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되뇌이는 82명언!

[깍뚜기]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이건 뭐 전천후네요
매미들이 발악을 하는 걸 보니
더위가 피크인 듯

쫌만 견뎌봐요--ㅠㅠㅠ

[다음주 지나면]

열대야는 수그러들지 않을까 싶어요 밤에 잠이라도 편하게 자면 소원이 없겠어요..서너번은 기본으로 깨니 ㅠㅠ

[.]

제목만 보고도 알었어요.ㅎ

[무크]

아우 오늘은 정말 곧 죽을 꺼 같아요...ㅠ.ㅠ
더위 먹었는지, 머리고 깨질 듯 하고 속도 울렁거려요 엉엉~~~~

[...]

소나기 지나면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와~더 더워요...헉헉!!!

[..........]

제목만 보고도 알었어요.ㅎ22222222

[요건또]

덥고... 아무 의욕도 없고... 해서, 82에 들어와 게시판을 보니.. 이건 뭐 더 덥습니다. 오늘은 더위 자신 분들이 더 많은 듯...
더위는 그만 먹고 우리집처럼 감자나 압력솥에 쪄 먹읍시다. 그러면, 어린 애들 왜 또 밥 안 먹이고 감자 나부랭이 먹이냐고 하실 분들 많지만....

[깍뚜기]

흠 그렇다면 82어로 위로 드리면...

그래도 님은 저보다 나으시네요
에어컨도 없고 선풍기 타이머가 헛돌아서
작동이 안되요. 전파사아자씨는 휴가중

아 집에 들어가려니 무섭네요 ㅋㅋ

[깍뚜기님 덕분에]

서울휴가 잘 다녀왔어요...^^
계획한 거 중에서 시티투어는 못했구요
엔진포스는 신작한지 5분만에 울 아드님이 울어버리는 관계로
조카와 손자(6세)-아 저희가 촌수가 쫌...-가 대신 봤어요~
따로 글 쓰기가 거시기^^해서 댓글로 남겨요~
더운 여름 잘 보내시구요...늘 건강하세요~~

[깍뚜기]

휴가 잘 보내셨군요 그나마 어제 오늘 피하셔서 정말 다해이네요
그나저나 아드님은 우짜다 공연을 못보고 ㅠㅠ
장유유서를 실천한건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