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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제가 분란 일으키는건 아닌지..
그러다보니 요즘은 방학이라 과외가 많아 시간 여유가 많이 없네요
오늘은 지나가다가 들렸는데 사주 글이 올라와 궁금해서 한번 봐드렸을 뿐입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주실 줄 몰랐네여..
장터에서 활동하라고 충고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아직 그 정도 실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제가 까페를 개설하면 여기서 잠깐 홍보하겠습니다.. 그래도 되나요? ㅎㅎ
늘 82에 들락거리는데 이렇게 많은 관심은 처음입니다...^^
다음에 다시 올게요~
1. ㅠㅠ
'10.8.4 11:13 PM (122.32.xxx.54)댓글달았던 76년생입니다..
너무 아쉽네요..
담에..꼭 홍보해주세요
꼭...찾아뵙겠습니다..2. 저
'10.8.4 11:18 PM (211.111.xxx.72)님 저도 사주 봐주세요..
3. 저도
'10.8.4 11:35 PM (175.114.xxx.52)좀 봐주시면 안될까요?
내일...유산으로 수술하러 가는데요 ㅠ.ㅠ
맘도 아프고...제게 천사가 또 와줄까...싶기도 하고,
이 와중에 이사도 해야하는데...일이 잘 안풀리는것 같기도 하구요..
그냥 많이 불안해서 ㅠ.ㅠ
저도 메일 좀 알려주세요~ 꼭 부탁드려봅니다 ㅠ.ㅠ4. 답답...
'10.8.4 11:37 PM (121.144.xxx.105)참..말로 너무 안플리는 과정에 있어서 글이 더 반가웠답니다.
아쉽지만 ,,^^
메일 주소라도 부탁드리면 실례일지요^^5. 감사해요
'10.8.4 11:52 PM (222.239.xxx.42)감사합니다.
성격,성장과정과 배경 등 잘 맞추시네요.
후에 카페개설하시면 꼭 홍보해주세요~
속이 시원해요^^6. 적어도 저에게는
'10.8.4 11:55 PM (218.235.xxx.2)약간의 분란입니당~
꼭한번 보고 싶어요
메일 드릴까요???7. 저기
'10.8.5 12:01 AM (112.152.xxx.116)낮에는 철학관을 하신다고 쓰셨는데 현재 철학관 운영중이세요?
방문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제가 6년째 너무 너무 힘들어서요.8. 저 같은 사람 좀
'10.8.5 12:05 AM (211.63.xxx.199)저 같은 사람도 좀 도와주세요.
친정엄마가 어릴때 돌아가셔서 시를 정확히 모릅니다. 시가 정확치 않아 이거이 맞나?? 이러구 살죠..
친정아부지 왈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네가 있더라"...
큰 어머니 왈 "아침상 치웠더니 니 엄마가 애 낳는다해서 달려가 내가 널 받았는데..몇시인지는 모르겠다"..
친엄마가 일찍 돌아가셨으니 별로 좋은 사주는 아니겠지란 생각으로 살아가긴 하죠.
남편복, 자식복은 있으려나..궁금은 합니다..9. 공부하는 사람
'10.8.5 12:07 AM (114.205.xxx.238)제가 많은 분들께 괜한 폐를 끼칩니다. 죄송합니다. 바쁜 일 정리되면 다시 오겠습니다.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또 이런걸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아 괜히 움츠려듭니다. 안녕히 계세요
10. ^^
'10.8.5 12:19 AM (118.222.xxx.229)분란이라뇨...마음을 크게 가지세요~ 누구에게 폐가 된다고 그러세요...
여기 개 싫어하는 사람, 코스트코 싫어하는 사람, 명품가방 싫어하는 사람 많아도 꾸준히 글 올라오는 곳이잖아요.ㅋㅋ(참고로 전 개와 코스트코는 좋아해요ㅎㅎ)
나중에 장터에 올려보세요~ 82에서 왔다고 하면 할인도 좀..^^11. 공짜는 안됨
'10.8.5 6:09 AM (140.254.xxx.40)이런 공개사이트에서 무료로 사주 봐준다고 하면 얼마나 사람들이 많이 몰려드는데요.
이렇게 심난한 사람들이 많았나 싶을 정도로 많이 오거든요. 그래서 말인데
앞으로는 꼭 복채를 받고 봐주세요. 장터같은데서 저렴하게 82 할인 같은 것 까지 해주면 좋구요.
무료로는 절대로 절대로 안됩니다. 저렴하게라도. 꼭 복채 받으세요.12. 저도
'10.8.5 8:31 AM (222.99.xxx.104)꼭 보고 싶은데요.
요즘 답답한 일이 많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