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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선풍기가 고장났어요. 난 몰라~ㅠㅠ

난 몰라 ㅠㅠ 조회수 : 842
작성일 : 2010-08-04 20:13:36
어떡해요~ 선풍기가 고장났어요.

지금 집은 그야말로 찜통이고, 저는 삶은 고구마가 된 기분이예요.

아까 저녁부터 너무 더워서, 정말 이런 여름을 처음이야 하며 샤워하고 앉았는데,,,,

글쎄, 선풍기가 갑자기 멈췄어요.
너무 무서워요.

이 밤을 어떻게 보낸단 말입니까?
저 어떡해요?  ㅠㅠㅠ 히힝~

너무 너무 더워서 울것같아요.
피부가 다 벌겋고 등에서는 땀이 줄줄 흘러요.
2층집의 2층인데, 이렇게 더울수가 있나요?

올 봄에 이사왔는데, 추위도 장난아니고, 더위도 너무더워 숨이 턱턱 막혀요.
어쩜 좋아요?
잠을 어떻게 자나.....

아~ 엄마~
너무 더워요.
무서워요
.내일아침까지, 아니 선풍기 수리할때까지 어떻게 버텨요?  
난 몰라~ ㅠㅠㅠㅠ
IP : 121.162.xxx.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4 8:15 PM (61.79.xxx.38)

    당장 사러가세요~
    선풍기 한대 더 있어도 되잖아요.
    없으면 안될텐데요.

  • 2. 얼른
    '10.8.4 8:15 PM (118.32.xxx.43)

    얼른 마트 나가셔서 선풍기 하나 사오세요~~^^

  • 3. 그러게요
    '10.8.4 8:18 PM (114.200.xxx.239)

    당장 사야할듯한데요.
    혼자사는거 아니면
    한사람당 선풍기 하나는 있어야 되더라구요. 요즘은.아니면 에어컨 틀든지..

  • 4. 망설이지마세요
    '10.8.4 8:21 PM (58.237.xxx.139)

    후딱!!!!
    일단 살고 봐야하잖아요

  • 5. ....
    '10.8.4 8:51 PM (58.234.xxx.205)

    낼 까지 기다리며 수리 할 바에야...
    지금 나가서 하나 사겠어요...
    가격도 얼마 안하잖아요....

  • 6. ...
    '10.8.4 9:18 PM (119.69.xxx.16)

    신혼때 2층집 2층에서 살았는데 여름에는 찜통이고
    겨울에는 시베리아 벌판같았어요
    큰딸을 그 집에서 겨울에 낳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애가 혹시나 얼어죽었을까봐
    확인하곤 했네요
    보일러를 팍팍 돌려도 방안 공기가 너무 차서 손이 시렵고 코가 빨개지고
    여름에는 그야말로 사우나탕 같았어요
    지금처럼 에어컨이 일반화된때도 아니었고..

    윗분들 말처럼 당장 선풍기 하나 사서 틀고 있어요

  • 7. ㅡ.ㅡ;;
    '10.8.4 9:19 PM (123.254.xxx.57)

    저희도 선풍기가 돌아가셔서 에어컨 틀고있습니다..

    선풍기가 3대인데 한개는 돌아가시고 아이들이 각자방으로 들고가서..
    거실은 에어컨 틀었어요..-.-;;

    내일 당장 사러 가야되요 저도..

  • 8. 해라쥬
    '10.8.4 11:41 PM (125.184.xxx.17)

    좀전에 선풍기하나 볼까해서 둘러봤더니 와우 선풍기값도 옛날 선풍기가 아니네요
    십만원이 훌쩍 넘는 것도 있고 ...............

  • 9. 사세요
    '10.8.4 11:42 PM (218.50.xxx.74)

    선풍기 비싸지도 않아요.
    얼른 가서 사세요.
    홈더하기에서 38000원정도 하는걸로 본 것 같던데요.

    오늘 같은 날씨엔 선풍기, 에어컨 필수입니다.
    그냥 주무실려나... 걱정되네요.

    그리고 주택 꼭대기층은 진짜로 덥습니다.
    하루종일 있던 열기가 그대로 남아서 밤이 되어도 그 열기 가시질 않아요.
    차라리 단독주택이 더 낫죠. 2층집의 2층이나 3층집의 3층같은 꼭대기층은 여름이나 겨울이나 별로 안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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