여행갈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상한 며느리는 아닙니다. 자식으로서 해야한다 싶은건 다 하구요. 고부사이도 참 좋습니다.13. 경험자
'10.8.6 1:32 PM (218.144.xxx.47)명절에는 시댁 먼저 가요.
명절전날 시댁가서 시부모님과 식사하고 영화보거나 얘기나누다가 내집가서 자구요.
명절 당일은 아침에 큰집가서 다 같이 아침먹고 설거지하고 과일먹고
친정으로 가서 점심먹고 쉬다가 저녁까지 먹고 내집으로 옵니다.
명절 다음날은 우리끼리 쉬구요.
저는 일년 명절 두번, 큰집가서 대식구 설거지 하는것과 친정보다 시댁 먼저 가는것에 대해서
부당대우라고 생각한 적 없고 전혀 불만없습니다.14. 맞아요~
'10.8.6 1:33 PM (175.117.xxx.77)이젠 좀 바꿉시다!! 그 놈의 명절~~!!!
15. 저는
'10.8.6 1:35 PM (175.117.xxx.77)불만 있어요~~ 왜 항상 시댁이 우선이어야 하는 겁니까~
16. 경험자
'10.8.6 1:39 PM (218.144.xxx.47)전 큰집에서 시댁 식구들이 모두 모이는데
저희 부부만 빠지는게 좋아 보이지 않아서
시댁 먼저 가는거에요.
아직까지는 친정에 먼저 가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구요.
근데 친정 먼저 가면 뭐가 좋나요? (진짜로 몰라서 물음)17. 저는
'10.8.6 1:46 PM (121.136.xxx.199)오히려 친정 먼저 가니까 더 안좋던데요.
시댁에서 명절 당일날 오후에 친정가서 편히 놀다 오는 것이
친정 미리 가서 쇠고 명절날 시댁가서 쉬는 것보다 더 낫더라구요.
먼저 갈때 올케언니도 친정에 먼저 갔으면 상관이 없는데
올케언니가 친정에 남아 있을때는 오히려 불편하더라구요.
올케언니도 동생들 만나려면 후에 가는 게 더 좋구요.
그리고 후에 시댁오면 또 시누가 와 있잖아요.
오히려 명절은 지금처럼이 더 편하더군요. 개인적인 경험상.18. ㅇ
'10.8.6 2:04 PM (125.186.xxx.168)ㅋㅋㅋ그럼 친정먼저 가시던가요. ㅎㅎㅎ.
19. ..
'10.8.6 2:06 PM (110.14.xxx.110)이렇게 시끄러운데도 예단문화 안없어지는게 신기하고요
꾸밈비에 서로 예물 한복 해주는것도 시끄럽고
다 없애고 각자 필요한거 사고 차라리 둘이서 번거 합해서 집 구하면 어떨지 싶어요20. 뭐가
'10.8.6 2:30 PM (124.80.xxx.58)ㅋㅋㅋ고 ㅎㅎㅎ인지 모르겠네요.
반반 똑같이 햇는데 왜 꼭 시집부터 가야하냐고요?
그럼 친정먼저 가라니요?
하고 싶은대로 다하고 사나봐요? 팔자 편하십니다~
시집에서도 보태준건 없으면서 그래도 여기가 시집인데 당연히 여기를 먼저 와야지 하잖아요?
그런 마인드면 보탬받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21. 그래야만
'10.8.6 2:41 PM (124.80.xxx.58)하는데 망할놈의 시집문화가 그렇지 않더라구요.
차라리 그럴바엔 받을거 받는게 더 낫지 않나 싶다구요~22. ㅇ
'10.8.6 2:43 PM (125.186.xxx.168)뭐가 문젠가요? 동등하게 시작했다면, 충분히 그런건 조율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야만 하구요. 뭔말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항상 우선인쪽은 무조건 정해져있단 말씀이신지, 아님, 그렇기때문에 동등하게 할 필요가 없단말씀이신지. 후자라면 악순환이 반복이 되는거죠.
23. 휴~
'10.8.6 2:54 PM (124.80.xxx.58)항상 우선인쪽이 무조건 정해져있단 말이구요.
0님 팔자 편하십니다.인정~
뭐 논의할 필요도 없네요. 님말대로라면~ 뭐가 문제냐니요?24. z
'10.8.6 2:59 PM (119.212.xxx.206)우선인쪽이 정해진게 아니고 부계사회기때문에 차례에 아들이 있어야 하니까 있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사소한거까지 평등 주장하시면 결혼할때 정확히 반반 하셨나봐요
당연히 맞벌이 중이시겠죠?
그러시담 이제라도 권리 주장하세요
설엔 시댁 추석엔 친정 이렇게 하시던지요 ㅎㅎ
아 이것도 안되나?ㅋㅋ
연초엔 왜 시댁이냐고~하시려나 ㅋㅋㅋㅋ25. ㅎㅎㅎ님 동감
'10.8.6 4:44 PM (124.195.xxx.44)여자는 ㅣ집에 가면 억매이니까
라고 하지만
많이 들고 갔다고
며느리 존중 안할만한 인품에 대접하는 게 아니고
적게 들고 갔다고
원래 좋은 성품이 급변하는게 아니라 원래 그런 성품이라고 봄26. 물론
'10.8.6 5:12 PM (222.110.xxx.39)많이 해간다고 대접받는다는 법 없고
적게 해간다고 대접못받는다는 공식 없지만
왜 꼭 "그러니까 기왕이면 많이 주는 시댁이 좋다" 라는 결론으로 가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많이 해가면 대접 잘받는게 일반적이고 아닌 경우가 예외 아닌가요?
일반적인 상황을 보면 당연히 경제적으로도 가능한 평등하게 하는 게 결혼 후 생활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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