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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가 이상해요. 덩어리가 나와요. ㅠㅠ
어제부터 생리를 시작하는데요,
오늘, 좀 전에 샤워하다가 뭔가 덩어리가 있어 봤는데,
생리 덩어리예요. ㄷㄷㄷㄷ
이렇게 큰 덩어리는 처음 봐서, 좀 무섭네요.
(마치 조직의 일부분 같았어요.)
평소보다 허리도 더 많이 아프고,
배도 좀 기분 나쁘게 아파서,
피임약 먹은 후엔 다 이런가 보다, 했는데,
덩어리도 그 때문인가요???
생리 끝나고 산부인과 가 볼 예정이긴 한데,
불안해서 여기다 먼저 여쭤봅니다. ㅠㅠ
1. .
'10.8.5 8:55 PM (114.200.xxx.239)뭐...의사들 그런거 별로 신경도 안쓰던데....
피임약(그거 호르몬을 변화시키잖아요) 가능하면 안먹는게 좋아요.
피 뭉친거 라고 알고 있어요. 확실히 몸이 낫고 따뜻하면 덜 나오고
몸이 안좋으면 덩어리 나오더라구요.2. 저도
'10.8.5 8:59 PM (210.2.xxx.124)덩어리 나온적 몇 번 있어요. 주로 몸이 좋을때보단 좀 피곤할때 많이 그렇더라고요.
3. 원래
'10.8.5 9:03 PM (175.196.xxx.194)자궁의 내막이 임신을 위하여 두꺼워져 있다가 임신이 안되면 떨어져 나오는것이 생리...맞지요?
덩어리(조직같은..)가 가장 양이 많은날에 나오기도 합니다..
저는 샤워중에 몇번 봐서요...-.-4. 저는..
'10.8.5 9:06 PM (211.117.xxx.41)거의 매달 4-5일 되었을때쯤 나오는데요..
괜찮은거 아닐까요? ^^;;5. 원글
'10.8.5 9:08 PM (211.213.xxx.139)약간의 덩어리는 여러번 봤는데, 이렇게 큰 덩어리는 처음봐서 제가 좀 당황했나봐요.
처음엔 저게 뭐지? 자두 껍질인가??? 싶을 정도로 컸어요. ㅠㅠ
댓글 주신 분들이 대부분 괜찮은거 같다 하시니, 저도 한편으론 안심이 됩니다. 감사합니다.6. ...
'10.8.5 9:27 PM (58.148.xxx.68)의사들 신경도 안쓰더라구요.저도 덩어리 나옵니다..울컥..ㅡ.ㅡ;
7. 누군가
'10.8.5 9:48 PM (112.148.xxx.24)굴생산이라고 표현하던데
저도 쿨렁 나와요
생리미루려고 피임약먹은 후 하는 생리는
그 양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그래서 그럴겁니다.8. --
'10.8.5 9:48 PM (113.60.xxx.182)평소 생리때 나오는 피덩어리가 아닌 유난히 크고 약간 피보다 엷은 색 덩어리 말씀하시는 거죠? 저도 예전 여행땜시 생리 연기 위해 핌약 먹고 그담달 했는데 엄청난 큰덩어리가 나왔어요..엄청 배아퍼서(생리통의 백배? 짐 생각해보면 출산의 고통을 좀 느낀듯..)..넘 놀래 사진 찍어 병원 갔드만...조직이 다 떨어져 나가 자궁은 깨끗하고 아무 이상 없다네요..아무래도 핌약 때문에 미뤄서 했드만 한꺼번에 살점 나오듯이 나온거 같아요..하여튼 핌약은 안좋은거 같아요..그때 저도 첨 먹어본거라..
9. 에이스
'10.8.5 9:49 PM (121.137.xxx.141)자두 껍질 정도면 괜찮고 저는 선지처럼 자두 하나만큼 쿨컥 나올 때도 있었는데 병원 가기도창피할 정도로 ...근데 하혈이었고 치료 받아야했어요. 루프 끼고 나니 부작용이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나이들어서는 자궁 내막증으로 비슷한 증상이었는데 커다란 풍선이 그냥 터지듯ㄱ쏟아져 나와서 화장실로 달렸는데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 미처 변기에 앉기도 전에 바닥에 툭하고 흘렸는데 자궁이 쏟아져 나오는 줄 알았어요. 병으로 나오는 출혈은 장난아니게 많아요. 그치만 병원에 가서 체크하고 안심하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10. 저도덩어리
'10.8.5 9:55 PM (211.227.xxx.106)저도 덩어리 매달 낳는데요.
