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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방학숙제 엄마가 개입하나요?? 그냥 모른척하나요??

... 조회수 : 475
작성일 : 2010-08-05 21:27:52
우리애가 요즘 탐구숙제 때문에 머리 싸매고 있어요.. 저는 그냥 알아서 하게 냅두는 편인데

아는 엄마는 일일이 다 관여 하더라구요.. 수행평가 들어가기 때문에 자식이 힘들면 밤이랑도 새서  

같이 도와준다고 그러네요.. 여기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어떤게 옳은건지 모르겠습니다..

IP : 121.130.xxx.2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10.8.5 9:46 PM (221.146.xxx.43)

    내버려두는 게 정답이지요. 중딩인데.

  • 2. 내버려 두는게
    '10.8.5 9:58 PM (115.86.xxx.64)

    좋지만.. 수행평가에 포함되는 거라서..
    학원에서도 남학생의 경우.. 아예 안 해 가서 기본 점수도 못 받는 경우가 있으니
    무조건 내도록.. 해달라고 부탁하더라고요.
    학원에서 죽어라 가르쳐서 성적 올려 봤자.. 수행에서 깎아 먹는다고요;;;
    착실한 애들이나 여자애들은 기말 성적.. 실기/수행 포함하면 전교 등수 올라가는데
    남학생들은 좀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 3. 정답은 없어요
    '10.8.6 11:17 AM (124.54.xxx.16)

    일단 아이들이 알아서 챙기도록 최대한 놔두다가
    시간이 모자라다 하면 마무리 정도는 해줍니다.
    그렇지만 마무리 해주는 일은 두 아이 다 일년에 한 두번 정도구요. 거의 본인들이 알아서 합니다.
    물론 중간 중간 뭐가 필요하다 하면 재료나 준비물 그런 건 구비하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 나름인게 수행평가가 어떻게 계산되는지 감이 없어서 대충하다가
    점수 깎아먹는 아이들이 많구요.
    남녀불문하고 꼼꼼한 아이들은 다 알아서 해서 만점 받더군요.
    기말 같은 경우 필기 아무리 잘봐도 수행 비율이 높아서 수행 무시하면 등수 확 떨어지죠.
    아들 아이가 중간엔 전교 2등했는데 기말엔 필기를 좀 못봤어요.
    등수 떨어지겠다 했는데 수행을 한과목만 1점 마이너스 되고 나머진 다 만점을 받아서
    결국 총합으로 전교 1등했답니다.

    물론 국영수사과 만 중요하다 하시는 분들은 뭐.. 대충 하기도 하구요.

  • 4. ...
    '10.8.6 7:36 PM (119.69.xxx.16)

    큰딸애는 초등 4학년때까지 만들기라든지 방학숙제 전체를 다 봐주고 만들어주고 하다가
    5학년때부터 딱 손을 뗐어요
    만들기라든지 그림 같은것도 웃음 나올정도로 웃기게 하고 다른 숙제도 엉망으로 해도 모른체 했네요
    그래서인지 중학교 올라가서는 한번도 도와달라거나 해달라고 안하고 당연한듯이
    혼자 알아서 척척하고 수행평가도 거의 만점맞고 하더군요
    단 애가 미술수행평가 만큼은 너무 못해서 많이 도와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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