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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이면 시댁에 가시는 분 또 계신가요?

며늘 조회수 : 724
작성일 : 2010-08-05 02:30:53
신혼초부터 10년동안 쭈욱 그래왔는데, 정말 열받아요.
지금 맥주 한잔 마시고 있어요.  아이들이 어려서 내려가긴 해야하는데... 심란해요.
IP : 125.178.xxx.1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5 7:12 AM (121.139.xxx.14)

    저희 아빠가 그러셨어요..
    이건 정말 효와는 별개로 너무나 싫어요.

  • 2. 이젠 노!
    '10.8.5 8:38 AM (114.202.xxx.120) - 삭제된댓글

    저 결혼 12년차에요 첨엔 그랬어요 멋모르고 휴가때마다 2박3일정도 있었어요 시골이에요 그것때문에 많이 싸웠네요 지금은? 안그래요~~~주말에 내려가서 형제들도 불러서 같이 놀다와요 휴가는 우리까지가던가 친한 친구네나 가까운 이웃이랑 같이 다니구요 첨엔 그것도 괜히 눈치보여서 휴가간다는 얘기도안했는데 이젠 당당하게 얘기해요 님도 휴가내내 시댁에 계시지말고 남편분과 싸워서라도 타협점을 ㅓ찾아보세요 하루정도 다녀오시고 가족끼리 다니세요

  • 3. 흠..
    '10.8.5 8:47 AM (202.20.xxx.254)

    근데 도대체 일년에 휴가가 몇 주나 되시길래, 이곳은 휴가때 시댁 간다는 분이 이리 많을까요? 명절에도 당연히 시댁에 가고, 휴가때도 시댁에 가고.. 그럼 가족끼리는 어떤 휴가도 안 가나봐요?

    언제나 할머니, 할아버지댁에서 보내는 휴가.. 그 아이들이 참.. 어른이야 그렇다 쳐도..

  • 4. ....
    '10.8.5 8:54 AM (219.248.xxx.50)

    21년째 그러고 있어요.
    이번엔 아들이 입영날짜 받아놓고 있어 특히나 재촉이 심하시네요.
    언제 오냐고. 방학 시작하자마자 왜 안오냐, 휴가 언제냐 그러시네요.

    이젠 뭐 습관이 되다보니 걍 이해가 되는건지...
    안 그러면 제가 속상하니까 방어기제로 억지로 이해를 하려하는건지.
    이왕 가는거니까 거기서 최대한 잘 지내려 합니다.

  • 5. 휴가란
    '10.8.5 9:05 AM (61.101.xxx.48)

    일상에서 벗어나서 설레임을 안고 낯선 곳으로 떠나야 제 맛이죠.

  • 6. 그러지마세요.
    '10.8.5 10:52 AM (222.106.xxx.218)

    왜 휴가를 시댁으로 갑니까? 투쟁?을 하셔서라도 다른데로 떠나세요..
    저도 신혼때 매번 휴가를 시댁으로 갔는데 당연시 되드라구요..몇년하다가 정말 딱 끊고 안갔어요
    그때 말도못할 시련이 있었지만~지금생각해보면 처음부터 잘못했구나 싶어요..웬휴가를 시댁~
    정말 아니에요..

  • 7. 포기맘
    '10.8.5 10:56 AM (116.121.xxx.179)

    저도 11년째네요...
    근데 이제는 싫지도 않네요.
    시댁에 안가도 남편이 나서서 어디 갈 생각도 안하는 사람이라
    아이들 바깥공기 쐬게 해주기도 힘들어서요..
    저혼자 둘 데리구 놀러다니기도 힘들구요
    남편이 아빠역할을 못해서 시댁에라도 기댈래요
    올해도 울 시아버지가 운전하시구 울 시어머니가 간식 준비하셔서
    서해에 바다구경이라도 했네요...
    울신랑은 시아버지 옆자리에서 내내 자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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