오늘도 아침에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재채기 에취하는데 힘이 들어가서 그런지 꿀렁~ 하면서 나왔어요 ㅋㅋㅋㅋㅋ 매번 나와서 저는 신경 안쓰는데;;; 2월에 자궁암검사 받을때 가서 의사쌤께 여쭤봤더니 괜찮다고 하시던데요~ ^^ 안심하셔도 되요~
참, 저희 언니가 다이어트한다고 운동 시작한지 3개월 되었는데 점점 줄더니 이제 덩어리가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땀도 많이 흘리고 몸이 지방빠지며 건강해져서 그런지말이에요~ 반면 저는 매일 앉아서 공부만하고, 운동안하니 걍 계속 덩어리 나와요11. 튜나멜트
'10.8.5 10:23 PM (115.161.xxx.84)생리도 규칙적으로 하고 생리통도 없고 자궁도 매우 건강한 저도 덩어리 가끔 나와요.
걱정하지 마세요.12. 후굴
'10.8.5 10:47 PM (124.199.xxx.22)저는 자궁이 후굴이라서..
이게 고였다가 나와서 인지...늘 덩어리입니다..
아랫도리가 정말 출산할때 5분의 1정도 되는 고통이 살짝 느껴지면서
말씀하신 자두..큰 자두가 나오기도 합니다.ㅠㅠ
산부인과 샘(여자)도 그러셔요..
"덩어리?? 나도 엄청 나와요~~"라고...13. 근데요...
'10.8.6 12:34 AM (116.122.xxx.77)저도 그랬는데
초음파상에 자궁근종이 있더라구요,,
제거수술하고는 확 줄었어요..14. ...
'10.8.6 10:40 AM (112.156.xxx.82)저는 애 낳고부터 나와요. 간덩어리 같은 진한 덩어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긴하네요. 생리통은 없어요.15. ....
'10.8.6 2:33 PM (222.109.xxx.221)만약 이번달부터 앞으로 계속 그러신다면 자궁근종을 의심해볼 만 합니다. 저도 근종 생기고나서부터 갑자기 생리양이 늘고 덩어리가 나왔어요. 뭐, 있다고 하더라도 큰 걱정 안 하셔도 되는데요. 혹시나 해서.
16. 전..
'10.8.6 3:04 PM (203.244.xxx.254)출산전에는 가끔 덩어리가 나왔는데... 작은 덩어리. 그때는 생리통도 있고요.
출산하고 나니 덩어리도 없고 세상에 나오는줄도 모르게 쏟아지네요.
뭐 난 느끼지도 못하나 화장실 가보면 허걱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17. 덩어리...
'10.8.6 3:38 PM (115.143.xxx.72)중고딩때도 봤었어요...정말 살점 같은 그런 덩어리....
출산후엔 본 기억이 없네요....덩어리가 안나온겐지....까먹은겐지.....ㅎㅎㅎㅎㅎ
근종이나 다른 얘기 들은적은 없네여18. ...
'10.8.6 4:51 PM (221.143.xxx.62)저는 둘째아이 때 덩어리가 나왔어요 조직같은 거...병원갔더니 자궁외 임신이어서 바로 수술했어요 만져봤을때 잘라지지 않을 정도의 조직이었어요
19. 쭉빵
'10.8.6 5:51 PM (118.220.xxx.243)선지 죠.. 선지.
핏덩어리 같은거. 몸이 좀 안좋을때 나온것 같기도 해요.
젤리 푸딩 묵 같은....20. ..
'10.8.6 6:25 PM (118.219.xxx.4)저도 많이 나오는데 병원갔더니 자궁에 혹도 없고 내막도 깨끗하다고 해요.
별로 걱정안하셔도 될 듯해요.21. ㅋㅋ.
'10.8.6 7:30 PM (121.166.xxx.253)저두요... 2-3일째 에 한두번식 나오는데 재왕절개 수술로 아이 낳았지만 아이 낳는 느낌이 이렇겠지? 정도로 뭔가 쑥 빠지는 느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