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디지털피아노 어떨까요?

진똘맘 조회수 : 661
작성일 : 2010-08-05 21:32:54
초등학생 아들이 피아노를 시작했는데 재밌어하네요. 그래서 집에서 연습할 수 있게 피아노를 사고 싶은데

일반 피아노는 너무 부담스럽고 그냥 키보드만 된건 너무 장난감같아서 야마하 디지털 피아노를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긴하네요.할인해서 88만원.

애가 피아노를 오랫동안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연습용으로 사기에는 좀 무리일 것 같긴한데  집에 디지털 피아

노 가지고  계신 분들 만족도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답변 많이 부탁드릴께요. 고맙습니다.
IP : 113.10.xxx.15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5 9:37 PM (123.205.xxx.169)

    아파트에 사신다면 반드시 디지털로 사시라고 하고 싶고요.
    저도 야마하인데요.
    7~8년전에 P로 시작하는 모델로 샀는데 터치감도 피아노 건반이랑 거의 비슷하고
    치고 싶을 때 이웃 눈치 안보고 얼마던지 뚱땅 거릴 수 있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야마하가 88만원이면 가격도 착하네요.

  • 2. ..
    '10.8.5 10:05 PM (58.141.xxx.37)

    저도 디지털 구입하려다
    디지털 피아노도 전자제품이라 수명이 10년이라는 댓글을 읽고...고민중입니다.
    100여만원 들여 디지털 사느니 제대로 피아노를 장만해야하나...하는 고민이 되어서요

  • 3. 음냐
    '10.8.5 10:06 PM (115.143.xxx.145)

    저도 야마하인데요 소리도 괜찮구 일반피아노보다 훨씬 맘편히 많이 치게 되는 것 같아요~ 전 한 4년전에 100만원 넘게 주고 샀는데 가격 괜찮은걸요?

  • 4. 비추~
    '10.8.6 1:24 AM (211.213.xxx.61)

    남편이 피아노를 배우게 돼 디지털을 들였는데요. 결론은... 잘 안친다는 거.
    경제성 효율성 따지면서 디지털을 고집했던 남편인데, 정작 피아노 체르니 정도 진도 나갈 정도가되니, 진짜 피아노의 터치감이나 음감만 못 한 디지털은 쳐다도 안 보더라구요.
    이직하면서 학원 다니는 거 중단된 상태인데요.
    그 전 학원에선 레슨 없는 날 피아노 연습할 수 있게 방을 내줬기 때문에... 집에서 연습할 필요 없더라구요. 아마도 아드님도 레슨 없는 날 빈방 사용할 수 있을 거여요. 좀더 아드님 추이를 지켜본 후 뭐든 구입하셔도 늦지 않더라구요^^

  • 5. ..
    '10.8.6 10:39 AM (180.70.xxx.181)

    경제적인것 따지신다면 중고피아노도 고려해보세요.
    저도 이 문제로 한참 고민했는데 주위에 조언을 구했더니 다들 디지털을 말려서 접었고요.(생각해보니 음악 전공한 엄마들한테 물어봤으니 당연한 결과라고 할수...ㅎㅎㅎ)
    처음 피아노를 배우는 아이들일수록 제대로 된 악기로 배워야하는 거라고들 해서요.
    그래서 아이 피아노 샘한테 소개받고 중고 매장에서 샀어요. 120정도에 샀는데 20년 됐다고 하기엔 외관이나 소리가 너무나 멀쩡하고 매장 사장님이 아이들 안치게 되면 다시 자기네 매장으로 팔으라고 하시니 피아노는 세월이 흘러도 마냥 헐값이 되는 품목이 아닌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2332 결혼1주년기념 책선물 추천해주시와요~^^ ^___^ 2009/09/24 536
492331 정리안되는 시어머니의 생일축하? 6 ? 2009/09/24 804
492330 닌텐도 위 요가 너무 좋아요^^ 13 ^^ 2009/09/24 2,016
492329 여기 사이트에 걸맞는 추천링크 2 깐따삐아 2009/09/24 439
492328 와우 안녕하세요 오늘 첨 글남겨요.. 21 깐따삐아 2009/09/24 593
492327 즈질체력에 고무줄몸무게까지?? 이론ㅠㅠ 1 ኽ.. 2009/09/24 260
492326 언론악법 철폐위한 춘천 탐탐바자회 기증받는답니다 1 뜻있는분들~.. 2009/09/24 167
492325 니 입만 입이니 --; 9 치사 2009/09/24 891
492324 배구선수 박철우의 폭행피해 사건도 왜곡하는 조선일보;;; 3 으이구 2009/09/24 574
492323 교육당국 "'빵셔틀'이 뭐야?"'…학생 현실과 괴리 3 세우실 2009/09/24 347
492322 짜증나는 동네 아줌마들 47 아침부터 2009/09/24 7,468
492321 세무사 선이 들어왔는데 열등감이 있는 사람이 아닌가 해서요. 4 -- 2009/09/24 1,190
492320 요즘 82쿡 접속할때 인내가 필요합니다, 10 똘이네 2009/09/24 512
492319 어그부츠를 정품으로 사려고 하는데 롱이 나을지 숏이 나을지.. 6 어그원츄 2009/09/24 1,091
492318 밥그릇과 국그릇 어떤걸 쓰세요? 3 햇살 2009/09/24 549
492317 메일 받으면 답장을 바로 쓰는편이신가요? 6 친구나 지인.. 2009/09/24 344
492316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중학교배정 2009/09/24 240
492315 쿠키반죽 하다가 실수로... 1 치매인가요~.. 2009/09/24 255
492314 베이지색 대리석 청소하는 방법요? 1 궁금 2009/09/24 359
492313 김혜영@ 박리혜 요리책에 나온 7중 2 알고 싶어라.. 2009/09/24 2,888
492312 23개월 아기.. 아침 6시부터 8시까지.ㅠㅠ 혼자ㅠ 9 ㅠㅠ 2009/09/24 1,087
492311 오늘 한겨레신문 2 백기철 국제.. 2009/09/24 405
492310 버섯재배할 때도 농약치나요? 13 표고 2009/09/24 1,416
492309 국산청소기 중에서는 어떤게 좋은가요. 4 수입 비싸서.. 2009/09/24 722
492308 인터넷 전화.. 짜증스럽네요. 14 영 못쓰겠네.. 2009/09/24 1,119
492307 [조선] 민노총 "조중동 읽는 건 악마 믿는 것" 4 세우실 2009/09/24 226
492306 마늘초절임에서 거품이나요. 2 선선 2009/09/24 286
492305 찐빵들중 후기부탁 6 82장터에 2009/09/24 489
492304 영작도와 주세요 (오늘도 네가 행복해지라고 마술을 걸었다) 2 ... 2009/09/24 238
492303 코스트코 핸드카트? 3 ^^ 2009/09/24 1,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