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자친구 차버린거 잘했다고 해주세요

아가씨 조회수 : 1,079
작성일 : 2010-08-05 17:02:21
객관적인 나쁜남자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제게는 나름의 상처를 많이 주었지요
조금은 유난스러워보이는 그의 부모님
전혀 바람막이로 느껴지지 않는사람
좋은사람이었기에 아쉬움도 남지만
그사람이 많이 달라지지 않는 이상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죠

저도 부모님께서 귀하게 키워주셨으니까요
IP : 59.18.xxx.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10.8.5 5:05 PM (59.5.xxx.148)

    마지막 줄.. 찡하네요.
    잘하셨습니다. ^^

  • 2. ...
    '10.8.5 5:07 PM (211.108.xxx.9)

    ^^ 아자아자 화이팅!

  • 3. ...
    '10.8.5 5:10 PM (221.139.xxx.222)

    마티즈 가면 아반테 오고..
    아반테 가면 그랜져 오고..
    그랜져 가면 벤츠 온다고 하잖아요...^^;;
    그냥 결혼전에 이렇게 미리 안것도 운이고 복입니다.

  • 4. ......
    '10.8.5 5:12 PM (125.146.xxx.56)

    예전에 잘난 외아들인 남자를 사귄 적이 있었어요.
    전 4남매 중 둘째 딸이었죠..

    걔가 하나 밖에 없는 귀한 아들이라고 너무 잘난체한다,고 엄마한테 말했었어요.
    우리 엄마 왈~
    "넌 하나밖에 없는 둘째 딸이야."

    원글님. 잘 헤어지셨어요.
    사람을 똑같이 귀중하게 여기는 사람을 만나실거에요.^^

  • 5. ..
    '10.8.5 5:22 PM (211.210.xxx.122)

    잘하셨어요..토닥토닥~~똥차치우면 벤츠온다는 얘기도 있답니다.^^

  • 6. ^^
    '10.8.5 9:50 PM (211.227.xxx.106)

    마지막줄 쓰신 그 마음만 갖고 계시면 되지요. 잘 하신거 아시죠??

    댓글보니 아이하나낳아 키우는게 좋다는 글 읽은게 생각 나네요 ㅋㅋ 이래서 외동아들 싫어하는 거 아닌가 해요 ㅋㅋㅋㅋㅋㅋ 하나밖에 없는 귀한 아들..... 평생 끼고 살라고 해주고 싶어요 ㅋㅋ

    원글님, 벤츠기다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2242 애가 마음이 많이 다쳤어요 7 익명 2009/09/24 995
492241 이모넷 이용시 주의점 좀 알려주세요 1 가사도우미 2009/09/24 3,472
492240 소설 `미실` 읽어보신 분 계셔요...? 17 . 2009/09/24 1,454
492239 쑥뜸최고 사마귀제거 4 사마귀 2009/09/24 1,465
492238 부부상담)新고부갈등! 모신다는 며느리, 싫다는 시어머니? 9 한국심리상담.. 2009/09/24 1,466
492237 그를 시민운동에서 내쫓아 뭘 얻자는 건가 3 세우실 2009/09/24 331
492236 자다가 깨서 집안일 좀 하고 나서... 2 갈등? 2009/09/24 577
492235 동네엄마 얘기예요. 5 동네엄마 2009/09/24 1,542
492234 코스트코 이불 중에서 찾습니다! 2009/09/24 1,492
492233 생일축하 없는 시댁 28 . 2009/09/24 1,988
492232 중등 기출문제 받는곳 없을까요?? 6 기출문제 2009/09/24 611
492231 요이불 어떤솜이 좋아요? 1 군고구마 2009/09/24 682
492230 컬러링 어떤 곡이신가요? 3 가을인가 보.. 2009/09/24 912
492229 남편과 싸우고 나왔는데 하루이틀 쉬다 오고 싶어요.장소추천 절실T.T 15 괴롭기 그지.. 2009/09/24 1,509
492228 남편에게 땡깡을 쳤네요..인간성 개조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9 .. 2009/09/24 825
492227 10월에 부암동가려구요.. 8 가을날 내생.. 2009/09/24 907
492226 첫명절인데 한복입나요? 7 첫명절 2009/09/24 435
492225 이별 후에 아픔 달래는 법 10 고려 2009/09/24 1,156
492224 노무현재단 출범! 7 급한 마음에.. 2009/09/24 390
492223 간단한 치질수술후 8일째 고열과 두드러기, 몸살, 수술부위 통증... 8 의사말은 못.. 2009/09/24 3,242
492222 지난 달 레진 후 통증있다고 ... 신경치료를 하는데요. 치과에 통달하신 분??답변 좀.... 1 신경치료 2009/09/24 1,025
492221 책정리를 하고싶은데..중고책방에서 사가나요?? 3 정리 2009/09/24 609
492220 이 정도 사는정도면 어느정도 인가요? 47 궁금하네요 2009/09/24 7,611
492219 크라운 씌운게 떨어졌는데요....... 5 어금니 2009/09/24 1,212
492218 등본 제출하는게 맞을까요? 등본 2009/09/24 383
492217 딸아이가 자꾸 토해요..ㅠ 7 아이엄마 2009/09/24 896
492216 유기농 대파는 괜찮은가요? 4 유기농 대파.. 2009/09/24 589
492215 H라인 면스커트 진베이지or 브라운 색상중 골라주시와요^^ 4 30대후반 2009/09/24 475
492214 강아지 사료좀 추천해주세요~ 7 루이엄마 2009/09/24 811
492213 코렐 밥공기 싸게 구입할 수 있는곳 어디 없나요 2 오늘도 깼어.. 2009/09/24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