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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남편이 때릴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주위에 친척분들도 그런분 아무도 안계세요
그래서 만약에 결혼해서 만약의 경우에 맨 첨 폭력적인 모습을
남편이 보였다면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무조건 병원가서 진단서를 끊어야하는가요
아님 112를 부르나요
그것도 아님 마구마구 대들어야하나요 죽기살기로..
폭력에 관한글 읽어니 내가 만약 그런경우라면 어떻게할까..
생각해보니 아무 대비책을 모르네요
가르쳐주세요
1. ..
'10.8.6 12:01 PM (58.141.xxx.249)할수 있는 모든 대응을 다 해야죠
일단 일이 터진담엔 첫대응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때리면 온 힘을 써서 막고 112 부르고 양가에 알려서 집안을 들었다놨다해야 우습게 보지않고 다신 그런 행동 못하리라 생각되요2. 미혼이면
'10.8.6 12:01 PM (203.236.xxx.238)먼저 폭력기질 있는 남편이랑 안 만나야죠.
사실 연애시절에 어지간히 성격 보입니다.
욱하는거 폭력적인거 이런 사람 피해서 결혼해야하죠..3. m
'10.8.6 12:02 PM (122.36.xxx.41)바로 경찰서 부름. 나중에 이혼할때 경찰 부른 기록도 남는다고함.
어떻게든 진단서 끊고 욕을하면 녹음을하고 사진을 찍어둠.
뭐 대충 이정도 들었네요. 근데 막상 닥치면 이렇게 이성적으로 대처 못하고 같이 대들고 난리칠듯-_-4. 애초에
'10.8.6 12:05 PM (119.65.xxx.22)안 때리는 사람 만나면 됩니다.. 안 그런경우도 있지만..보통
연애기간이 어느정도 되면 연애기간동안에도 때리는 분들 봤어요
술 많이 먹거나 화나거나 하면 그 사람 성격 나오더구만요..
이종사촌 언니 결혼전에 연애때 두어번 뺨 맞은적 있는데도
다들 말렸는데 결혼하니까 점점 강도가 심해지더라고요..
어느정도는 결혼전에 이미 낌새가 보인다고 봐야해요5. 근데
'10.8.6 12:08 PM (125.132.xxx.97)폭력적인 남편보다 안그런 사람들이 더 많아요...
저도 주변에서 그런사람 못봤고...부모님도 당연 안그러셨구요....
그리고 위에 미혼이면 님 말씀처럼 연애시절에 어느정도 파악 할 수 있구요.....
전 성격이 좀 쎈 편이긴 한데 신혼초에 싸우다가 남편이 슬쩍 밀었는데 진짜 완전 다 뒤집어 놨어요....저한테 못그러니깐 크게 싸울 때 물건을 집어 던지길래 저는 더 값나가고 비싼거 눈 앞에서 던져버리고....그랬더니 그 후 절대 안그럽니다...6. 저도
'10.8.6 12:12 PM (116.37.xxx.217)연애할때는 성격 안나오는 사람도 많아요. 울시부 폭력휘두르고 살았어도 결혼전에 그 사실 몰랐구요, 결혼후에 신랑이 폭력몇번 쓸때는 아이가 너무 어려서 매일 애데리고 피하기 바빴는데 아이가 5살쯤 되니 분위기가 수상하니 책상밑으로 딱 숨는데 눈이 확 뒤집히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죽기살기로 덤벼들어 식탁의자 들어서 신랑에게 내리치고, 선풍기 집어던져 목 부러지고.. 울서방 밥상한번 던졌다가 그날 제게 흠씬 두들겨맞고 그담부터는 절대 안그래요. 폭력아버지 밑에서 자라다보니 여자는 무조건 맞는 존재라는 무의식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7. 윗님
'10.8.6 12:15 PM (203.236.xxx.238)시아버지 폭력은 그 시절엔 연애기간이 짧아 안 나올수도 있구요.
결혼전에 폭력남편 피하기 위한 조건 중에 하나가 아버지가 폭력적인 사람이예요..
보고 자란대로 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진짜 큰 계기가 없으면 본인도 폭력휘두르는 경우가 많대요..8. 바로윗글...
'10.8.6 12:24 PM (116.37.xxx.217)그게요 결혼하기 전에는 예의바르고, 울 시부도 자기는 가정교육을 제일 중요하네.. 등등... 제가 결혼하고 나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사기라고 했을정도였어요. 허나... 지금은 괜찮아요. 제가 힘이 더 세거든요...ㅋㅋㅋ
9. -0-
'10.8.6 1:01 PM (119.199.xxx.125)일단은 헤어진다고 맘 먹으시구요.
폭력, 그거 아무 남자나 휘두르는거 아닙니다.
그거 좀 정신병이에요.
정신병은 우울증 조차 고치기 힘든 병입니다.
아니면 동물적으로 아내를 때렸을 때 자신에게 엄청난 손해가 온다란걸
인지시켜서 (개 훈련 시킬때처럼) 데리고 사시던지요.10. 전에
'10.8.6 1:15 PM (220.86.xxx.185)어떤 분이 아이(연년생 남아둘)를 자기가 생각해도 심하게 야단을 치고 있는데
남편이 일찍 들어오다 그 모습을 보고 이 엄마 뒷통수를 한대..퍽
그 엄마 놀라기도 하고 해서 저절로 쓰러졌는데
남편이 응급실 데려가고 무릎꿃고 빌고
그랬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암튼 폭력 기질 있는 사람은 안만나야죠11. ..
'10.8.6 1:30 PM (118.219.xxx.4)제 친구 남편이 신혼초에 식탁의자 부시고 막 난리칠때
기절한 척 쓰러졌대요. 그 다음부터는 못그런다고 하더라구요.12. 저희 이모
'10.8.6 2:03 PM (114.94.xxx.86)결혼 후에 시댁때문에 힘들어서 말다툼중에 이모부가 어린 아이들 앞에서 이모 머리를 때리더래요.
그 때 이모 표현에 의하면, 눈에 갑자기 불똥이 튀면서 뵈는 게 없더래요.
옆에 마침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나무로 된 야구 방망이가 있어서 그거 집어들고 흠씬 패줬대요.
그러고도 화가 안풀려서 손으로 잡으려고 하는 이모부를 피해서 뺨을 세게 한 대 때렸다네요.
저희 이모가 상당히 말랐는데, 어디서 그런 힘이 나왔는지 모를정도였다고 하대요.
그 후로 이모부 절대 손을 드는 시늉도 안하더라면서...ㅎㅎㅎ
어른들이 그러더군요, 남편이 처음 폭력을 휘두를 때 맞고 있으면 안되구요, 같이 맞서서 때려야한대요.
그래야 다음엔 안그런다네요.13. 이사도라
'10.8.6 4:13 PM (118.46.xxx.13)처음 폭력을 행사하려 손들기에 얼른 피하며 119 신고하고 냅다 줄행랑 쳤습니다
경찰오기에 같이 가서 잡아가라 했더니만 맞았냐고 하더군요 맞지는 않았지만 맞을것 같다
그랬더니 경찰왈 "그럼 맞고 고소하세요" 그래서 그랬죠
한대라도 맞으면 당신들을 고소할테니 알아서 하세요
그이후 장난이라도 폭력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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